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우마서먼(총 4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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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03/14 17:57
이미 충분히 가족친화적이고 만화적이었던 전작 <배트맨 포에버>의 그 농도가 워너의 수뇌부에게 있어서는 아직 한참 모자라게 느껴졌나 보다. 그리하여 그들은 조엘 슈마허와 조지 클루니를 방패막이 삼아 결국 끔찍..
- 배트맨 & 로빈,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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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20/10/17 18:32
아주 초기에, 제 블로그에서 이 영화를 다룬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 타이틀이 사라졌죠. 제 방 상태를 봐서는 제가 중고로 팔아먹은 듯 합니다. 결국 다시 사들였네요. 당시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네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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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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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9/11/18 18:52
이 영화는 어벤져스와 아무 관계 없는 작품입니다. 사실 007 아류작으로, 당시에 정말 욕을 바가지로 처먹은 작품이죠. 하지만 이상하게 저는 괜찮아서 발견한 김에 샀습니다. 워너 초기 타이틀 입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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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 픽션 - 관객 농락한 천재적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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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by 디제|2019/11/17 10:10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피아 조직원 빈센트(존 트라볼타 분)는 보스 마르셀러스(빙 레임스 분)의 지시로 마르셀러스의 아내 미아(우마 서먼 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합니다. 미아는 빈센트가 소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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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프 픽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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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 by CINEKOON|2019/10/10 19:19
난 운명보다 인연의 힘을 믿는다. '애초부터 모든 것이 정해져있다'라고 말하는 운명은 낭만적이지만, '엄청난 확률로 만난 우리'가 되는 인연의 애처로운 힘에 비할 바가 못된다고 생각한다. 세상만사 모두 운명만으로 굴..
- 펄프 픽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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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엔틴 타란티노 曰, "우마 서먼과 킬 빌 속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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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9/09/25 06:55
현재 쿠엔틴 타란티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개봉 예정이고, 스타트렉 R등급판 제작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은퇴 한다는 이야기 마저 돌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아직까지 킬 빌 속편에 대한 이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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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잭의 집] 변명하는 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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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19/02/26 12:18
교양 살인마 잭(맷 딜런)과 지옥 안내자 버지(브루노 강쯔)의 이야기로 단테의 신곡같은 느낌이 나는 연출과 함께 흥미로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템포가 늘어지네요. 물론 웃퍼서 좋긴 했지만 요즘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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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첵" DVD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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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17/12/28 21:35
이 타이틀은 그냥 걸려서 산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좀 애매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걸리면 보게 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케이스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서플먼트는 적습니다만, 저기에 기록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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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 앤 로다운(Sweet and Lowdown,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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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better by 편식|2016/09/07 20:45
I made a mistake.! 며칠 전에 이어 놓친 우디 알렌 영화 보기.우리나라에서 개봉은 안 했던 듯하고 영화제에서만 상영한 적이 있나 보다.우디 알렌 영화에서 재즈음악은 항상 빠지지 않지만 이건 본격 음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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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Ishmael. by 레비|2014/07/06 02:09
"날개가 있는데 좀 날면 어떤가." 라스 폰 트리에가 돌아왔다. <멜랑콜리아>이후, <안티 크라이스트>부터 이어진 이 우울3부작의 마지막 작품은 과연 어떨지, 앞선 두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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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카, Gattaca,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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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Ishmael. by 레비|2012/06/06 19:25
당신이 누군가에게 가장 작품성있고 잘 만들어진 최고의 SF영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참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 속에서 몇 가지 반복된 제목들을 듣게될 확률이 높다. 큐브릭의 <2001 스페이..
- 가타카, Gattaca,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