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웨스트엔드(총 1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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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 by 타누키|2020/08/31 12:56
원작도 블랙 코미디적인 내용이지만 진짴ㅋㅋ 런던 웨스트엔드 뮤지컬 공연실황이라 발언이 꽤나 쎕니다. 솔직히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만나보기 힘들 내용이라 그러한 자유가 마음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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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쓰는 유럽 도서관 이야기(영국 &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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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and Superstar by 인절미|2020/05/24 23:45
2박3일의 빡빡한 일정으로 영국 런던에 온 것이 너무나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1일은 거의 도서관만 돌아다녔고 하루는 문화 공연 관람과 걷기 여행(?)으로 짜여진 이 여행은 나의 첫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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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를 휩쓸고 있는 <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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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rare bloom, a zebra orchid by zebraorchid|2015/11/03 11:56
숙제하기가 싫으니 리뷰를 써봅니다 ^^* 교수님께서 한국어를 못 하시고 이 블로그를 보실 일이 없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지금 뉴욕을 방문하신다면 단연코 King Charles III를 보셔야만 합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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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웨스트엔드 빨강머리 앤 뮤지컬의 폴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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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by Romantist by 로맨티스트|2012/10/23 17:02
196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된 빨강머리 앤 뮤지컬의 앤 셜리 주연은 폴리 제임스(Polly James)였습니다. 빨강머리 앤 뮤지컬 이후 영드에서 활약했고 우리나라에 방영된 <워스트 위치; 마녀 밀드레드, 1998–2001&g..
웨스트엔드, 빨강머리앤, 뮤지컬, 폴리제임스, Polly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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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스의 웨스트엔드 호텔 - 니스의 랜드마크, 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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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f skywalker by skywalker|2012/05/08 20:31
그렇게 호텔에 도착했다. 짐을 맡기고 나는 차를 주차하고 오느라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에 호텔로부터 택을 받고 주차할 수 있다) 호텔의 모습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호텔은 별이 네개짜리로 부킹닷컴인가 호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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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드 빨강머리 앤 마릴라 역 바바라 해밀턴(Bar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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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anne3.co.cc by 로맨티스트|2011/08/17 18:17
1970년대 영드 BBC 빨강머리 앤 드라마에서 마릴라 역을 맡았던 바바라 해밀턴(Barbara Hamilton)이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되었습니다. BBC 빨강머리 앤 드라마 중에 1972년 빨강머리 앤은 소실되어 현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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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의 빨강머리 앤 블로그 Anne of Green Gables anne3.co.cc by 로맨티스트|2011/04/19 20:54
빨강머리 앤 뮤지컬은 일부 노래가 1964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컨페더레이션 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에서 연주된 후 1965년 샬럿타운 페스티벌로 초연되어 올해까지 47년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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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 take my mind of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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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ro :: 느린인생주점 by 점장님|2011/01/31 14:55
Dean-Charles Chapman 영화 Billy Elliot을 무척 좋아했긴 했지만 뮤지컬 빌리 엘리엇에 대해서는 아무 지식 없이 공연의 나라 영국에 갔으니 밤시간을 이용해 뭔가 하나 보긴 봐야겠다 싶었는데. 회의장소와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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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엔드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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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파는 가게 by 와니|2010/01/21 22:01
와. 그냥 막 읽어내려갔는데 확실히 <빌리 엘리어트>가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나보다. 처음엔 몇 달 정도 시범적으로 운용하겠다는 정도였는데, 이젠 당장 예매를 해도 한 달 뒤 공연이나 볼 수 있다니.2006년의 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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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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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껍질 전용 쓰레기통 by 메이|2007/10/10 20:32
옛날에 ㅅㅁ님께서 주셨던 링크, 히스토리 보이즈의 무대 버전. 뭔가 욕망하는 것들이 늘고있다; - 호세는 10월 21일 크리스의 신작 'ARTELIER' 출연. 정말 10월말에 런던가면 최고였겠구나. 아무래도 덜 춥고.
- History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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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뮤지컬,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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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kien's Books - Tolkino Parmar by Tolkino|2007/07/10 21:25
드디어 무대에 오른 반지의 제왕 뮤지컬. 관객의 기대는 높고, 한계도 높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초연 후 약 한달째, 훌륭하다는 평과 형편없다는 평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공연을 수정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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