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우울하다(총 48개의 글)
'우울하다'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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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구매대행업체는 이제 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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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by 무희|2017/01/20 16:59
아놔 취미생활에 먹구름 끼는 소리가 들리네요. -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확대 실시로 인해서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으로 수입하는 상품들에 대해 모두 KC 인증을 받아야만 판매가 가능하게끔 강제하는..
- (펌글)구매대행업체는 이제 다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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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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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s blog by Baba ujenne|2016/09/29 00:01
올해 하반기는 뭐랄까.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여전히 진행중이고 올해 계기가 되어 햇수로 따져보니 내가 지금 직장에 일한지 7년차가 되었다.음. 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나는 청춘을 여기에 바친거다.내가 말하는 직장의 구조를 설명하자면 여기서 배제해야 할 것은 근로법이다..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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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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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by 괴기대작전|2016/09/11 17:59
윤길현은 제대로 막는걸 못봄. 8월초중반에 잠깐 잘막았을땐.롯데가 못했지만. 에이 5강희망 끝이다 끝이야. 롯데팬분들 내년에 뵙시다.
- 지면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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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 우울함다」의사「우울증이네」사회「아니아니 그거 말야, 어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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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6/06/09 12:12
1 의사한테 병이라고 인정받고 진단서도 냈는데 세상 너무한거 아니냐? 2 그런거야, 세상이란건 3 패션 우울증은 어리광 그러고보면 그렇네요병원가서 진단서 떼와도병이라고 납득해주지 않음.이래서 정신병은.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6/06(月) 20:45:44.08 ID:yULsy..
- 나「일 우울함다」의사「우울증이네」사회「아니아니 그거 말야, 어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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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함 울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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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en mi VIDA by 시진|2016/03/01 22:09
지난 주말에 동생과 싸움아닌 싸움을 했다물론 원인 제공은 내 쪽. 주말에 오빠가 휴가를 나와서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다동생에겐 오전에 공부했다가 저녁에 오빠 만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놓은 상태그런데 어쩌다 보니 오빠와 동생이 연락이 되어서(?) 나의 거짓말이 뽀록이 났..
- 우울함 울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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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스테 - 오렌지 사파이어 망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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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羅万象】공사중 by 아피세이아|2015/11/27 14:19
분명 이벤트 종료 20분쯤 전에 8만위대인거 확인했는데, 끝나고나니까 이러네요.OTL 죠리콘 한장 얻는가 싶었는데, 그냥 탈락이라니이이이이이! 칸코레에서 백작 노린다고 좀 소흘하긴 했는데, 결과가 이러니..
- 데레스테 - 오렌지 사파이어 망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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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저녁엔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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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you can do it by Karen|2014/05/22 11:10
우울하다며 파스타 한 그릇을 해치우고 돌아오는길엔동네 카페에서 오렌지 에이드. 이날 공부하느라 그랬나 여튼 우울한 마음에 먹부림을 부렸군-_-
- 우울한 저녁엔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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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일 마무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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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물든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by 쿠로코아|2013/05/21 22:23
1. 오늘은 영 짜증나고 우울한 날입니다. 어째서냐고요?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새벽에서 시작됩니다. 새벽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하지만, 1교시 수업이었기에 저는 겨우겨우 눈을 뜨고 아침을 먹을 후..
- 5/21일 마무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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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등감이 폭팔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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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아이의 뻔한 얘기들 by Fun아이|2013/03/31 04:22
대학에 들어가고는 다소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다시 열등감이 폭팔하고 있다.초중고 내내 대놓고 난 뒤져야 돼 시발시발거리면서 다닌건 아니지만. 속으로 항상 우울하고 컴플렉스가 차곡차곡 쌓여 내 스스로가 미칠지경이었다.그걸 나름 해소한다고 했던 방법이라는게 또 우울 돋는..
- 열등감이 폭팔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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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2.19 의지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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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 by 할아|2013/02/19 23:33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을 우연찮게 동생 아이디로 이리저리 눌러보다가 중고등학교 친구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꼭 시작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밤에 운동하고 동생에게 허벅지랑 엉덩이좀 빼라는 말 듣고서도 집에 와서 그새 못 참고 계란을 세개나 우겨넣고..
- 2013.2.19 의지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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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1_우울 터지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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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ivate life by my private life|2013/02/11 21:32
1.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가만히 있는데도 눈물이 쏟아졌다. 이런 날엔 아무것도- 심지어 겨울이의 존재마저도- 위로가 되지 못한다. 2. 어쩌면 곧 그 날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40일을 주기로 돌아오는 그 날은 아직 열흘이나 남았다. 3. 아니면 12월부터 계속 싱숭생숭한 회사 일..
- # 20130211_우울 터지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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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08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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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내 마음따라 by 우주샨|2012/11/08 16:13
학장이 2012 학생설문조사 관련 책자를 보여줬다. 내가 있는 단대는 학생이 다 합쳐봐야 100명이 채 안되는데. 이중 4명이 설문조사에 응했다고 한다. 여러 설문조사 항목 중 학과사무실의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내용이 있었나보다. 학장이 각 단대별 만족도를 그래프로 만들어 놓은 것..
- 111108 상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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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은 내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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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한 자 by 로보트|2012/05/02 00:39
- 쳇바퀴 구르는듯이 단조로운 일상. 우울하다 어쩐다 해봐야 달라지는거 하나 없다. 그렇다고 모든걸 다 깨부수고 일탈할 자신감, 배짱도 없다. 그리고 뭘 해도 재미가 없다. 거지같은 과제에 시달리다 잠드는 시간은 빨라야 2시반, 평균 3시반. 늦을땐 4시, 4시반까지도. 원..
- 해결책은 내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