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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원서동(총 1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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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된 내 목소리는
    한량  by 한량|2018/04/13 00:07

    그간 다녀온 몇몇 책방들. 각기 다른 취향들이 묻어있는 공간. 오늘은 아주 실용적인 이유로 주민센터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하기 위해. 몇 장의 종이를 고이 접어쥐고 돌아오는 길. 동네 책방의 ..

    원서동,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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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은 헝가리어로 뭘까
    한량  by 한량|2017/10/10 00:22

    늦여름 도착했던 페트라가 며칠 전 떠났다. 사십여일의 시간. 페트라는 몇 가지를 남겼다. 헝가리 관광청에서 만든 부다페스트 안내서, 부다페스트 가이드북, 그리고 빼곡하게 쓴 헝가리 디저트 레시피와 재료..

    원서동,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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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공상
    한량  by 한량|2017/03/09 15:33

    스크롤을 몇 번 굴리는 사이, 혹은 엄지를 몇 번 튕기는 사이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맑았다가 흐렸다가, 밝았다가 어둡다가 그렇게. 여름에 머물 숙소를 찾기 위해, 다른 나라의 숙소를 뒤적거렸다. 비 오는..

    원서동, 자기만의방

  • 원서동에서
    원서동에서
    한량  by 한량|2017/02/17 14:13

    교토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앉아, 나는 자식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팔불출의 마음을 알겠노라고 말했다. 원서동 집은 제게 그런 의미를 줘요. 라고. 시부모님의 표정이 잠깐 굳었다. 그깟 집 말고 진짜 손주 어..

    원서동,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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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낯으로 그렇게
    한량  by 한량|2017/01/10 21:57

    낙엽이 발에 채이던 계절의 일이다. 얇은 코트를 입은 우리들은 청와대 옆 샛길로 숨어들었다. 이윽고 만난 조그만 레스토랑. 안쪽에 자리잡은 작은 룸에 모여앉자, 주방장 특선 요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외국..

    원서동,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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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좋은 날
    한량  by 한량|2016/12/09 23:00

    여러모로 기쁜 날이다. 우리는 즐거운 날을 기념하여, 퇴근 후 다시금 원서동에서 만났다. 부러 헌재 앞까지 걸어가 치킨과 맥주로 축배를 들었다. 밤바람은 찬데, 오고 가는 이들의 얼굴은 밝아 모두가 비슷한..

    원서동, 자기만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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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느 달밤에
    한량  by 한량|2016/12/03 22:14

    어제는 퇴근을 원서동으로 했다. 어깨에 맨 에코백엔, 잠옷이며 충전기며 한약에 사과까지 들어있었다. 달은 벌써 며칠째 원서동에 머물고 있다. 근사하게 꾸며놓은 방에서 코오코오 잠드는 대신, 조그만 방에..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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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소하고도 거대한 역사
    한량  by 한량|2016/11/30 21:36

    오랜 친구가 '자기만의 방' 의 첫 번째 손님이 되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서울에서 머무는 마지막 날들. 다들 바쁜 터라 송별회는 조촐하고 소박했다. 골목을 헤집으며 밥과 커피를 먹고선, 정말 마지막엔 까페 직원의 도움..

    원서동

  • 7. 북촌에 내리는 눈
    한량  by 한량|2016/11/30 09:33

    원서동

  • 6. <자기만의 방>
    6. <자기만의 방>
    한량  by 한량|2016/11/25 14:04

    며칠 전 등기가 도착했다. 원서동 집의 소유자임을 알리는 국가의 승인. 그러나 감격적인 등기는 뜯어볼 새도 없이, 식탁 위에 방치되어 있다. 우리는 퇴근 후면 원서동에서 만나, 작업복을 갈아입고 갖가지 일..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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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댄스 댄스 댄스
    한량  by 한량|2016/11/21 13:43

    이렇게 환호하던 때가 지난 주다. 그새 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정해둔 디데이는 점차 다가오는데, 내가 하나 잊은 것이 있었다. 바야흐로 때는 십일월이라는 것. 매해 이맘때면, 나는 체력 고갈로 허덕이곤 한..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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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난의 행군
    한량  by 한량|2016/11/14 21:11

    가치를 두고 겨루는 싸움은 판가름 나기가 어렵다. 그것은 맞고 틀리다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명쾌한 판결을 내릴 수 없다. 게다가 가치관에는 사람의 인생이 켜켜이 스며있다. 이를테면 기호, 취향, 호불호..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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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축대 위에 선 등대
    한량  by 한량|2016/11/10 18:50

    잠시 딴 짓을 하는 사이, 부재중 전화가 두 통 와 있다. 살짝 두근거리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는다. 나는 숨을 고르며, 예상 가능한 대화 내용을 상상한다. 왜 전화했어? 응, 테라로사 왔는데 원두 뭐..

    원서동

  • 2. 구렁이가 나타났다
    한량  by 한량|2016/10/31 19:16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던 중, 우리는 한 통의 전갈을 받게 된다. 달과 부동산 사장님이 통화하던 순간에, 옆에 계셨던 아주머니께서 자기 집을 내놓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그러나 그것은 정식으로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아니고, 마침 이야기가 나왔으니 우리에게만 보여주고 살 마음..

    원서동

  • 1. 밀당의 바다
    한량  by 한량|2016/10/27 13:59

    막연한 생각이 구체적인 결심으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제법 걸렸다. 그러나 일단 확정을 하고나니, 일은 쉽게 진행되는 듯했다. 적어도 처음엔 그렇게 보였다. 우리는 우리가 신혼집을 얻었던 부동산을 찾아 우리의 계획을 말씀드렸다. 계획이라기보단 예산이라고 해야 할까. ..

    원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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