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우울(총 697개의 글)
'우울'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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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이 하얗다] 쓸쓸하진 않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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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2/02/04 13:40
알콜성 치매를 앓고 있는 남자와 어딘가 이상한 여자가 자살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인데 어설프면서도 묘하게 와닿는 영화입니다.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지만 마지막은 쓸쓸하지 않아서 미래가 없더라도 내일이..
- [온 세상이 하얗다] 쓸쓸하진 않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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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바보같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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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ing... again. by sid|2021/11/17 10:05
이거 우울증 아님? 어처구니 없는 대답이나 태도, 냉랭한 듯한 반응을 대하면 그앞에서 혼자 텐션 올려가며 막 웃으면서 얘기한다. 증상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것 같고, 막상 아는데도 그러고 나서야 깨닫네. 막판엔 표정이 웃는지 우는지 모를 정도로 후아. 미쳤나봐. 이 나이에? ..
- 자꾸 바보같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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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상상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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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8/12 12:15
아빌리파이를 두 달 정도.? 먹고 4kg가 쪘더니 선생님이 기겁하면서 빼자고 하셨다.대신 폭세틴을 늘리고 2주 지나서 유지하고 1주째. 아빌리파이를 뺀 그 다음 날 공교롭게도 그룹PT를 갔는데, 코치님이 "그런 식으로 한 건 했다고 말하지도 말라"는 말을 듣고 눈물이..
- [일기] 상상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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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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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5/23 20:01
석가탄신일에는 남편 없이 준이 데리고 오빠네랑 워터파크에 갔다.토요일에는 남편 없이 준이 데리고 동네 반 친구들이랑 놀아줬다.일요일에는 남편 없이 준이 데리고 여의도 공원 가서 어제 친구랑 자전거 탔다. 남편이 놀았다고 타박하는 건 아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어..
- [일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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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 / 리바트 가디움 3.5인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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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21/05/07 00:20
안녕하세요? 어버이 날 선물(사실 지를 때는 생각도 안 한거지만)로 소파를 바꿨어요. 원래 뭐라고 수다도 좀 떨면서 블러블러 쓸 생각이었지만, 소파 옆에 놓을 협탁 지르다가 아바마마와 대판 한 탓에 우울해져서.(주문..
- 소파 / 리바트 가디움 3.5인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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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침형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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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4/18 12:13
“이보게 의사양반, 내가 아침형 인간이라니. 그게 말이 되오!” 라고 외치고 싶은 요즈음. 지금 난 해운대 호텔에서 6시에 일어나 1시간반 정도 뒹굴거리며 간밤에 쌓인 게임과 웹툰을 다 보고 나서 원피스에 풀메(내 기준)하고 혼자 나와서 아침 8시부터 멋진 카페라이프를 즐기며..
- [일기] 아침형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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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응급으로 정신과 달려가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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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4/08 17:51
추가한 약을 먹기 시작하고 얼마 안 되었는데.3월 30일 화요일 아침 너무나 사소한 일로 좀 집에 있기 싫어서 친정으로 도망쳐 10:30 회의에 들어갔다가,갑자기 우울감이 몰려오더니 표정관리가 안 되기 시작해서 카메라를 끄고 휴지를 가지고 왔다가,엉엉 울어버리기 시작했다.그냥 ..
- [일기] 응급으로 정신과 달려가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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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1년 3월 29일자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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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of Escape from Reality by RealEscape|2021/03/29 23:34
학부생 시절 사람한테 상처입기 싫어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고는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20대의 순도 높은 열정을 바칠만한 것을 찾고 거기에 내 모든 것을 쏟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바깥세상..
- [일상] 2021년 3월 29일자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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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우울에서 회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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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2/11 13:44
"하우 아 유?""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이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배우는 평범한 회화 문장이 겉잡을 수 없는 울음을 터뜨리는 주문이 되리라곤 생각해보지 못했다. 거의 매일, TC로 회의를 하기 위해 인사를 나눌 때 받는 질문에서 great, good, fin..
- [일기] 우울에서 회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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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우울은 알러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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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ive by kisa|2021/01/20 16:11
재채기와 기침의 차이, 비염과 감기의 차이를 단번에 명쾌하게 설명할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달고 자란 내가 명확하게 알러지 반응을 구별하게 된 건 성인이 되고 나서이다. 얼굴 한 가운데에 줄을 그어놓은 듯, 오른쪽 눈과 오른쪽 콧구멍만 가렵고 물이 줄줄 ..
- [일기] 우울은 알러지 같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