태그>왕과나(총 72개의 글)
'왕과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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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22 23:32
피 터지게 싸워라(.) 중전 목숨이 얼마 안 남았으니=~ 요즘은 중전이 대비에게 혼나고 나오면 대기하고있다가 쪼르르 달려가며 "어~마~마~마~"를 외쳐주는 혀짧은 연산군을 흐믓하게 보고 있음^^ 대사는 아직 위태위태하지만 무려 대학을 강론 받는 영재 교..
- 왕과 나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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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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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21 23:21
이번화에 일어난 사건은 정숙용 낙태. 설영이 막나가심~ 대비는 중전 의심하는데, 안 그래도 한미한 가문인데다가 힘없는 부부인과 덜떨어진 승후관 오라비 외에는 인척도 없고 세력도 없고 심지어 내명부 내에서 따르는 세력조차 없는(우와, 심하다;) 중전이 무슨 수로 그런 특..
- 왕과 나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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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16 00:00
처선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 개도치는 막 한국 드라마(.)답게 뭔 죽을 병 걸린 포스고, 설영이는 악역포스, 아니 지금으로썬 얘가 최종보스(.) 다음편에는 어을우동편 마무리가 될라나. 그럴리가 없겠지; 어울우동 잡혀서 죽기 전에 처선이가 왕 만나게 해주는 복선이 오..
- 왕과 나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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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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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14 23:24
최근에는 [왕과 나]를 같이 보는 엄마님께서 늘 성종을 보며 쯧, 저거는 아직도 정심을 못 차리고 있네-라며 혀를 차고 계심. 가끔 생각하는데 정통 사극의 진짜 주제는 남자는 믿을게 못된다 -가 아닐까 ㅇ<-< (혹은 남아선호사상 주장 이라든가) 성종은 중전을 못된 본처..
- 왕과 나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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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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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08 23:31
음, 왕과 대신들이 대립하는데에 어울우동과의 추문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모양. .하짐나 어을우동 사태(?)는. 워낙에 연루된 이들이 광범위하게(.) 넓어서 차마 다 드러내질 못하고 어을우동을 죽이고 나머지는 대충대충 처리하는걸로 마무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만; 아무튼..
- 왕과 나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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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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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07 23:28
엉. 성종은 왕님이라 뭔가 다른게 아니라 그냥 엄마랑 할머니한테 좀 혼났을 뿐(.) 전인화씨 귀환이 뭔가 시기 적절하셔서 성종이 엄한 엄마님 안 계시는 동안에 바람 들었던 거라는 해석이 가능해져버렸.;; 뭐,,, 뭔가 보긴 봤는데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는 기분; 소운이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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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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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8/01/01 23:29
흠, 어제 안 해서 오늘도 안 한다고 생각하고 멍하니 놀고 있었.;;; 중전이 어울우동 만나고 오고 부부싸움이 심화됨. 그나저나 어을우동씨(.?)는 쿨하게 못 노시고 또 하필 진심인 척 들어가 주심. 나 이런거 좀 싫소? 처선이는 괜히 찍히고. 뭘까, 이 부부, 맨날 지 좋을대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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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25 23:27
.때려주고 싶은 성종. ㅇ<-< 세상은 불합리한기라. 누군 조강지처에 후궁 열에 기타등등 거느리고도 남의 부인 탄내고 그러는데 누구는 멀쩡한 처녀(궁녀란게 문제인)랑 눈 좀 맞았다고 죽는다 만다 하니. 그나저나 처선이가 칼을 맞아도 "미안, 앞으론 너 안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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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24 23:20
으음. 어째 갈수록 치정극이 되어가고 있는 왕과 나(.) 성종은 점점 어을우동에게 빠져서 허우적. 처선이는 왕 뒤치닥거리하랴, 타락(.)한 친구 처리하랴 바쁨. 하지만 자치랑 박나인 내보내는건 한수의 눈치빨로 실패로 끝나고. 근데, 그냥 걔도 병이든 뭐든 해서 내보내는..
- 왕과 나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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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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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18 23:28
후우. 性종은 어울우동한테 빠져서 허우적. ㅇ<-< 덕분에 내시부 애들만 쌔빠지게 개고생. 우와, 임금만 아녔음 쥐어 패줬을텐데 그럴수도 없고, 안됐다 처선아ㅠㅠㅠ 신하들은 자기 찾느라 빗속을 뛰다니고, 태강수 부하랑 싸우고 아주 개고생하는데, 저는 여자랑 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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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랑 어우동 요염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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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볼래 by 사랑딸갸|2007/12/12 17:40
김사랑 어우동 요염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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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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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11 23:21
칠칠맞은 되살이 때문에 다른 되살이까지 피해를 볼 예정인듯,, 내명부는 난리고 여진족때문에 파병(.)하면서 정작 임금은 길에서 본 여인한테 맛이 가서 자꾸 밤나들이. 사실 뭐, 긴말 필요 없고. 그저, 남자란.!-_-^
- 왕과 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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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과 나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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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10 23:22
대비는 여전히 중전과 사이가 안 좋음. 아니, 손자까지 봤는데 참 ㅇ<-< 그리고 암만 그래도 후궁들 앞에서 중전 그렇게 무안주면 좋습니까? ㅇ<-< (말도안돼염;;;;;) 그나저나 중종은 팔선녀더니 그 아빠인 성종은 후궁만 10명이 넘음.(정말 중전과 금슬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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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2/05 00:05
내시부 분란은 마무리되지만 정작 대감들과 척을 지게된 판내시부사와 처선이; 조정 권신들이 파업(.)하고 있으면서 월급은 나오자나 ㅋㅋㅋ하는 모습을 보니. 일 안하고(국회는 맨날 놀리고) 국민들 혈세로 이루어진 월급만 받아가는 국회의원들 생각이 났음 .요즘 이거 작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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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그렇지 뭐-_- by 普賢眺兒|2007/11/06 23:48
바빠도 왕과 나는 챙겨보게 되는구만.,, (안 보려고 처박혀 있어서 부모님이 부르신다아.;;;) 22회 내용의 골자는 판내시부사는 처선이사랑이 넘치는 아빠 ㅇ<-< (정작 자기 키워준 양아빠랑 사이 악화, 척을 지게 됐음) 처선이는 소화 아씨를 위해 싸웁니다 ㅇ<-<..
- 왕과 나 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