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올림픽 때에는 100일 전부터 학교 교무실 앞에 D-day 판을 놓고서 요란했고, 2002 월드컵 할 때도 분위기 띄우기 바쁘더니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이런 기사 하나 보기 힘든 올림픽 14일 전입니다. 이전엔 무슨 시덥잖은 행사 가지고도 국격에다 경제 효과가 몇 십조 어떻고 하던게 엊..
[김용민의 뉴스브리핑] - 홍준표 “국정원 특활비? 조사 시작되면 자유당 어려움에 처할 것” - 정두언 “MB, 아무 힘 없다··· 친이계 없어, 지금 누가 MB말 듣나” - 주진우 “MB, 올해 안으로 검찰 포토라인 설 것···MB수사는 국익” - 최강욱, 남재준 과거 폭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