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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삽니까, 라고 물었을 때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도 아니면 무엇을 위해 사냐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또 몇이나 될까. 아마 소수, 그것도 극 소수겠지. 그리고 난 그 극 소수에 속한다.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런..
라이트노벨, 연재, 연재소설, 용사친구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