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이강룡(총 9개의 글)

'이강룡'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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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이강룡>

  일상변혁  by 송생물|2018/11/05 13:06

  보는 내내 소름이 멈추지 않았다.번역가의 말과 글 그리고 삶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핵심과 요점에 맞게 잘 서술했다. 원문과 번역문을 다루는 '섬세함과 태도'뿐 아니라 좋은 번역으로 가기 위한 지식 축적의 단편에 유익한..

  번역자, 번역자를위한우리말공부, 이강룡

•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이강룡

  道吾惡者是吾師, 道吾善者亦是吾師  by 김현욱|2016/07/31 13:57

  2013년, SBS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종석이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자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드라마 속에서 이종석은 자신이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

  번역, 글쓰기, 이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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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 이강룡

  ;)  by mynameis|2014/12/09 13:38

  저자에 관하여 이강룡 작가님은 내 생각엔 꽤나 유쾌한 분이라 생각이 든다. 책에 그러한 요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대해 쉽고 재밌는 비유를 많이 설명을 해주셔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아마 학..

  뚜껑대신마음을여는공감글쓰기, 책, 글쓰기책, 이강룡

• 이강룡(지음), <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뿌리와이파리, 2..

  LIBER  by 여형사|2010/09/10 14:52

  글 쓰기에 대한 짧지만 강력한 가이드. 다음 구절들이 인상 깊다. 구체적인 표현에는 보편성이 깃들어 있으므로 우리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무용수에 자신의 모습을 대입하고 몸의 통증을 우리의 고난으로 대체하여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구체적인..

  이강룡

• 2008년 6월 15일: 신자유주의 괴물, 르 몽드 디플로마티끄, 글쓰기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8/06/16 23:17

  최종 승리자는 괴물이다: “강두도 중호도 실패했다. 현서와 미진의 죽음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반면 두 괴물은 승리했다. 가난하고 무력한 부성이냐 강하고 잔혹한 힘이냐. <괴물>과 <추격자>는 두 가지 선택밖에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자를 지지하지만 후..

  괴물, 시네21, 잔영객잔, 허문영, 승자독식

• 2008년 6월 9일: 자전거의 법적 지위, 새로운 프레임, 시위, 글쓰기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8/06/11 14:50

  '교통법상 車라서… ' 자전거族의 비애: 문제는 더 있다.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해당하는 자전거는 대인사고 발생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 단,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의해 사망사고, 뺑소니사고, 10대 중과실 사고가 아닌 한,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하거나 일정 요건을 갖춘..

  자전거, 도로교통법, 경향, 동아, 여고생

• 글쓰기 멘토링, 연습을 따로 하지 말라고?

  소리, 자유의 날개를 달다.  by 소리|2007/10/01 19:23

  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 이강룡 지음/뿌리와이파리 구어체로 쓰여져 술술 읽힌다. 서점에서 두어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재미있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키워드는 카테고리, 한 문장 요약, 개념(재)규정, 나만의 문장, 미숙한 ..

  이강룡, 글쓰기, 책, 글쓰기멘토링

• 2007년 9월 17일: 디-워, 타산지석, 대선, 88만원 세대, 이명박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9/18 10:43

  디빠들의 애국질이 낳은 결과.: '디-워' 관련해서 기자들이 영어를 제대로 못해 문제가 생기더니, 이제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 때문에 또 추태가 벌어지고 있다. Yahoo Movie의 Dragon Wars 네티즌 평가 중 하나: “난 일본인이고, 영화는 올 에이쁠이고, 독도는 우리..

  디-워, 타산지석, 추태, 기본, 이강룡

• 2007년 9월 10일: 커피집, 88만원 세대, 이강룡

  누구의 것도 아닌 집—푸른 문가에 서서  by 아르|2007/09/11 21:40

  다동커피집: “모든 음료는 3,000원이며,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를 마셨더라도 손흘림 커피, 에스프레소 커피를 제한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88만 원 세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이런 책을 쓰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학문이라는 것은 ..

  다동커피집, 88만원세대, 선물, 현실인식, 김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