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일본서기(총 46개의 글)
'일본서기'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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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관계사. 일본서기에도 시마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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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by 마에스트로|2013/08/14 11:42
일본서기에 시마과장이 나온다? 비싼 밥먹고 무슨 헛소리를 하냐고요? 근데 사실이라능. (물론 시마 회장님은 요새 경영난으로 인해 퇴진하셨다능ㅠㅠ 섬상(삼성을 모티브로 한 만화 내의 대기업)한테 깝치다가 발림) ..
- 한일관계사. 일본서기에도 시마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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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재구성해 본 백제 중기-(1) 동방변군의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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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by 마에스트로|2013/08/08 17:27
0. 배경 1. 동방변군,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 3~4세기로 진입하면서 고구려와 백제는 세력을 겁나게 키우기 시작한다. 태조왕 때부터 동천왕 때까지 고구려는 신나게 중국의 변군들을 털어댔다. 당시의 한나라는..
- 나름 재구성해 본 백제 중기-(1) 동방변군의 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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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의 대일 저자세 외교의 근거와 비판 -맺으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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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6/21 07:34
‘실증은 의무일 뿐, 선택이 아니다’라는 명제는 역사 연구자들에게 기본적인 명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증인가, 이론인가’ 하는 식의 의미 없는 논쟁이 있어왔다. 그 원인은 실증을 하지 않아도 좋다는 의미에 있다기보다, ‘실증’이라는 명제가 그만큼 악용되어온 측면..
- 신라의 대일 저자세 외교의 근거와 비판 -맺으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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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있었던 신라사학회 발표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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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6/16 09:39
어제 예고되었던 신라사학회의 피보기 게임. 당사자인 서영교 교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회장께 부탁해서 확인전화까지 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시골로 내려가서 못온단다. 결국 김빠진 게임이 되었는데. 장본인이 뭐 믿고 나타나지 않았는지는 금방 밝혀졌다. 그보다 먼저 완충..
- 어제 있었던 신라사학회 발표에 대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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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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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26 07:54
이러한 서술태도를 고려하면 백제 파병을 전후하여 신라정벌 기사가 나타났다고 해서 이를 액면 그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위 기록 역시 三國史記 등에 전혀 대응기사가 없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의 정벌 의도나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볼 필요가 없다. 또 반대 정황이 나타나는..
-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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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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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25 07:14
지면관계상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밖에 소개하지 못하겠지만, 日本書紀 에 나타나는 한반도 정벌 기록은 대체로 이런 식이다. 공연히 日本書紀 에 나타나는 정복 기록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윤색과 조작 흔적이 이와 같이 너무나 분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당시 일본의..
-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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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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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24 08:15
A2 : 천황이 대장군 大伴連狹手彦을 보내어 군사 수만명을 이끌고 고려를 치게 하였다. 狹手彦은 이에 백제의 꾀를 써서 고려를 쳐서 깨뜨렸다. 그 왕이 담을 넘어 도망하자 狹手彦은 마침내 승세를 타고 왕궁에 들어가 진귀한 보물과 갖가지 재화, 七織帳, 鐵屋을 모두 얻어 돌아왔다..
- 일본의 對新羅 군사적 위협의 허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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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羅의 對日 低姿勢 외교의 허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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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17 07:13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최근 한국의 소장학자들이 신라의 對日本 저자세 외교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현상이 신선한 충격일 수 있다. 비록 일본측의 주장이라고 해도 논리와 근거가 충분하다면 민족감정에 치우치는 일 없이 수긍하는 것이 객관성을 유지하는 태도일 것이다. 하지만, 최..
- 新羅의 對日 低姿勢 외교의 허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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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가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했다’는 주장을 비판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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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리고 핏빛 향기 by 블레이드|2013/04/09 07:26
불편한 진실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교수님. 엔하위키에는 필자의 식민사학 비판이 별 근거도 없는 개인적인 넋두리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몰아놓았다. 이렇게 올려놓은 족속들이야 뭐라고 하던 ‘찌질이’로 몰겠지만, 제정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보일지 사례 하나를 ..
- ‘신라가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했다’는 주장을 비판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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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황후가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단언할순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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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나 어라하 by 미마나 어라하|2012/09/14 17:05
뭔가 또 이상한 인간이 나타났다. 일본서기가 믿을만한 기록이 아니라는 잉붕어의 소리는 붕어빵보다도 못한 소리다. 일본서기의 서기 249년 야마토의 신라,가라 7국,침미다례 정벌은 삼국사기의 서기 249년 포상팔국 대전의..
- 신공황후가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단언할순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