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은하는반성중(총 10개의 글)
'은하는반성중' 관련 최근글
-
- 이번 주의 공연일정.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9/29 07:36
9. 30 水 은하는 반성중 콜트콜텍수요문화제 @빵 요사이 아무래도 시즌이 비수기인지라 (뭔가 말이 안 된다능 -_-) 노래하라는 집회도 없었는데 마침 빵에서 좋은 날을 잡아주셨습니다. 공식적인 활동을 9월 말에 끝낸 주..
- 이번 주의 공연일정.
-
- 할머니 하품 / 단편선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7/31 11:34
할머니 하품 / 단편선 버스를 타는 오후 옆자리 할머니의 하품이 옮아 나도 하품을 하네 : 아마 모 프로젝트의 마지막 트랙이 되지 않을까.
- 할머니 하품 / 단편선
-
- 탐욕과 통제의 시대를 거스르는 대한민국 음악인 선언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7/10 10:39
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우려하는 음악인들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지난 6월 초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민주주의 회복의 열망들이 드디어 음악계에서도 한 목소리로 이어진 것이다. 2009년 7월 9일 (목)에 발표된 <탐..
- 탐욕과 통제의 시대를 거스르는 대한민국 음악인 선언
-
- 대학생 예술행동 - <예술은 " " 도 춤추게 ..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6/23 19:49
대학생 예술행동 - <예술은 " " 도 춤추게 한다> 일시 : 2009년 06월 24일 6시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관 : 민주회복·예술장악저지 대학생 예술공동행동 (전국예술계열대학생연합, 한국대학생문..
- 대학생 예술행동 - <예술은 " " 도 춤추게 ..
-
- 6월 5일, 은하는 반성중 살롱 바다비서 공연 예정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6/04 09:42
6월 5일 (금) 7:30 10000 심부름길 강아지 풀 독특하게재밌네 미안해 (美安海)아름답고 편안한 바다같은 음악을 하고싶은 어른이 되지못한 철없는 두사람의 이야기 김수로헌청년 기타리스트 은하는 반성중2인조 ..
- 6월 5일, 은하는 반성중 살롱 바다비서 공연 예정
-
- 콜라 시비 / 단편선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5/24 09:41
콜라 시비 / 단편선 콜라 좀 리필해올게 맞아 너 콜라 좋아한댔지? 아니 나 콜라 안 좋아하는데 그런데 왜 리필해? 그냥 오늘 땡겨서 그런데 왜 그거 가지고 시비냐? : 이건 좀 작은, 소곡.
- 콜라 시비 / 단편선
-
- 슈크림 / 단편선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5/23 20:37
슈크림 / 단편선 창문엔 조그마난 성에꽃 피었다 여자애들 깔깔대는 소리가 지나갔다 화장이 짙은 너는 곤히 자고 있었고 나는 멀뚱히 녹색 천장을 바라보았다 이불 안쪽도 그리 따듯하질 못했다 네 숨소리도 그리 고르지를 못햇다 갑자기 허기가 졌다 혀로 입술을 훔쳤다 바지를 입었다..
- 슈크림 / 단편선
-
- 버스에서 / 단편선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4/26 13:44
버스에서 / 단편선 버스서 멍하니 창 밖을 보다 남는 자리도 많은데 굳이 내 옆에 앉은 여학생 살풋 풍겨오는 병맥주향 아무 것도 아닌데 괜히 신경이 쓰여서 말야 신경이 쓰여 고개를 푹 숙이고 이내 조는 모습 쌕쌕 숨소리가 자꾸 귓가를 빙빙 맴돌아 빙빙, 빙빙 집 앞 정류장에 내려 휭..
- 버스에서 / 단편선
-
- 용산의 봄 / 단편선

-
prolétariat by 단편선|2009/04/17 09:00
용산의 봄 / 단편선 바람에 봄내음 묻어와 콧등을 가볍게 두드려 잘게 바스라진 건물 잔해 위로 한 무리의 새들이 게으른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거멓게 그슬린 외벽에도 햇살은 공평하게 비추는데 당신은 보이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봄이 느껴지시나요? 오늘 하늘은 말갛고 꽃은 사방에..
- 용산의 봄 / 단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