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이렇게살다죽을라니까내비둬(총 36개의 글)
'이렇게살다죽을라니까내비둬'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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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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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10/22 02:15
-1- 오그리마 공성전 공격대 찾기 3지구가 열리고 탄력적 공격대도 추가로 열리면서 사제 렙업이 좀 늦어졌다. 거기다 와우 시작하고 두번째로 맞는 할로윈 축제 시즌~! 사탕 찾으러 다니는 것도 일이기도 하고.ㅋ 만렙 3 캐..
- 잡담: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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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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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30 00:23
-1- 그렇게 애먹이던 까마귀 군주의 고삐가 오늘 드디어 나왔다! 불타는 성전 지역 세데크 전당(영웅) 2번째 네임드 '안주'가 드랍하는 탈 것. 워낙 나오지 않는 물건(?)이다 보니 '안주'라서 '안 주'는 탈 것이라..
- 잡담: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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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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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28 07:32
-1- 지리산에 갔다가 문득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글을 쓰려니 뭔가 장황하게 설명을 해야할 것 같아 그만 뒀다. 깔금하게 전달할 수 없는 부류의 명제는 말이 길어지고, 길어지면 결국 어줍잖은 하소연 밖에 안 되니. 단어 하나만 던져도 '아!' 하고 바로 ..
- 잡담: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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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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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24 02:31
-1- 아즈샤라 서버에서 키우다가 돈들여 윈드러너 서버로 옮겨 온 사제. 옮기고도 손대기가 껄끄러워 저 캐릭으로는 달라란과 오리지널 지역 일일퀘스트를 제외하곤 접속조차 안 하다가 주문각인과 연금술 캐릭의 필요성이..
- 잡담: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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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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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20 03:16
-1- 주위의 누군가가 큰 병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것도 남이 아닌 지친이면 더욱 그러하다. 원래 잔정이 별로 없는 편이어서 살뜰하게 챙기지도 맘을 쓰지도 못하지만 혈연은 천륜이라, 지나온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며 가슴 한구석에 못이 되어 ..
- 잡담: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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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題: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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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15 05:42
내가 바라는 것 현실 그리고 책임감 의리 기타등등 기타등등 내가 바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더 중시해야 하고 현실을 중시하지만 책임을 져버릴 수 없고 책임감은 항상 인지상정에 입각한 의리도 동반 원하고. 원하고. 원하고. 그렇지만 그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것 그게 현실. ↑ 맨..
- 無題: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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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題:2013/09/11 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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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11 17:11
뭐라도 해보려고 1000피스짜리 퍼즐을 찾다가 그것도 시들해서 포기하고 멍하니 앉았다가 책장에서 책 하나를 꺼냈다. [예던길에서 시를 읽다] 우연한 기회에 도산서원에 갔다가 구입했던 퇴계 이황의 시집인데 아직 손도 안 댄 것이다. 역시 와우하느라 안 하고 있던 것들이 주변에..
- 無題:2013/09/11 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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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VER : 행복해 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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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10 23:07
오루화 행복해 지고 싶어 행복해 지고 싶어 당신과 행복해 지고 싶어 당신의 행복이 되고 싶어 그러니 데려가 줘 멀리로 데려가 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날 데려가 줘 풀리지 않는 마법 끝나지 않는 키스 깨지 않는 꿈 사라지..
- CLOVER : 행복해 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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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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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9/05 22:38
-1- 갑자기 신변에 변화가 많이 생겨서 잠시 와우를 접었다. 이게 일주일이 갈지 두달이 갈지, 또는 더 길어질지 잘 모르겠는데, 꼭 2.3년에 한 번씩 사람의 정신상태를 아주 극한까지 몰고 가는 일이 생긴다. 내가 안 미치고 용캐 여태 버티는 게 신기한데, 아. 대체 언제쯤이면 ..
- 잡담: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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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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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3/27 22:32
-1- 겨울도 다 가고 봄이 다가오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와우저(.)로 살고 있는 하루하루. 주캐릭터인 흑마법사는 이미 90만렙을 단지 오래고 대격변 이후 새로 열린 판다리아 평판은 5.2패치에서 새로 열린 천둥섬 지역에 ..
- 잡담: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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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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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3/01/17 10:13
-1- 지난해 8월 25일 (저 날짜 절대로 잊을 수 없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게임이라고는 PC용 전설적 게임인 '툼레이더' 시리즈를 제외하곤 한 번도 플레이 해 본 일이 없는 내가 이미 출시된지 7년이 넘어가는 와우를 시작한 날이다. 갑자기 밀려오는 참을 수 없는 무료함과 짜증으로 ..
- 잡담: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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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극장 2:없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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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2/05/14 03:18
*건담극장 1:너는 이미 터져 있다? 에서 '터져라 니킥'으로 퍼스트의 연인(.?)이 된 케르딤! '내 인생은 저놈에게 달려있다!'라는 생각으로 퍼스트에게 열심히 구애를 시도했지만, 이 퍼스트 영 반응이 시원찮다...
- 건담극장 2:없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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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극장 1:너는 이미 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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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2/05/13 21:25
지난 금요일과 토욜일은 고난의 날이 었다. 이틀 연이어 낡은 수도꼭지와 오래된 샤워기 노즐이 터져 온 몸에 물을 뒤집어 쓰고 사방으로 튄 물을 정리하느라 이틀 밤을 거의 세우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금요일 새벽엔 샤워기..
- 건담극장 1:너는 이미 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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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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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2/05/08 15:41
-1- 지난 토요일 오후 덩치만 컸지 중장갑 및 거대 날개 4장으로 인해 가동성이 영 꽝인 HG 크샤트리야가 보기 민망한 나머지 크샤의 덩치와 무게를 고려, 1:100용 엑션 베이스를 만들어 공중으로 띄운 뒤, 그 후론 아무것도 하..
- 잡담: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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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 크샤트리야 제작기 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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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響隱谷 by 默昊堂|2012/05/02 04:00
지난 *지난 첫 번째 제작기 때 완성한 흉부 유닛 다음은 어깨와 팔 부분. 어깨 유닛에 들어갈 파츠. 두 번째 작업 기체라 그런지 먹선도 두껍고 울퉁불퉁하고 세련미가 없다. 잘 하고 싶지만 마음만 굴뚝 같을 뿐. ..
- HG 크샤트리야 제작기 그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