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요즘살이(총 92개의 글)
'요즘살이'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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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2/24]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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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24 16:52
1. 업무처리비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급한 일부터, 중요한 일부터, 해야 하는 일부터, 하고 싶은 일부터… 등,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을 다 고려해서 우선순위를 매기고 처리해야 한다. 2. 삶과 사람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3. 내가 아무리 좋..
- [요즘살이 12/24]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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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2/21, 액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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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21 13:19
1. 카톨릭 신자로서 딱히 액땜이라는 말을 하는 것도 우습지만, 액땜이라고 생각하면 겪었던 일을 긍정적으로 넘길 여유가 생기므로 나는 좋지 않은 일에 대해 미래의 횡액에 대한 땜이었다, 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2.지난주 월요일에는 퇴근하다가 전철 손잡이에 눈을..
- 요즘살이 12/21, 액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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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2/9,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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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09 16:15
1. 아침 3시 좀 넘어 잠이 깼어요. 더 누워 있어도 되긴 했는데 일찍 일어나야 책이라도 좀 읽지 싶어서 침대에서 나왔습니다. 책꽂이에서 책 한권을 뽑아 들고 식탁등을 켰는데. 영 주위가 어수선해서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요. 열심히 정리정돈했습니다. 참. 더럽더라구요, 저희..
- 요즘살이 12/9,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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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2/8, 회사원 기본장착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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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08 09:20
인사팀에서 독촉 전화를 받았다. 건강검진 빨리 받으란다. 저 이번에 복직해서 대상자가 아닌뎁쇼? 했더니 신입사원은 그건 모르겠고 대상자라며 빨리 받으라며 반복해서 말했다. 배우자도 이번에 검진 대상인가요..
- 요즘살이 12/8, 회사원 기본장착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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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2/2, 마음상태 좋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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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2/02 16:46
마인드 컨디션이 별로다 싶은 걸 깨달은 것은, 쓰고 있는 야설의 맺음은 원래 예정대로라면 해피엔딩인데, 아, 지금 여기서 동희를 확 죽여버리면 재이가 슬퍼하겠지?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였다. 더 절망감 넘치게 하려면, 사실 여주인공은 약물중독으로..
- 요즘살이 12/2, 마음상태 좋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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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1/25, 첫 눈과 1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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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1/25 06:25
경기 북쪽으로 오니 첫 눈도 빠르네요. 음, 원래 이즈음 내렸던 것 같기도 하고. 새벽부터 싸락눈이 오르르. 자동차들이 지붕에 눈을 덮고 다닙니다. 오늘은 콜베가 지구에서 숨 쉰지 1200일 되는 날.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
- 요즘살이 11/25, 첫 눈과 1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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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1/13, 코이카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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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1/13 12:36
관심있게 구독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웹진에서설문조사를 하길래 응했더니 이렇게 예쁜 가방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에코파티메아리의 자주색 면소재 클러치 백.제가 좋아하는 소재라서 더 기뻐요..
- 요즘살이 11/13, 코이카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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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1/9, 조성진 씨 실황앨범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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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1/09 12:38
1.포스터는 생각도 못 했는데 같이 왔다. 점심시간을 틈타 듣고 있는데 별로 취향이 아니었던 쇼팽이라도 좋다. 2.아이사와 리쿠를 읽었다. 처음 펼쳤을 땐 스케치만으로 이루어진 페이지에 깜짝 놀랐고 배신감도 느껴졌는데 읽다보니 빠져들고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땐 나도 모르..
- 요즘살이 11/9, 조성진 씨 실황앨범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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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29, 안 통할 것 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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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29 19:07
1.서울중앙지검 정현태 수사관입니다. 네.소년 아 씨 본인 되십니까?네.무슨무슨 사기사건을 수사 중인데 김모모씨를 아십니까?아뇨.광주에서 검거된 김모모씨의 무슨무슨 어쩌구 그래서 소년 아 씨 명의의 국민 우리은행 통장이 나왔습니다.그런데요.이에 대해 아는 사항 있으..
- 요즘살이 10/29, 안 통할 것 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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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아이패드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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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28 08:40
낭군님은 아이패드를 이런저런 용도로 잘 쓰는데, 저에게 있어서 아이패드는 디지털액자와 다름 없군요. 사무실에서 베뷔들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돌려놓고 일하다가 멍하니 구경합니다. 요즘 다시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이유는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피곤하고 졸린..
- [요즘살이]아이패드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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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19, 선물로 시작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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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19 10:22
텐덤사이클 김종규 선수의 고장난 자전거 체인으로 만든 팔찌를 받았다. 택배가 와 있다는 안내데스크의 알림메일을 읽고 주문한 게 없는데 하며 가보니 뚜둥, 꽤 전에 후원하고 잊고 있었던 게 이제 도착한 것이다..
- 요즘살이 10/19, 선물로 시작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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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16,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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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16 20:25
1. 영주로 향하는 기차 안에 꼬리꼬리한 발냄새가 풀풀. 진원지는 뒷자리의 노부부로 추정된다. 다행히도 저녁 초밥 도시락을 대합실에서 먹고 내려온 터라 덜 괴롭다. 밥 먹는데 냄새났으면 화가 많이 났을거다. 2. 아침에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아서 연차를 사용하고 집에서 쉬었다...
- 요즘살이 10/16,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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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8,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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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08 20:49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푹 자고 졸립지만 놀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코엑스에 와서 국제도서전을 둘러보고 찻집에 왔다. 생강향 홍차, 좋다. 마음에 들었던 의자.
- 요즘살이 10/8,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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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7,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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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07 17:07
1.늦어서 죄송합니다(넙죽) 고양이 님과 성미 님께 보내드리기로 한 노트를 이제서야 등기발송 했습니다. 일반등기라서 다음주에나 도착할 듯 하옵니다! 2.내일 연차 사용했어요! 휴가에요! 데이트에요! 국..
- 요즘살이 10/7,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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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살이 10/6,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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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10/06 15:44
1. 어깨와 등이 너무 아파서 점심시간에 사무실 앞에 있는 마사지가게에 가서 안마를 받았다. 살 것 같다. 2. 어제 늦게까지 일한 보람있게, 오늘은 여유있다. 살 것 같다. 3. 일찍 들어가서 쉬려고 했는데 회식이 잡혔다. 평소같으면 투덜댔겠지만. 점심을 먹으려고 구내식당에 ..
- 요즘살이 10/6, 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