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유령이(총 17개의 글)
'유령이' 관련 최근글
-
- 「다숨었니?」라고 혼자서 집에 있을 때 말해봐라
-
심신미약의 더스크 하우스 by 더스크|2013/06/17 10:2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5(土) 23:07:13.41 ID:QYegFquC0무섭다 혼자 있을 때 저런 혼잣말 하면 진심 무서움.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5(土) 23:07:32.59 ID:itm3SGK70그만둬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
- 「다숨었니?」라고 혼자서 집에 있을 때 말해봐라
-
- 구글에 나온 유령이 엉덩짝
-
♨ 영혼은 죽지않아- 행복은 지금 여기에 by 밤비마뫄|2013/04/29 0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앞으로 나무가 두 그루있고 나무 사이에 작은 꽃나무와 수풀이 보이죠? 맨 오른쪽 수풀을 확대해 보시면 혀연 비닐봉지 같은 것이 수풀 아래에 앉아있는게 보이십니까? 이 주소를 찍어보니 내 차가 사진에 찍여있어서 반가웠는데 혹시나 싶어서 확대..
- 구글에 나온 유령이 엉덩짝
-
- 사랑하는 곳이여 - 당분간 안녕
-
♨ 영혼은 죽지않아- 행복은 지금 여기에 by 밤비마뫄|2013/04/08 00:49
원래는 수요일날 제가 몸소 트럭을 끌고 큰짐만 일단 이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이 집을 떠나기가 너무 슬퍼서 매일밤, 이 집으로 몰래몰래 돌아와서 자고 있어요. 수요일에 짐을 옮기면서 나 혼자 막 펑펑 울었어요. 짐을 옮기면서 내내 이번엔 진짜로 밤비를 떠나보내는 기분이 ..
- 사랑하는 곳이여 - 당분간 안녕
-
- 주말의 고양이들
-
♨ 영혼의 목욕탕- 행복을 미루지 말것 ♨ by 밤비뫄뫄|2012/08/20 16:05
주말내내 거실에서 먹고자고 티비보고 밤에는 담요까지 덮고 자다 깨다 하면서 쉬었는데 (그 이상한 번역 금방 끝내고 쉬려다가 주말 내내 헤맸음.ㅠㅜㅠ) 덕분에 밤비도 내내 거실에 있었다. 1. 근데 밤비가 낮에는 도로 옷장에 스윽 들어가서 자는걸 좋아하고 처음 며칠처럼 거실..
밤비, 신이여내게정원을주세요, 요정이, 유령이, 나으소원
- 주말의 고양이들
-
- 비오는 일요일 오후
-
♨ 영혼의 목욕탕 ♨ by 밤비뫄뫄|2012/03/26 07:34
맘에 드는 음악과 차가 있어서 요 며칠 아주 행복하다. 값도 거의 공짜여서 사람이 행복한데는 진짜 돈이 필요한게 아니구나싶다. (아니아니, 그 좋은값에 그 음원을 공급한 사람들이 복 받으시기를.) 어제는 그렇게 날씨가 이쁘더니 일요일 오후에 비가 오고있다. (교회 안가기..
- 비오는 일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