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일기토(총 12개의 글)
'일기토' 관련 최근글
-
-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삼국제패(三..
-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22/04/08 19:16
애정하는 모바일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에서 또 새로운 콘텐츠를 내놓았다. 서버전의 일종이고 이벤트의 타이틀은 삼국제패(三国制覇)이다. 개전 전에 1일, 개전 후에 3일 총 4일 간 ..
-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삼국제패(三..
-
-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5화 - 도와 화살 솜씨 모두 탁월하다!
-
화봉요원 개인번역 공간 by 찌질이 ver2|2017/09/08 16:15
1. 황충 vs 관우 삼국지 연의를 오마주 한 내용입니다. 관우 머리에 화살을 맞추는 것도 그렇고, 황충이 낙마하는 것도 그렇고 2. 후어 2번째 문장. 음. 이거 삼국지 팬들은 아실련지 모르겠는데 이 문장은 출전이 정사에 나온 문장입니다. 한중 공방전 끝나고 유비가 오호대장군을..
- 화봉요원 번역 57권 455화 - 도와 화살 솜씨 모두 탁월하다!
-
- 《전국시대의 큰 오해》타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켄신의 일기토?
-
3인칭관찰자 by 3인칭관찰자|2016/05/28 20:39
본 글은 2007년, 일본출판사 PHP연구소에서 신서본新書本으로 간행된 스즈키 마사야鈴木眞哉 님의 저서《전국시대에 대한 큰 오해戦国時代の大誤解》제 3장 <거짓말투성이 명장면> 중 2편인【 카와나카지마의 일기토 】부분(p. 92 ~ 96)을 번역한 것입니다. 위 책은 2019년..
- 《전국시대의 큰 오해》타케다 신겐과 우에스기 켄신의 일기토?
-
- 일기토(?) 모음집
-
쉬어가는 곳 by 잠꾸러기|2016/03/13 18:37
아무 기준없이 그냥 나열했지만. 아래는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ㅋㅋㅋ
- 일기토(?) 모음집
-
- 사안은 월륜을 향해 날아간다 - 후지타 카즈히로 : 별점 3.5점
-
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5/12/06 10:07
邪眼は月輪に飛ぶ (コミック, ビッグコミックス) - /小學館 후지타카 쥬비로, 아니 후지타 카즈히로의 단편. 자주 찾아뵙는 각시수련님 블로그에서 "단편 만화 중 재미있는 만화 스레" 라는 글을 통해 눈여겨 보았다가 읽게 된 작품으로, 보는 사람 모두를 죽게..
- 사안은 월륜을 향해 날아간다 - 후지타 카즈히로 : 별점 3.5점
-
- 삽화발견 - 라소툰 중기병에 대항하는 렌티오 용사
-
:: DOMVS :: DINOSAVRIA :: by K I T V S|2015/04/17 00:36
삽화발견 - 이드깽 소녀들과 렌티오 소년들 지구의 난쟁이로 추정되는 자의 딸들이 렌티오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삽화 옆엔 또 다른 흥미로운 그림이 있다. 완전무장한 공룡을 타고다니는 라소툰 공룡족 병사가 ..
- 삽화발견 - 라소툰 중기병에 대항하는 렌티오 용사
-
-
- 삼국지 11 PK 결전제패. 유관장이 무적인 이유
-
주류도 비주류도 싫은 by 싱클레어|2011/05/11 21:24
모처에서 국내엔 발매안된 PK파일을 구해서 출시한지 몇년 뒤에야 파워업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파워업키트의 매력이라면 역시 역사상의 전투를 재현하는 역사모드가 있겠습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
- 삼국지 11 PK 결전제패. 유관장이 무적인 이유
-
-
- 프로젝트 S 초기 제안서.파트1
-
leegoon73@gmail.com by leegoonz|2010/05/12 01:58
하드 뒤지다가 문뜩 이걸 찾게 됬네요.다시 무협게임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성 해야 하는데. 예전 자료 찾아봤습니다. 턴제 1기토 시스템을 수집아이템과 연동하는 시스템 이에요.제안내용이라 시스템의 시높시스..
- 프로젝트 S 초기 제안서.파트1
-
- 파리바게트 님. 저랑 생사를 걸고 다툴래요?
-
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by 종화|2008/01/30 18:15
오늘도 파리바게트 님에게 뒤통수를 호되게 맞아서 굉장히 유쾌한 하루가 되었습니다-_-;;;;;; 간만에 웃었어요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어딘가에 나갔다 오던 길, 집 앞에서 파리바게트..
- 파리바게트 님. 저랑 생사를 걸고 다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