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워홀(총 254개의 글)
'워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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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 괜찮은데 상사로는 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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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1/03/10 07:23
호주 생활 5년차, 워홀로 왔다가 스폰받음 유명한 스시집 메니저 영어 뿐 아니라 일본어도 능통 일 잘 하기로 소문 착하고 귀여운 외모(여) 그.러.나. 처음 들어온 워커에게 그렇게 악날하게 굴 수가 없다. 다른 스시집들과 달리 tax job에다가 시급도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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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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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1/01/11 15:43
지금, 브리즈번 난리났습니다. 물난리. 한 달 넘게 비만 계속 오더니, 오늘 드디어 브리즈번 시티가 물에 잠기는 사태가 발생.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고, 버스도 끊기는 상황까지 치달았습니다. 우리 워홀러들 날씨 영향 많이 받죠, 여행하기도, 일하기도요. 이렇게 날씨가 안..
- 브리즈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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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ender For Year 2011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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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0/12/28 21:14
호주는 버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버스 시간표가 정류장 마다 붙여져있고 그들이 말하기로는 99%는 제시간에 맞춰서 온다고 한다. 그럼 내가 질질 지각할까봐 조마조마 기다린건, 아마도 나머지 1%였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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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ing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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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by 백수|2010/12/22 21:56
워킹홀리데이라고 아십니까? 해외(호주,캐나다,뉴질랜드,일본)에서 여행하고 일하는겁니다 관광비자도 아니고 유학비자도 아닌 워킹홀리데이비자 정말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유학에 비해 적은 비용이고요 잘만하면 유학이상의 결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노력해야겠죠 저도 지..
- Working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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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박집 두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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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0/12/17 08:45
나이도 몰라요, 성도 몰라. 워홀 8개월 생활 후 귀국 퍼스에서 Aussie 식당에서 키친핸드로, 5달 정도 동안 3000만원 벌음, 성공 캐이스로 보임 민박집에서 같이 사장님 패키지로 골코를 다녀왔는데, 함께 갔지요. 며칠을 봤는데, 항상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다녀서 대머리끼가 있..
- 민박집 두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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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워홀 절대 일하면 안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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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0/12/16 05:45
참. 호주와서 역시 같이 부비고 의지할 곳은 한국 사람이지만 또 제일 힘들게 하는 것도 한국 사람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워홀을 준비하면서도 절대 한국사람 밑에서 일하지 말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는데, 결국 발을 들여놓지 않게는 안되더라. 왜냐, 그래도 한국사람 써주는 주..
workingholiday, 브리즈번, ugg, 브리즈번어그,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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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성공 면접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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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n Wonderland by May in Wonderland|2010/12/13 05:38
호주 도착해 2주는 학원에 몰두, 이후 약 3주만에 현재 일을 구했다. 그 와중에 이곳저곳 잡서치하고 정보 찾고 사람들 만나 물어보고 이력서 수정하고 이력서를 50군데는 제출한 것 같다. 15정도는 직접 나머지는 온라인. 그리고 면접 연락받은 곳 5군데, 면접 본 곳 4곳, 합격 4곳. 그 ..
워홀, workingholiday, 일구하기, 워홀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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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번(2) 고민은 길지만 지름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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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without my guitar by kidsmoke|2010/08/07 21:03
다음날부터 나는 멜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본격적으로 타향 생활을 시작했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곳의 분위기에 섞이려고 노력했다. 적어도 일주일은 직업을 구할 걱정을 하지 않고 둘러볼 셈이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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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번(1) 불안한 출발, 백패커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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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without my guitar by kidsmoke|2010/08/06 22:05
"많은 여행자가 사라지고 싶은 열망에 길을 떠난다." (폴 서루, 2003) 이국의 하늘은 내 기대와는 달리 우중충했다. 한 조각 푸른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잔뜩 구름이 끼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닿는 따가운 자외선이 느껴지는 날씨. 이것이 멜번Melbour..
- 멜번(1) 불안한 출발, 백패커에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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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7> 지루한 주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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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진호 by 버드나무진호|2010/07/19 13:32
오전엔 빨래하고 청소하고 컴퓨터 게임 조금하다가 점심엔 책 읽다가 Adrian과 같이 Garden City 쇼핑센터에서 필요한 것들을 샀다. 클리어 화일이랑 다음주 점심으로 해 먹을 샌드위치 재료를 샀다. 만원도 ..
- <7/17> 지루한 주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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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 동생과 화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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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진호 by 버드나무진호|2010/07/19 13:29
또 한주가 지났다. 2주가 지났지만 영어능력이 향상되진 않은 것 같다. 자신감은 조금 얻었다. 근데 조급해질 필요 없는 시점에서 벌써 조급해진듯 하다. 어렸을 때 하와이 갔을 때 한 달이 길다고 느꼈었는데 나이..
- <7/16> 동생과 화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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