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익숙한새벽세시(총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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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익숙한 새벽 세시 by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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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on the floor :) by 우람이|2017/01/14 10:32
스톡홀롬 다녀오면서 읽은 책 중 제일 조금 읽었지만 제일 위로가 되었던 책. 솔직히 처음엔 되게 질투났다. 뭐야 이 사람. 어디 갔다올 때마다 책을 내는 거야. 여행기를 가장한 에세이라고 할랬더니 딱히 여행기인 척 하는 거 같지도 않다. 주로 여행갔을 때 쓴 에세이라고 하는 편이..
- [도서] 익숙한 새벽 세시 by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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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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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 by 박구름|2016/10/04 11:04
서점에 갈 때마다 읽어볼까, 말까를 늘 고민하게 만들었다. 제목은 친근한데, 서점보다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먼저 알았던 책이라 혹 '광고빨'에 속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외면했었다. 그러다 중고서점에 갔더..
-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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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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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nsibilité baroque by Camille|2016/07/31 13:25
p. 14 나의 세계가 천천히 회색이 되어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말하기 낯간지럽지만 청춘이었다.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 타이밍에 없어질 줄은 몰랐다. 어떤 삼십대 지인은 깊이 공감했고, 다른 삼십대 지인은 공감하지 못했으며, 어떤 이십대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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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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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by 새벽그림|2015/12/26 00:45
나는 부끄러움으로 가득차 있다. 옛날의 부끄러움, 당장 어제 있었던 부끄러움, 앞으로 겪게 될 부끄러움까지 미리 몸속을 떠다닌다. 이 구부러짐은 어쩔 수 없다. 덜 부끄러워 보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본질은 같다. 나는 계속 부끄러울 것이다. 아픔을 붙잡고 있는 행위는 어떤 ..
-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