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이해인수녀님(총 12개의 글)

'이해인수녀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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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의 애환을 다룬 영화, '전국노래자랑' (2013)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by 플로렌스|2013/05/08 11:41

  전국노래자랑 (Born to Sing, 2013.5.1) 이종필 감독, 김인권/류현경/오현경/김환희/김수미/오광록/유연석/이초희 주연 한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를 소재로 서민의 애환을 다룬 영화. 출연진이 전국의 일반 ..

  전국노래자랑, 김인권, 부활, 김태원, 친구야

• 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 이 해 인

  BLISS OUT  by eva|2012/05/14 22:42

  주님당신의 생애는 그렇게도 철저한나눔의 생애로 부서졌건만우리의 날들은 어찌 이리소유를 위해서만 숨이 차게 바쁜지시시로 당신 앞에 성찰하게 하소서진정 당신 안에서가 아니면나눔의 참뜻을 알지 못하는 우리당신이 세상에서 모범을 보이신 대로아낌없이 모든 것 내어주고..

  나눔에대한묵상기도, 이해인수녀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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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구분 없이 아울러 보듬으리라 <꽃이 지고 ..

  Day By Day   by 춤추는곰♪|2011/05/22 10:03

  종교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쓴 책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모태' 신앙은 '못해' 신앙으로도 불린다던데 내가 바로 그런 경우인 것 같다. 무늬만 기독교 (그래도 어디가서 종교를 기입해야 하는 칸에는 어김 없이 ..

  이해인, 이해인수녀님, 꽃이지고나면잎이보이듯이, 산문집

• 기억해 둘 명문들.

  꿈꾸는 자들의 아성  by 다룬|2011/03/06 23:46

  작은 기도 이해인 기쁠 때는 너무 들뜨지 않게 도와주시고 슬플 때는 너무 가라않지 않게 도와주세요 나의 말을 할 땐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이해인수녀님

• [스크랩]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2010/06/23 12:04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이해인수녀님, 함부로인연을맺지마라, 향기로말을거는꽃처럼, 인연, 진실

• 구름수녀님 올해는...

  LIFETARY...NemoBox세상  by NB세상|2010/03/11 17:28

  '…구름 수녀님 올해는 스님들이 많이 떠나는데 언젠가 내 차례도 올 것입니다. 죽음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명현상이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날그날 헛되이 살지 않으면 좋은 삶이 될 것입니다…한밤중에 일어나(기침이 아니면 누가 이런 시각에 나..

  법정스님, 이해인수녀님, 이해인

• 제주교구 말씀잔치 - 전체 분위기

  희망의 이유  by greenmovie|2009/11/30 12:02

  2009년 11월 27일 <제주교구 말씀잔치>가 있었다. '당신 말씀은 제발에 등불'이라는 주제로 어떻게 하면 성서말씀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였는데 강사가 무려 강우일 제주교구 주교님과 이해인 수녀님!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오붓하게 성당 데이트를 다녀왔다. 1...

  천주교, 가톨릭, 제주교구말씀잔치, 강우일주교님, 이해인수녀님

•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몽환의 숲에는 파랑새가 살고 있...  by 아이|2009/07/08 16:57

  내가 다니는 헬스장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이 많으시다.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운동을 하고 사우나도 즐기다 가신다. 유독 그 중 한 분은 참 목소리도 고우시고,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참 좋으시다. 그 분 말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되고, 키득 키득하게 된다. 좋은 말은..

  긍정의힘, 사랑해, 나와너, 우리,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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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의 커피 [꽃삽 시집] - 이해인(수녀님) -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31 21:40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해인수녀님, 이해인, 마음의글, 아름다운시, 어느날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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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 (세상..

  ElevatedMind - Kevin Lim's Blog  by elevated|2008/08/31 21:26

  이해인 수녀님이 법정 스님께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

  이해인수녀님, 법정스님, 세상을바꾼법정, 우정편지, 진정한친구

• 辱과 나의 상관관계

  LUV Us.  by 아이|2008/07/14 11:50

  나는 욕이 좋다. 왠지 저렇게 한 줄 써놓고 나니 얼굴이 쫌 화끈화끈하는 기분이다. 민망해서-_-; (변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아니;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싫어한다. 감정이 실려서 악에 받쳐 나오는 욕설들은 정말이지 새로 뽑은 명품 구두에(물론 나에게 그런 것은 없지만) ..

  욕설에대한내생각, 욕설난무, 욕, 지르다, 두근두근

• 회의와 확신을 포괄하는 말일 뿐....

  梔子꽃 근처  by 흔적|2008/02/07 09:42

  한 알라딘 블로그(로쟈의 저공 비행)에 오른 글들을 읽고 왔다. 이 블로그에 오른 수많은 글들 가운데 종교와 관련해 특별히 내 관심을 끈 글은 최근 국내에 번역된 <신은 위대하지 않다>와 <자비를 팔다>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에 대한 글이었다.<자비를 팔..

  크리스토퍼히친스, 이해인수녀님, 자비를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