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화 시대에 획일화된 생각 다원화된 사회에 있어서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오늘도 친북, 좌파 세력은 이것 아니면 저것. 이렇게 정해놓고는, 알지도 못하면서 마타도어 날리기에 바쁘다. 사람이 살다 보면 나하고 다를 수도 있지. 그들의 머리는 1980년대에서..
가정 억지로 지키지 마라 한국사회에서는 결혼을 안 한 미혼자들을 미성숙한 인간, 뭔가 부족한 인간으로 보고 나이들면 누구나 결혼을 해야한다고 강요한다. 결혼 안하면 어떤가? 결혼을 하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이지 다른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게 못된다. 결혼을 하고 안하고..
이혼을 장려합시다. 이혼? 하게 되면 하면 된다. 하면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바보처럼 참고 살까? 이혼을 못하는 것은 자녀를 사랑해서가 아니다. 우선 이혼자라는 사회의 편견이 무섭고, 둘째는 새로운 환경이 무서운 것이고, 셋째는 이혼하면 마땅히 갈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
결혼하면 나만 손해다. 결혼 안한다는 친구, 제일 먼저 하는 이유 본문의 뉘앙스가 남의 일 같지는 않다. 한국 사회는 이상하게도 결혼 이라는 굴레에 너무 연연하는 것 같다. 이미 상대방은 내가 내 모든것을 바쳐서 희생하고 내 모든것을 주기엔, 너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당장..
부모? 형제? 그런게 필요한가? 있으면 도움은 되겠지만. 없다 라고 해서 내 삶에 문제될 것은 없다. 고달프기야 하겠지. 부모? 형제? 그런것 찾기 전에 내 문제나 해결하시라. 내 뒤가 급한데 다른사람 생각할 시간이 어딨나. 부모? 형제? 그들도 따지고 보면 언젠가는 나와 헤어지고 이..
이혼률은 앞으로 증가해야 언제까지 진실을 숨기고 위선적이고 거짓된 삶을 살까? 그걸 행복이라 느끼고, 아니 행복이라고 믿고 싶은, 그런 자기최면같은 삶을 사는 주제에 잘난척할 필요 없잖나? 어차피 나를 조건없이 100% 이해해줄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나를 조건없이 100%..
부모에게 감사할 필요 없다 그들도 자식을 낳아야 된다는 그런 동물적인 욕구,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나를 낳았지 나를 사랑해서 낳은 것은 결코 아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진 것도 아니요, 그 사람들이 반드시 나를 낳으려고 했다는 보장도 없다. 남들 결혼해서 애 낳고 ..
애국해야 하는 이유 있던가? 모든 사람들이 다 국가와 민족과 다른사람들을 위해 애국해야 한다? 이건 파시즘이다. 누가 애국할 가치를 없게 만드는 가. 애국할 가치가 없는 나라, 대한민국 애국할 사람만 애국하게 만드는 나라 누가 애국할 가치를 없게 만드는가? 계란이 먼저? 즐! 닭..
결혼, 출산 강요는 쓸데없는 짓 나이 30대, 40대가 되도록 부모에게 의지하고 의존하며 사는 어린애들이 많다. 이건 뭐. 미취직 백수들만의 일이 아니다. 직업이 있고 직장이 있고 소득이 있어도, 나이 30대, 40대가 되도록 부모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의존하는 어린애들도 많다...
대자보를 붙이든 전봇대에 옷을 걸든 자퇴를 하든, 길바닥에 노숙을 하거나 말거나. 대자보녀 이야기 사실 관심없었다. 그런데 솔까말. 김모양이 대자보를 붙이든, 벽에다 도배를 하든. 아니면 전봇대에 옷을 걸어놓고 자빠져 자든 말든. 그게 우리하고 뭔 상관이지? 왜 이런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