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3부 비밀 - 빛의 속도나경원 수사나 해라 지난 독재정권 시절에 부역하며 권력의 시녀 노릇했던 검찰 공안부가 저지른 간첩 조작 사건들에 연루되어 누명을 쓰고 모진 고초를 겪었던 사람들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모양새는 달라졌을지 몰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은 하나도 바뀐..
특수부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정도로 자원외교 사기나 국부유출 이런 엄청난 국민 세금 도둑은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여학생 일기장 이나 뒤지고, 자소서 문구 하나 파고들어 표창장이 위조니 하는 조직 폐지한다니 마땅한 조치입니다. 김학의는 우째 됐노? 이명박근혜는 하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