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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연극 피와 씨앗을 관람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극작가 롭 드러먼드(Rob Drummond)가 2016년에 쓴 Grain in the Blood가 원작이다. 전인철 연출이고 공연시간은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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