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이집트여행(총 38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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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집트, 많은 것이 시작된 그곳으로_(1) 아주 특별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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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고학자의 탐구생활 by 탐구생활자 피콜로|2012/11/04 06:38
1. 이집트, 많은 것이 시작된 그곳으로 (1) 아주 특별한 동네기원전 3,000년경 아프리카 북동부의 나일강변에서 시작된 고대 이집트 문명은 문명이 막 시작되었을 무렵부터 놀라울 정도로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문명이 탄생한 이 이집트라는 동네는 오래도록 ..
- 1. 이집트, 많은 것이 시작된 그곳으로_(1) 아주 특별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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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3. 01. 후르가다에서 함부르크. 독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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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5/17 22:14
일단 카테고리는 이집트 쪽에 넣는다. 이집트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서. ㅎ오늘 아침은 다시 카카오 바에 가서 아침 메뉴를 시켰다. 9시가 넘었구만 이집트는 아침이 시작하는 게 너무 늦다. 우리 외에 손님이 없다..
- 2012. 3. 01. 후르가다에서 함부르크. 독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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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9. 후르가다.스킨스쿠버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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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5/11 20:25
친구는 두번째 스쿠버 다이빙.나는 첫번째.두근두근하다. 왜냐면 후르가다 다녀온 분들의 스킨스쿠버 다이빙 후기를 보면 너무 재밌었다, 멋졌다, 또 하고 싶다! 라고 쓰여 있기 때문이다. 와우 얼마나 멋질까..
- 2012. 2. 29. 후르가다.스킨스쿠버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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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8.룩소르에서 후르가다. 후르가다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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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5/02 20:17
드디어 어제 버스 티켓을 예매?라기 보다는 예약했겠다. 자 이제 8시에 데릴러 오는 픽업차를 기다리자. 8시 30분 차니까 내리자마자 버스표를 잽싸게 사야지. 8시 5분.안온다. 이집션 타임인가. 8시 10분.이집션 ..
- 2012. 2. 28.룩소르에서 후르가다. 후르가다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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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7. 룩소르. 단데라 신전과 동안투어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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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4/25 23:45
어제 만났던 마라도나 아저씨를 따라 오늘은 단데라 신전으로 간다. 하아, ㅜㅜ 프라이빗 말고 다른 사람들과도 좀 만나고 싶구나. 이집트 여행하는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것이냐. 마라도나 아저씨는 어제 사탕..
- 2012. 2. 27. 룩소르. 단데라 신전과 동안투어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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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6. 룩소르. 서안투어와 펠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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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4/12 19:55
5시 반부터 승무원 아저씨가 우리를 깨우러 다닌다. 그 전에 이미 일어났다고! 아니 자기가 힘들었다고! 자면서 멀미하기는 또 처음이야. -_-;; 나나 내 친구나 둘다 멀미가 심한 편이라서 아주 고생이다. 괜찮다는..
- 2012. 2. 26. 룩소르. 서안투어와 펠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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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5.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 그리고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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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4/06 18:54
아침 8시.짐이 왔겠지 섶어 전화를 해볼까 말까 하다가 이집트잖아, 하는 생각에 공항에 전화를 걸었다. 여자 안내원이 받았는데, 번호를 불러 주니 도착했다고 한다. 얏호. 다행이다. 근데 청천 벽력!짐은 9시부터 14시까..
- 2012. 2. 25.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 그리고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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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4. 알렉산드리아. 이집트의 금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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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4/05 22:58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 남색이 찰랑거리는 것이 물감 풀어 놓은 것 같다. 그래 나 이렇게 진부한 표현밖에 못한다. ㅜㅜ 마치 들어 올리면 열릴 것 같은 시멘트 방파제가 있어 바다 바로 앞까지 나갈 수 있다. 손을..
- 2012. 2. 24. 알렉산드리아. 이집트의 금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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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4. 알렉산드리아. 뭔가 사기 당한 기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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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4/04 22:18
먼저 음식샷. 이 푸짐한 것이 우리의 아침이었다. 어제 저녁에 본 맛있어 보이는 고기파이(라고 하지만 빵반죽 속에 고기 다진 것을 넣고 오븐에 구운 것)를 혹시 아침에도 팔까 해서 가 본 거였는데 역시 문을 아..
- 2012. 2. 24. 알렉산드리아. 뭔가 사기 당한 기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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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3.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빈둥 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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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3/31 22:40
그러고 보니 내가 이집트를 간 건 한국인납치 사건이 있은 후 딱 일주일 후. -_- 혹시나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필리핀 사건이 좀 크게 일어난 탓이리라. 오늘 가장 먼저 한 일은..
- 2012. 2. 23.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빈둥 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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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2. 카이로. 스압주의. 카이로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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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3/30 23:08
애매한 제목. 왜냐면 우린 25일에 다시 돌아와야 하니까 말이다. 실질적으로 마지막은 아니지. 이유를 모르신다면 19일자를 읽어 주. 그게 아니라 짐이 모스크바에서 굴러다니고 있어서.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 2012. 2. 22. 카이로. 스압주의. 카이로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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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1. 카이로. 피라미드를 가다. 가긴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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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3/29 00:31
오늘은 드디어 우리가 이집트에 온 가장 큰 목적지, 기자의 피라미드를 간다! 어제 택시 아저씨와는 9시에 만나기로 해서 일단 다 준비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너네 아침밥 안 먹니? 하는 소리가 들리고.도..
- 2012. 2. 21. 카이로. 피라미드를 가다. 가긴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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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 20. 카이로. 카이로는 힘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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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의 여행기 블로그 by Jetgirl|2012/03/28 00:05
그래 코샤리를 먹었으니 힘내자. 마늘도 들어 있고! 근데 너무 더워. 더워. 더워. 택시를 타고 간다. 어디로? 시타델로, 또는 치타델로! 아저씨와 20파운드로 흥정을 했는데 -_-;; 25 달라고 한다. 아이 귀찮아. ..
- 2012. 2. 20. 카이로. 카이로는 힘들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