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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겸겸 이것 저것 하는 겸 나갔다. 약, 돌아가는길 반찬. 목적의 반은 휴식. <여자들만 위하여>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 위해 다 읽지 못했다. 연락하느라. 어쩔 수 없는 연락이었다. 불편한 자리. 탭북..
스타벅스, starbucks, 유자블렌디드주스, 원두, coffee
여자여자여자 교수님들부터 학생들까지 모두 여자 남자 관광객 포함 성비율이 1%미만인 이 곳 이 곳은 바로 ECC. 내겐 너무나도 익숙한 곳이다. 수 많은 여자 사이에서도 혼자 노트북과 핸드폰 그리고 책을 읽어..
스벅, 스타벅스, 이대, ecc, 이대ecc
볼 일이 있었다. 강남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 브런치. 약 3시에 즐긴 브런치, 볼 일이 아주 오래 걸렸다. 약 한시간 걸린 것 같다. 꼼꼼한 상대, 오래 걸렸다. +290의 해피포인트 적립 어쨌든 볼 일 보고 강남을 뜨려는데 ..
유자차, 유자, 유자블렌디드주스, 유자쉐이큰티, 야탑
(엄정화 - 몰라) 이제는 웃는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 오늘 점심시간에 어른누나께서(나이 차이는 크게 나지 않지만) 신나는 노래를 신청하셔 갑자기 떠오른 엄정화의 '페스티벌' 정말 오..
엄정화, 스타벅스, 벅벅, 스벅충, 스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