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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우주상(총 41개의 글)

'우주상'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우주상'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40. 소월길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10/08/02 23:43

    대실시간 초과라며 퇴실을 재촉하는 인터폰으로 여관방에서 쫓기듯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야박한 인사동을 떠나 종로로 걸어간다. +아까, 거기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는 양복 아저씨들이랑 직딩 여자들 봤어? - 네~ + 여긴 시내라 그런지, 회사 퇴근하고 바로 가까운 모텔로 직행..

    우주상, 소월길, 인사동, 이대근, 지상에서영혼으로

  • 39. 인사동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10/08/02 17:36

    유난히 길었던 그 여름의 늦더위는 어느덧 그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서울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남산까지 단풍에 물들기 시작한 10월 중순이다. 한지혜와 함께 밤을 지새우고, 그녀의 모친과 전화상 말다툼까지 했었던 9월의 어느 날 밤 이후로도 서로를 향한 광렬과 지혜의 마음은..

    우주상, 인사동, 조우커

  • 38. 할렐루야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10/07/26 17:14

    지혜 모친과의 전화통화로 인해 솟아난 분을 참지 못하고 침실 안을 이리 저리 서성이던 광렬은 이내 무작정 어두운 밤거리로 차를 몰고 나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가끔 마음이 울적하거나 답답한 밤이면 인적이 드문 도시고속도로로 차를 몰고 나가기도 했었다. 그럴 때면 스피커를 ..

    우주상, 할렐루야

  • 37. 스물여섯, 광렬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5/10 13:00

    지혜를 신촌에 내려 주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온 광렬은 오전부터 계속해서 긴 잠에 빠져 있었다. 어슴푸레한 저녁 무렵, 현관에서 들려오는 부친의 퇴근 소리가 그를 잠에서 깨운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어젯밤의 달콤함에 흠뻑 취해 있는 광렬의 머릿속에는 지혜와 함께 했었던..

    우주상, 지혜母, 광렬부모, 마귀

  • 36. 인어공주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4/20 19:46

    광렬과 마주 누워 있는 지혜의 눈동자에 조금씩 맺혀가던 투명한 눈물방울은 조명등 대신 켜놓은 모텔방 TV 화면의 어른거리는 빛을 받아 더욱 영롱하게 반짝인다. 점점 불어가는 그 무게를 얼마 견디지 못한 눈물방울은 그녀의 복숭아 같은 뺨을 타고 한 방울 두 방울 흘러내리기 시..

    우주상, 사당역, 모텔, 인어공주, 로렐라이

  • 35. 장미빛 인생 (La Vie en Rose)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4/20 12:32

    재즈클럽 야누스의 시간은 더욱 빠르게 흘러 가나보다. 주문한 음료와 안주가 나오고 한 곡, 두 곡의 연주를 들은 것 같은 데 시곗바늘은 어느덧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 지혜야, 어떡하지? 임희숙 씨는 11시나 돼야 노래할 텐데. 너 오늘도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니? - ..

    우주상, 재즈클럽, 야누스, 장미빛인생, 임희숙

  • 34. 야누스
    34. 야누스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4/20 04:51

    광렬과 지혜가 주변 모든 걸 잊고 두 사람만의 열정적인 날들을 보내는 동안에도 바깥세상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광렬에게 흠뻑 빠져버린 한지혜는 마침내 승덕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하지만, 고집 센 승덕..

    우주상, 나영의전화, 승덕, 고시합격자발표, 연대동문

  • 33. 포아송
    33. 포아송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3/21 12:20

    + 그러니까, 너가 지금 자꾸 헷갈리는 이유가, '이산형'하고 '연속형' '확률분포'에 대한 확실한 구분이 서지 않아 있기 때문이거든. 자꾸 그렇게 아무 의미 없는 한글 단어로만 받아들여서 힘들게 외워 버리려고 하지 말고...

    우주상, 포아송, 마태복음, 도시아이들, 명동축제

  • 32. 이데오르기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3/20 12:50

    설. 레. 임. 어제 새로 산 배낭에 김밥과 맛난 간식을 가득 채우고 첫 소풍을 떠나는 초등학생의 설.레.임. 한지혜를 만나러 가는 지하철에 오른 광렬은 울렁거리는 가슴을 도저히 주체할 수 없어, 듬성듬성 생겨난 빈자리에도 아랑곳없이 출입문에 홀로 기대어 서서 연신 실성한..

    우주상, 63빌딩, 2호선, 웬디스, 신촌

  • 31. 1 177155 400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3/20 12:45

    다음날 푸석푸석한 얼굴로 학교에 도착한 광렬은 도서관에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은 채 매점에서 산 로즈버드 캔커피를 한 손에 들고 지난 5월에 첫사랑 '윤재희'를 회상했던 바로 그 벤치에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었다.운동복 바지 차림에 땀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을 한 현웅이 한 ..

    우주상, 호출기, 삐삐

  • 30. 당산철교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3/17 12:47

    "오빠. 저 지혠데요. 한지혜요. 개강했는데 잘 지내셨지요? 다름이 아니구요~ 여름 동안 제가 찍었던 사진들 오늘 학교 앞 사진관에서 찾았거든요. 오빠 사진도 무지 머싯게 나왔어요~ 언제 전해 드리고 싶은데…. 어…. 음. 그럼 오빠 바쁘지 않아서 시간 나실 때 연락..

    우주상, 호출기, 당산철교, 승덕, 지하철

  • 29. 졸업학기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3/17 10:44

    광렬의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인 2학기가 시작되었다. 여름방학 동안 그를 들뜨게 만들었던 한지혜는 그녀의 학교로 돌아갔다. 개학과 함께 캠퍼스로 돌아온 옛 친구들과 어울린 광렬의 ‘주간 생활’은 다시 따분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두툼한 전공 서적을 책상에 쌓아두고 학업에 ..

    우주상, 환율, 졸업학기, 졸업논문, 경제학

  • 28. 그 여름의 끝
    28. 그 여름의 끝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2/20 09:23

    8월 하순. 친구의 포르셰를 빌려 탔던 그 주말이 지나고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다. 개강을 코앞에 둔 탓에 캠퍼스는 낯익은 얼굴들로 북적대기 시작했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심란해진 마음으로 학교를 일..

    우주상, 재준, 도서관, 키스

  • 27. 페드라 (Phaedra)
    27. 페드라 (Phaedra)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2/20 06:16

    담백하다는 찬사를 남긴 점심이었지만, 고기 한 점 찾을 수 없었던 화계사의 절밥이었던 탓에 광렬은 오후 일찍부터 시장기를 느꼈다. 기름진 식사를 하고 싶어진 광렬은 차를 서교동으로 몰아, 홍대 앞의 스테이..

    우주상, 스카프, 사티로스, 페드라, 은호

  • 26. 사천왕
    26. 사천왕
    ::습작:: 우리가 주고받는 상처들  by knulp|2009/02/20 04:54

    - 네~~ 피자, 당근 좋아하죠~. + 후~훗~ 그래? 그럼 우리 안에 들어가서 피자나 라자냐 먹을까? 사실 여기 피자힐 피자가 그리 맛있는 건 아닌데, 어찌 보면 도미노 피자보다 못하긴 하지만,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전..

    우주상, 포르셰, 911, 사천왕,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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