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운젠(총 9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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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4/12 23:33
1. 온천마을 운젠. 그 운젠을 대표하는 명소가 바로 지옥 온천이다. 온천이 있는 곳은 당연하지만 지열이 집중된 곳이다. 지열로 인해 유황 냄새가 자욱하게 깔리고 증기가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모습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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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we pray for you by enat|2016/03/30 17:01
1. 구청장님(*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설명하자면 구청장님은 우리 어머니의 별명일 뿐 구청과는 관계없음)과의 여행 둘째 날. 우리는 해안가에 있는 마을 ‘오바마’에서 버스를 타고 산 속에 있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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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사람사랑-산 위에서 길을 묻다 by 별곡|2014/03/14 15:58
나가사키 시내 구경을 하고 하룻밤을 묵고 호텔 밖으로 나오니 앞으로 이틀 동안 우리들의 발이 되어 줄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는 새벽에 후쿠오카를 출발하여 근 4시간 넘게 걸려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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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by Charlie|2012/02/18 12:16
어쩌다 보니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 즈음 해서 큐슈에 다녀올 것 같습니다. 시마바라(.매번 쓸때마다 조심하게 하는 지명.), 운젠, 아마쿠사 이 세곳을 다닐 예정인데, 혹시 이 지역에서 '너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번쯤 가봐야 할 만한 곳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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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아가는 게임개발자 by 김윤정|2011/02/12 19:27
산책중에 본 귀여운 버스. 특히 코가 귀여워요 코가! 다시 낮에 옛날 장난감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추억속의 장난감이 많네요. 조잡함까지 그대로 오오오오 저 칼 !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서 찌르면 칼날이 들어가는 스프링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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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아가는 게임개발자 by 김윤정|2011/02/11 02:00
어느덧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정이 애매해서 점심식사를 걸렀더니 (여행가면 이것저것 주워먹어서 한 끼 정도 넘기는건 다반사입니다) 저녁에 나온다던 가이세키 요리가 기대되더군요. 6시에 예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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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아가는 게임개발자 by 김윤정|2011/02/11 01:01
얏호 커다란 페리다. 사람도 별로 없는데다가 배도 아주 커서 쾌적합니다. 100엔 넣고 하는 안마의자에 눈이 번뜩. + 과연,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서 새우깡이 굶주린 갈매기들이 덤벼듭니다. 일본 갈매기들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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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아가는 게임개발자 by 김윤정|2011/02/10 00:53
캐널시티에서 가장 기대했던 볼거리가 없어진데다가 꽤 오래 돌아다녀서 피곤한 관계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죠. 역시나 캐널시티의 명물 또하나는 라면 스타디움! 전국의 명물 라맨들이 모여서 그 맛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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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나 by 무민|2009/08/21 20:58
나가사키편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여행 4일째.호텔에서 7시쯤 눈을 떴습니다 나가사키 역 건너편의 나가사키 버스 터미널에서 9시에 출발하는 운젠행버스를 타야 합니다 오늘 아침도 도시락입니다.호텔 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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