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윌리엄깁슨(총 14개의 글)
'윌리엄깁슨'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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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6/04/27 20:47
카운트 제로 - 윌리엄 깁슨 지음, 고호관 옮김/황금가지 ‘스프롤 3부작’ 중 <뉴로맨서>에 이어지는 2부다. <뉴로맨서>보다 잘 읽힌다. 번역 때문인지 내용 때문인지 확언하지는 못하겠다. <뉴로맨서>로 간을 본 상태에서 만난 깁슨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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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6/04/25 20:41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지음, 김창규 옮김/황금가지 Neuromancer. 신경 마술사란다. 조작되는 감각 세계. 현란하다. 기억에 개입하고 현실-가상을 넘나들고 삶-죽음의 경계가 모호하며 온통 공감각. 읽어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고 그저 숙제를 한 느낌인데, 정제된 리포트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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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깁슨 이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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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nth Star by Allenait|2014/03/25 10:32
그러니까. 대략 지난주나 지지난주 쯤에 모 헌책방에서 윌리엄 깁슨의 '아이도루(IDORU)'를 샀습니다. 사놓고 아직은 처음 몇 장만 읽었네요. 윌리엄 깁슨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하자면. '사이버펑크'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 윌리엄 깁슨 이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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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깁슨, 그리고 사이버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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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by 자그니|2012/09/20 10:11
"사이버스페이스. 전세계의 몇십억에 달하는 합법적 프로그래머들과, 수학 개념을 배우는 아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공감각적 환상. 인류가 보유한 모든 컴퓨터 뱅크에서 끌어낸 데이터의 시각적 표상. ..
- 윌리엄 깁슨, 그리고 사이버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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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이미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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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진실을 찾아서... by 새벽안개|2011/02/19 08:58
미래를 만든 Geeks 를 인상깊게 보고 있는데 중간에 인상적인 표현이 보입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아직 고르게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 윌리엄 깁슨 p149 이 말은 윌리엄 깁슨이 자신의 SF소설 Neuromancer (한국어 번역판은 '뉴로맨서, 황금가지 2005' 또는..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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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 아저씨 소설 두 편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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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계단 by 남쪽계단|2008/01/09 08:05
하나는 고전 [Neuromancer](1984), 다른 하나는 비교적 최근작인 [Pattern Recognition](2003). [Neuromancer](2009)에는 스타워즈의 아나킨, 하이든 크리스텐슨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조셉 칸이란 감독 이름이 생경했는 데, [Torque](2004) 감독이었군요..
SF, 영화, 윌리엄깁슨, 뉴로맨서, PatternRecognition
- 깁슨 아저씨 소설 두 편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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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ok Country]의 니치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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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계단 by 남쪽계단|2008/01/08 05:22
WilliamGibsonBoard 예전에 잠깐 이야기했던 깁슨 아저씨의 신작 [Spook Country]가 생각보다 널리 퍼진 모양이더군요. 심지어 아문센-스코트 남극 기지까지. 그야말로 '니치' 마켓이군요. 깁슨 아저씨가 새해 맞아 아주 인상깊었다며 남긴 포스팅따라 가서 봤답니다. ..
- [Spook Country]의 니치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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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워에 관해 한가지 신경 쓰이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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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saw Edge Romanticism by 세계의적|2007/08/06 08:30
한국 잠깐 들어온김에 어제 보고 왔습니다만,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패스. 다만 한마디만 하자면, 만든 쪽 혹은 보는 쪽의 어떤 사람들은 이걸 SF라고 주장 하고 있는데, 그 근거가 무척이나 궁금하기 짝이 없음. 한국에서는 sience fictio..
디워, SF, siencefiction, 아이작아시모프, 아서C클라크
- 디 워에 관해 한가지 신경 쓰이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