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유럽배낭여행(총 9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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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블레드(Bled) 호수' 드라마 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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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가마우지님의 이글루입니다 by 전달 가마우지|2017/12/15 16:54
슬로베니아 '블레드(Bled) 호수' 드라마 흑기사 배경 블레드(Bled) 호수는 슬로베니아의 에메랄드이다. 알프스의 만년설 한 자락은 어느해, 날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잠시 녹았다가 긴 여정을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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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렌토에서 베수비오 산, 이동했네 9.29~3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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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 춤을 춰요 ! by 솔다|2017/06/25 23:31
(없어진 줄 알았던, 휴대폰 사진들을 찾았다! 런던도 이제 올릴 수 있다!) 지난 포스팅(이탈리아) (2) 나머지 9장, 베수비오 화산 9.30.2012 #사진은 잔뜩 (1)급똥이란 거시 ☆폭★발했다, 베수비오 화산 9.3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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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이상 배낭 여행 짐싸기 편 (붉은색은 여행 후 첨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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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by 미친공주|2016/08/24 03:51
하아아아. 일단 한숨부터 쉬고 시작해본다. 세상만상 가장 귀찮은 일이 짐 싸는 일이기에. 일전의 배낭 여행의 경험상, 짐은 많으면 많을수록 여행의 즐거움이 줄어든다.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가볍게 가져가보자. 짐은 기내용 캐리어+일반 크기 백팩+크로스백에 정리했다.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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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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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Sean. by seankwon|2015/08/02 19:25
때는 2013년 9월경. 이미 연초에 부킹을 해두었던 크로아티아로의 크루즈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항공편은 카타르 항공을 타고. 경로는 인천에서 도하로 그리고 도하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일단 갔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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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럽여행기 Ⅴ(루트, 이동수단, 숙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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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rites an essay by 호두마루|2013/11/18 16:05
▲ Paris Riquet역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파리> 1.루트 ..
- 직장인 유럽여행기 Ⅴ(루트, 이동수단, 숙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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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럽여행기 Ⅳ-2(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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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rites an essay by 호두마루|2013/11/18 14:57
▲ 뮌헨 신시청사. 엄청 오래 되어 보이나 100년 밖에 되지 않았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
- 직장인 유럽여행기 Ⅳ-2(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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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럽여행기 Ⅳ-1(뮌헨, 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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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rites an essay by 호두마루|2013/11/18 12:40
▲ 마리엔 다리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성. 바이에른의 왕이었던 루드비히2세가 전쟁에서 패한 후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자 지었다고 한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 직장인 유럽여행기 Ⅳ-1(뮌헨, 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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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럽여행기 Ⅲ-2(인터라켄,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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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rites an essay by 호두마루|2013/11/06 23:19
▲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목조 다리이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 직장인 유럽여행기 Ⅲ-2(인터라켄,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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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럽여행기 Ⅲ-1(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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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rites an essay by 호두마루|2013/10/26 16:53
▲ 우리가 사는 곳은 모두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직선이 하나도 없는 곳을 마주 하였을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가 온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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