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움베르토(총 10개의 글)

'움베르토'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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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간단 움베르토 사용법!

  Ashtrayheart  by Ashtrayheart|2011/07/26 19:45

  정확히는 움베르토중 생산품/재료/폐기물 넣으면 탄소 발자국 계산해 주는 umberto for carbon foot print의 사용법임 체험판(한달 정도 쓸수 있음) 다운로드 링크는 저번 글에 올렸고 방법은 1.file 부분에서..

  탄소발자국, 탄소배출, CO2, umberto, 움베르토

•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방법

  오늘  by 오늘|2011/01/04 16:55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는 방법 우리가 연애를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제기되는 문제가 하나 있다.여자친구의 친구들(특히 한 무리로 떼지어 다니는 그녀들)을 적절하게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 그 문제이다.여자친구의 친구들이란 호의적인 관계를 맺게 된 경우에는 소소한..

  연애, 사랑, 오마쥬, 움베르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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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움베르토 에코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by 희나리|2009/05/20 23:29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La Misteriosa Fiamma della Regina Loana) 저자: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처음의 한 열페이지를 읽고나서 나는 낚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이라는..

  로아나, 움베르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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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텍스트와 이미지의 결합..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08/10/05 22:24

  정말 오랜만입니다. 일단 오늘 리뷰는 책과 영화가 각각 하나씩 올라갈 예정인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많이 늦은지라 아주 확정을 짓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어제부터 감기몸살에 시달리는지라 (고열크리까지 터진 상..

  로아나, 로아나여왕의신비한불꽃, 움베르토에코, 움베르토,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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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평전 - 에코의 평전이 아닌 그의 작품..

  오늘 난 뭐했나......  by 라피니|2008/10/01 00:05

  책 리뷰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읽는 책이 늘어나서 그런데 하루에 3권 이상이라는 최고조를 보이고 있거든요. 물론 현재 이번주 마지막을 장식할 최종 책은 현재 트와일라잇으로 확정이 되었..

  움베르토, 움베르토에코, 평전, 움베르토에코평전,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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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무엇을 믿을 것인가] 마르티니 추..

  노암's  by 노암|2008/09/23 09:01

  이책은 1995년 움베르토 에코와 밀라노 추기경 마르티니와의 서신대화 4편을 묶어낸 책이다. 마르티니 추기경은 11개국어에 능통하고, 가톨릭계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인정받는, 개혁파로 불리워지는 측의 유력한 교황후보..

  에코, 움베르토, 마르티니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Kind of Blue, and Pathos  by shaind|2008/06/28 20:49

  "짙푸른" 님의 개미지옥으로부터 트랙백 이 글을 읽다 보니 "남아의 싸우고 부수고 이기는 놀이"를 변호한 움베르토 에코의 명문이 생각나서 소개해 봅니다. [본문 보기]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스테파노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구나. 곧..

  움베르토에코, 움베르토, 에코, 파시스트,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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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노암님의 이글루  by 노암|2007/09/05 16:21

  움베르토 에코의 역작 장르를 가늠하기도 힘들고, 깔린 철학적 종교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짧아 어려웠던 책이다. 매우 오랜시간이 지나고 다시 시도해봤다. 이전보단 낫지만 역시 깊이 이해하긴 어려운. 그러나, 매우 ..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이름

• 니 딸은 아프간, 내 딸은 미국에

  세상의 모든 음악  by 별아저씨|2007/07/26 16:24

  제목과 같은 표현을 보았다. 우리나라에 제목과 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정당이 하나 있다. "니 아들은 군대에, 내 아들은 미국에." 움베르토 에코는 그의 소설 '장미의 이름'에서 윌리엄 수도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잘 들어 두어라, 가짜 ..

  아프간납치, 움베르토, 에코, 장동건, 장미의이름

• 푸코의 진자 1권, 시간을 달리는 소녀.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y sosiro|2007/07/11 09:19

  푸코의 진자 1권 초반에 읽어들이는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만!초반 100페이지 정도 넘어가면 참 재미있어지는 군요. 주요인물 셋이서 나누는 말장난도 재미있고 역시나 사람에게 음모론이란게 얼마나 재미있는 가쉽거리인지를 아주 절실하게 느껴주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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