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인생뭐있나(총 51개의 글)
'인생뭐있나'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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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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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군님의 이글루 by 카군|2010/12/27 17:46
포스트 (113개) 비공켄시로(36회) 매드캣(25회) 미르나르샤(16회) 올해는 이래저래 포스팅 거리가 별로 없기도 했지만 귀찮아서 안쓰고 넘어간것. 그리고 게임에 대한 포스팅을 안한게 조금 컸는지 포스팅 숫자가 확! 줄었습니다 ㅎㅎ 인기글은 최근에 히트텍 열풍이 불어서 약..
- 2010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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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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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MY Life...and Others by 크바시르|2010/12/12 23:46
주말의 끝인 일요일 밤, 맥주한잔을 마시며 드는 생각. 로또 살까. by 토요일 회사불려나가 밤새고 들어온 이.
- 주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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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잌후. 내일 부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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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의 CODE들의 파손중 by BlackLumines|2010/10/30 23:16
1. 1: 내일 부코네? 2: 아아. 처음으로 혼자 가게되는 부코겠네. 1: 응. 그럴거 같아. 하아. 친구들은 전부 군대 갔고. 2: 뭐. 별 수 없지. 4: 그래도 가서 즐기는거 자체가 중요한거 아니야? 1: 그렇지요. 즐기는게 중요한거에요. 2: 뭐. 그렇다고 생각은 한다만. 1: 에이이에. 뭐 의식 속..
- 어잌후. 내일 부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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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사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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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bluse by 고양고양이|2010/10/21 16:31
부당거래 시사회 당첨자 발표 그럼 뭘해. 내일 부장님 집들이 겸 회식. 과장님정도면 제끼겠는데 왜 하필 부장님요? 아 진짜 간만에 뭐 당첨된건데 회사가 날 안도와줘.ㅜ_ㅜ 이글루나님께 얼른 다른분께 넘겨주..
- 시....시사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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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훠나 저질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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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eus's Lab by Niveus|2010/06/21 14:44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다능. OTL ps . 참고로 전 PS3가 없다능(.어?) ps2. PS3가 없지만 집에 있는 BD와 PS3게임이 이제 한손으로 못센다(.어엉?) ps3. 하지만 옆에 걸린 배너의 물건은 ..
- ...엄훠나 저질러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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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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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urinn by Kokurinn|2010/06/09 18:15
모니터가 결함품이었기 때문에, 델 테크니컬 서포트로 보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받으러 오기로 했으니, 당분간은 다시 이쪽 컴퓨터가 메인이 되겠네요. 수리(배송포함)에는 10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다음 주말 정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겁니다. 하여, 다시 예전의 컴퓨터를 ..
-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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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여왕이 뭐길래-_-<선덕여왕>으로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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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날리는 바람의 머리카락 by 바람의머리카락|2010/04/27 19:24
그다지 한국 드라마를 즐기지 않는 나-_- 대장금도 안 봤는데 선덕여왕을 봤을 리가-_- 하지만 이 기사를 배당받아버려서, 그 바쁜 스케줄 중에 몰아서 보느라 죽을 뻔 했다는ㅠㅠ 화급히 맡긴 캐리커처 일러..
- 선덕여왕이 뭐길래-_-<선덕여왕>으로 배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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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졸업식....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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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현상이 가득한 곳 by 곁얼|2010/02/10 07:53
언제했더라;; 4일날 했나.- _- 반 애들이 밀가루 터뜨리고 달걀 던지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그걸 방지하기 이해 대여용 가운을. ㅋㅋㅋㅋㅋ 옷찢고뭐고간에 좀 보수적인 곳이라. 졸업식 끝나고나니까 진짜 뭔가 ..
- 그러고보니 졸업식....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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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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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터 고군분투기 by 에바초호기|2009/09/05 02:01
때는 아마도 근미래.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주인공. 뛰어난 영력을 지니고 있는 주인공은 교도소장의 눈에 뛰고 모르는 어느 곳으로 온 몸이 포박 당한채 끌려가는데. 그곳은 영력을 지닌 자들이 전문으로 원한서린 영혼들을 달래고 처치도 하는 특무기관. 그곳 소장..
- 6월 25일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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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6일 구입목록 - 리미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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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2차원 도착증 집회소 by 시노|2009/06/26 23:37
기말고사에 시험 끝나고 나니 어머니 입원으로 인해 가게 일 돕느라 이래저래 바빴습니다. 덕분에 책도, 애니도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 동생도 종강하면서 조금은 숨 돌릴 수 있게 됐네요. 지난 주부터 꽤 ..
- 6월 26일 구입목록 - 리미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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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613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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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tranger. by 자살토끼|2009/06/14 02:36
휴가 댕겨오자 마자 일주일 내내 야근해주신 덕에, 17시간을 내리 자 주시고(장하다!), 긴 수면 후 변기위에서 일순간 얻게 된 깨달음- 내 삶을 지배해 온 인생의 동반자 삼종세트는 바로, 알코올 카페인 남자 라는 것. ..
- 090613 :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