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육아휴직(총 80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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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by 파란오이|2021/10/07 05:51
때는 4월 어느 날, 어느 새 아이가 100일을 훌쩍 넘기고 나니 이제 슬슬 잊어버리고 있던 현실이 다가옵니다. 바야흐로 육아휴직 3개월이 끝나고 회사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이죠. 아무리 육아휴직이라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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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nothing for granted by 나달|2019/11/27 09:30
9개월이 걸렸다. 회사에서 온전히 벗어나기 까지. 아니, 그간의 내 일상패턴을 벗기까지라고 해야 할까. 뭔가 계속 불안하고, 계속 바쁘고, 계속 조바심이 나고. 난 분명히 가족들과 편히 쉬자고 낸 육휴였건만, 또 다른 업무(가사)를 하고 있는 느낌이고. 휴, 이제서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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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의 육아휴직을 마치며...(장문, 용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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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리안의 일상 놀이터 by 키세리안|2019/10/31 23:33
2018년 11월 1일부터 시작되었던 나의 길고도 짧은 육아휴직이 오늘부로 끝났다. 짧았지만 너무 소중했었고. 행복했던 날들을 여기에 기록한다. 2018년 11월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처가집에서 자랐던 딸. 일주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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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육아와 게임... 병행할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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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작은 놀이터 by 키세리안|2018/10/07 15:19
육아휴직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11월 1일부터 1년동안 시작되는 육아전쟁! 육아대디! 그런데 검은사막은 어떻게 되는거냐구요? 사냥? 물론 어렵습니다.거점? 와이프랑 샤브작 샤브작 해서 거점전만 1,2시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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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2달 남은 기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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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by powerenters|2018/02/28 23:34
육아 휴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개인 적으로 병원에도 많이 다녔고. 탈도 많았던 육아 휴직 기간이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이하고도 친하게 안지낸 것은 아니고 잘 지내기도 했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재미있게 보낸 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회사는 3월에 승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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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관찰기 (1) - 아빠의 육아휴직 결정과 진행과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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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by 파란오이|2018/02/27 19:51
어쩌다 보니 이 블로그에 이런 연작(?)을 쓸 날도 옵니다. 아무도 써달라고 하진 않았긴 하지만 말이죠. 무려 2017년 마지막날 공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현재, 전 무려 회사에 육아휴직을 선언하고 3개월..
- 육아관찰기 (1) - 아빠의 육아휴직 결정과 진행과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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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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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by powerenters|2018/01/01 23:41
육아 휴직 2달째가 되었다. 새해가 밝듯이. 나 자신도 휴직이 2개월에 접어 들었다. 무언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것을 보면서 생각해 보는 한해가 되길 소원해 본다. 요즘 아이의 변비가 다시 심해 졌다. 돌아 오길 기대하면서 이번주 여행 갈 것을 짜본다. 여행이란..
-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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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지 않고 내아들 키우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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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by powerenters|2017/12/18 23:03
난 생각보다 육아 서적을 좀 읽는 편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유치원생을 키울때는 그닥 책을 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화내지 않고 내아들 키우기라는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화내지 않고 내 아들 키우기 - 고자키 야스히로 지음, 하진수 옮김/경향미디어 책 자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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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지 않고 내아들 키우기]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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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 - 12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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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by powerenters|2017/12/03 23:25
육아휴직에 대한 새로움이 시작되었고. 자칭 한달 평가가 완료되는 시점이었다. 개인 적으로는 질질 끌어 왔던 PMP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날이였고. 그리고 아이의 징징 거림을 참아왔던 것이 폭파되었던 날이었다. 나 스스로 고생했다고 위안 하지만 아이한테는 미안하다. 잡아 ..
- 육아휴직 - 12월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