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음성일기(총 5개의 글)

'음성일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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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일기] 전시 마지막 날.

  Hello, Stranger?  by 아이|2010/03/28 17:45

  2010년 03월 28일 17시 45분에 남긴 음성은 이 하늘을 바라보며 녹음했습니다 :) 아고, 힘들었다! 바바이 킨텍스>_ 이글루스 가든 - 바로 서는 여성이 되자!

  보이스블로깅, 보이스포스팅, 혼자놀기, 킨텍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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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일기] ^ㅁ^/

  힘내요, 우리.  by 아이|2010/03/19 17:25

  집에 다녀 옵니다. 대구는 서울보다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쪽인데- 따뜻.하겠지요?;;;^^; 2010년 03월 19일 17시 25분에 남긴 음성 언제나 집으로 향하는 속마음은~~

  보이스블로깅, 보이스포스팅, 혼자놀기, 음성일기,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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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고 즐거운, 3월의 첫 보이스 블로깅 근황 보..

  살아가는 이야기,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by 아이|2010/03/01 13:11

  현재 시간 오후 3시 21분! 미뤄두었던 설겆이와 가스렌지, 전자렌지 청소를 모두 마쳤습니다~ 3월 봄을 맞아서 대청소 중이예요. 쌓아두었던 것들을 버리고 씻고 이래 저래 즐겁네요^^ 설겆이가 즐거울 때도 있다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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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일기] 몸이 아파도 행복할 수 있다. + 단상 모듬

  살아가는 이야기,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by 아이|2010/02/17 18:10

  1. 이런 저런 고민들을 혼자 마음 속에 담아두면, 고인 물이 썩듯 심장이 상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느끼지 못하지만 마음이 다치면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몸이 아프면 또 그것 때문에 걱정이 늘고~ 악순환의 반복. 혼자서 일요일에 칠 시험 문제를 풀다가 너무 마음이 갑갑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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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일기] 성가대 연습 + 미사 드리러 성당 가는 길에

  10월, 어항 속 금붕어의 고향 연못가에도 단풍은 붉게 물이 들겠지요.  by 아이|2009/10/11 17:10

  어젠 청년 성가대 총회, 오늘은 청년부 총회. 오늘 미사는 군대에서 오신 신부님께서 해주신 군대 이야기로 도란도란. 내신 질문 답 맞췄는데, 왠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을 듯한 질문이였지만 정답자는 적었다. ㅎㅎ 군대 이야기도 재미있을 수 있구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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