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그 전은 잔잔바리라면 9월부터. 10월을 거치며. 내안에 서운함이 쌓였다. 그때부터 부부싸움이 잦았다. 그리고 심하게 싸웠다 이주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화해 후 눈녹 듯 감정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점점 무시하고 감정을 쌓아두고 지내는 날이 더 많아졌다. 그..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죽일듯이 싸워도 칼로물베기다. 별거 아닌 작은 서운한 일때문에 목소리가 커지고 서로 나쁜말 해대고 울고. 삼사일 간것 같다. 싸우고 조금 풀린듯 하다 또 싸우고. 남편이 편의점에서 사온 치킨으로 또 풀렸다. 왜 그랬더라. 세상에..
남편과 만나기 전에는 마카롱을 한손으로 꼽을수 있을 정도로 먹어보았다. 우연히 마카롱을 맛보게되고 맛있어서 사먹어보려다 조그만게 이천원이 넘어가는 걸 보고는 한두번 사먹고 말았었다. 연애할 때 마카롱 맛있다며 비싸서 못 먹는다고 농담하곤 했는데 여행을 가거나 하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