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우적우적(총 42개의 글)
'우적우적'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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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의 다인장 꽐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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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5/06/22 23:35
초여름의 어느날 개최한 다인장 꽐라모임입니다 . 이날의 쉐프는 다인장의 주인인 제가, 술이 청주라서 일식 중심으로 만들어 봤어요 ( ''). 니가타의 준마이 다이긴죠 카쿠레이. 살짝 과실향(배맛?)이 나는 깔끔한 청주..
- 초여름의 다인장 꽐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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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의 다인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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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4/12/08 23:06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아니 정확히 말술 두사람과 못마시는 두사람이었지.)과 함꼐한 다인장 파티 기록입니다. 첫번째 술은 샤스 스플린 치즈&살라미&프랑스빵과 함께 우적우적. 치즈는 카망베르&..
- 어느날의 다인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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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기 다인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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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3/10/13 22:28
안녕하세요. 역시나 리뷰하기에 껄적지근한 사진들이 모이면 올리는 부정기 다인의 먹은 것들 이것저것입니다. 사이타마야인가 하는 라면&일식 밥집에서 먹은 라면. 보통으로 맛이 없었습니다 국물은 싱..
- 부정기 다인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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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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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3/08/01 23:02
리뷰하기 애매한 음식사진들이 쌓이면 부정기적으로 올리는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입니다. 친구와 먹은 소고기, 고기는 언제나 맛있죠.저도 참 좋아합니다. 이것도 친구네 집에서 시켜먹은 족발, 동..
-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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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이 배고파진다는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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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tion Headquarters by 티거|2013/07/05 01:00
오늘 점심에 먹었던 순살 닭강정을 공개하겠습니다. 으음. 맛있어라~~
- 만인이 배고파진다는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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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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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3/04/21 22:39
오늘도 어김없이 올리는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입니다'ㅁ')/ 얼마전에 점심으로 먹은 모듬돈까스 세트,생선까스랑 카레돈까스,왕돈까스의 구성입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점심으로 먹기에는 양이 너무..
-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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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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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by 채다인|2013/04/13 12:24
리뷰거리가 떨어질 만하면 올리는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입니다 'ㅇ')/ 어느 날인가의 식사겸 술안주(.)배추 콘소메스프,웨지감자,바질에재워 만든 카라아게,폴앤폴리나의 허브빵 요즘 자주 만드..
- 다인의 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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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또 무엇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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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ette by 니벨룽겐|2013/03/18 12:42
주마다 올라가는 포스팅-_-;; 지난 주말엔 무엇을 먹었을까. 물론 한우! 한우! 명품 한우! 아버지 생신이시라 가족 일부가 포항으로 향했다. 그리곤 저녁에 농협에서 운영하는 고깃집을 갔는데, 무슨 모임있을때..
- 지난 주말 또 무엇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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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빵이 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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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렁쥐의 ○○○라이프 by 시퍼렁쥐|2010/08/26 21:15
크림빵이 죽었슴다. 울고 짜고 보채봐도 소용없습니다.;; 사인은 퇴근 당시 가방안에서의 압사.(널. 널 위해 우유도 사왔는데, 왜 먹질못해. 아 이건 아니구나.) 그래도 먹습니다.피자처럼 들고서 우적우적.
크림빵, 우유, 압사, 우적우적, 여기서드러나는출신성분
- 크림빵이 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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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참열전 (부제 : 특제 콘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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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げえんだって·ヴァ!(ver 3) by AKB_OTK|2010/08/14 03:18
자고 일어나니 출출해서 급 야식을 준비했습니다. 실은 맥주랑 마실 생각이었지만.코미케 덕에 주머니 사정이.;ㅅ; 그래서 급 야식으로 바뀌었지요. 그래서 완성한 특제 콘 치즈! 재료는 스위트 콘 120g / 체다 치즈 1..
- 야참열전 (부제 : 특제 콘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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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보쌈]구월산 - 아침부터 보쌈을 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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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좌절 금지! by 깐밤|2010/04/12 20:32
안녕하세요 깐밤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밖에 비오네요orz 아 비오는 날은 나가기 싫은데 ㅠㅠㅠ 아무튼, 오늘 알바를 끝나고 친구놈이 보쌈을 먹자고 쌩떼를 쓰길래, 할 수 없이 보쌈을 먹으러 갔습니다. 절..
- [신촌][보쌈]구월산 - 아침부터 보쌈을 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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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만들어 먹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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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意]samuel by 샤멜|2010/02/18 01:21
갑자기 요리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라는건 개뻥이구요.^^<- 전부터 만들어 먹어봐야지~~ 하는요리가 있어서 얼렁뚱땅 만들어봤습니다. 꽤 오래 전인데 이제야 포스팅하구요.사진도 졸라 구리네요. 왜냐면 ..
- 그간 만들어 먹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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