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외국소설(총 76개의 글)
'외국소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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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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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2/23 23:39
아무리 다른 이에게 해도 좋은 것과 나쁜 것. 상처받는 것과 상처받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미리 들어 알고 있더라도 인생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겪으면서 알 수 있는 것이기에 널 막지 않은거란다. 플랑드르 거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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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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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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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2/23 15:35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 세상을 보는 거지.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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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후미오 <블루 혹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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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29 01:14
블루 혹은 블루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구혜영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나의 점수 : ★★★ . 오랜만에 들른 것 같은 학교 도서관. 요즘 활자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책을 읽는다고 해도 와닿는 것이 없어서 책 읽기가 심드렁해졌는데 야마모토 후미오의 책을 발견했다. 예전에 ..
- 야마모토 후미오 <블루 혹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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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야마 쿄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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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9 14:22
1. 할아버지는 온화하게 미소지었다. "생각한다는 것은 본래 그런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어떤 일 에 대해 이젠 완전해졌다, 하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완전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알아두는 편이 좋아.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좀 지나면 불완전하다는 ..
- 카타야마 쿄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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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후미오 <연애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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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9 00:32
1. '안될 줄 알면서도 붙잡고 있다.' 정곡을 찌른 말이었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조용하게 살기로 결심했건만, 내 의식의 어디선가 여전히 무언가를 기대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었다. 이미 버린 것을 쓰레기통을 뒤져 찾고 있었다. 2. 누가 보더라도 정식..
- 야마모토 후미오 <연애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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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후미오 <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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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9 00:05
"다음에 다시 태어나더라도 나는 지금의 나로 태어나는 게 좋아." 온몸에서 김이 쉬이익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인생이 어지간히 은혜로운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저 입바른 말을 씨부렁거리는 것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들렸다. 웃겨, 내..
- 야마모토 후미오 <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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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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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8 23:54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남편의 애인의 머리에 빨간 리본을 달아선물이라며 내어놓는 아내의 깜찍한 센스. 호모남편과 정서불안 알콜중독의 아내 남편의 애인.애정만을 기반으로 한 관계의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
- 에쿠니 가오리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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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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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8 13:20
원래는 안나 가발다의 35Kg짜리의 희망덩어리를 빌리려고 했다.(정확한 제목인지는 모르겠지만.)(페이퍼홈페이지에서 보고 플러스적이라고 생각) 그 책이 없어서 얇은 하드커버의 책을 빌렸는데, 조급하지 않은 전체..
- 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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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소로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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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7 13:53
세상의 여론이란, 자기 내심의 의견에 비하면 훨씬 힘이 없는 폭군이다. 사람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로 이것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요, 더 정확히는 운명을 지시하는 것이다.
- H.D.소로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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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오스터 <고독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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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미닉|2010/11/17 13:46
나는 다른 사람의 고독 속으로 들어가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만일 우리가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단지 그 사람이 자기를 알리려고 하는 범위 내에서이다. ..
- 폴 오스터 <고독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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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우엘벡 <소립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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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링고|2010/11/06 01:06
6. 미셸은 다음과 같은 대목에서 쉽사리 자신을 파벨과 동일시하였다.<파벨은 명문 대학에서 공부한 전문 기술자로서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그는 늘 불행했고 늘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 있었다> 7. 제대로 산다는 건 남의 시선이 있을 때에 비로소..
- 미셸 우엘벡 <소립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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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롤린 봉그랑 <밑줄 긋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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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확실하게 by 링고|2010/10/22 00:46
1. 솔직히 말해서 나는 혼잣몸으로 자족하며 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말하자면 불완전한 사람이지요 .그래서 나를 채우고 완전하게 하기 위해, 진정으로 살기 위해, 나는 다른 사람을 원해요. 내가 전혀 할 줄 모르는 것을 할 줄 아는 어떤 사람, 그리고 흔히 하는 말로 나를 사랑..
- 카롤린 봉그랑 <밑줄 긋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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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전쟁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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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wornjs by tlqkfwornjs|2010/09/29 14:53
도시락전쟁 4권입니다. 이번에는 겨우 도시락을 먹으러 합숙을 떠납니다. 도시락하나 때문에 멀리 원정을 가는 심정은 이해가 되질 않지만,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이 될 테니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가족사보다는 어렸을때는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부모님이 결..
- 도시락전쟁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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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전쟁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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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wornjs by tlqkfwornjs|2010/09/29 14:45
도시락전쟁 3권입니다.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 초판한정판이 남아있는 소설입니다.(2주정도 전에 구입하였음) 제가 미얄4권초판과 초인동맹3권초판을 찾아 해매던 그때와는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였습니다. 너무 강하여 왕따가 되어버린 쌍..
- 도시락전쟁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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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전쟁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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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wornjs by tlqkfwornjs|2010/09/29 14:38
도시락전쟁 2권입니다. 2권이 되면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새로운 캐릭터가 없이 그냥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몹시 어려우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말입니다. 이 책은 권수가 더해질수록 주인공의 가족사나 그 친구의 이야기가 더욱 재미를 더하가..
- 도시락전쟁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