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일요일(총 443개의 글)
'일요일'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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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마흔다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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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19 01:08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 맑고 쌀쌀함. 생일 축하해. 벌써 열세살 생일이 되었네. 시간 잘 지나간다는 생각을 했지만, 벌써 수민이가 열세살이 되고, 이제 중학생이 된다는 사실이 오늘따라 새삼스러워. 내일 제출해야 할 중학교 배정 지원서 쓰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어. 오후에..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마흔다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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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여덟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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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12 03:33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 종일 비. 수민이는 어제 민경이네 갔고, 일요일인 오늘은 아빠가 전각 전시회 때문에 일찍 나가야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심심하셨을 것 같아. 오후 한 시에 전각 동문들이 모였어. 전시회..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여덟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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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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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05 03:09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 종일 바람과 비. 오늘은 날씨가 참 안 좋았어. 계속 비내리고 바람불고. 할아버지께서 오늘 외출을 하자고 하셨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취소하고 말았어. 많이 아쉬우셨던 것 같기는 한데, 날씨가 영 안 좋으니 별 수 없었지. 오후에 할머니께서 집에..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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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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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유쾌하게 by 킴미|2012/11/04 20:14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결심한 일요일이었다. 출근하리라 예상했고, 기다렸던 스케줄까지 포기했지만. 서울까지 가기엔 내 심신이 많이 지쳐있었고. 그저 쉴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좋아서. 토요일 늦은 저녁에 퇴근하면서 절대절대 아무것도 안하고 늦잠자고 일어나 뒹굴거리고 ..
- 2012110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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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네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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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29 03:41
2012년 10월 28일 일요일 – 종일 흐림. 아빠는 수민이가 오늘 엄마와 만나는 줄 알았어. 다음 주더라고? 어쨌든 오늘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수민이는 잠깐 외출을 했었고. 아빠는 느지막하게 식사를 하고, TV도 보고. 오후에 수민이와 함께 코코를 데리고 천마산에 올라갔었잖아. ..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네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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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열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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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22 04:24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 흐림. 일주일전부터 수민이가 고모와 약속을 했었지? 오늘 저녁에 만나서 같이 옷 사러 가기로 말야. 덕분에 아빠도 같이 외출을 하게 되었고. 수민이가 거의 4~5개월 가까이 돈을 모아서 옷을 사는 걸 보면서 아빠는 많은 생각을 했어. 수민이가 입기에는 좀..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열일곱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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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열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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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15 03:15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 날이 약간 흐림. 오늘 낮에 문자를 한 통 받았어. 아빠 아는 분께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거야. 깜짝 놀랐지. 친구와 함께 지방 여행을 가셨다가 추돌사고가 나는 바람에 다치셨다는 거야. 친구라는 분이 유명한 분이라 뉴스에도 나왔더..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열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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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을 참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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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by 루루카|2012/10/14 21:47
안녕하세요? 1. 일요일이 끝나간다! 이번 일요일도 그냥 없어져버린 것 같아요. 이상하다. 시간이 훅훅 가네요? 2. 낮잠을 참기 힘들어요. 요즘 일요일 11 시 즈음 되면. 엄청 졸린데. 그 잠을 참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좀 자면, 1~2 시. 멍 때리면 4~ 시? 그러면. 어쩌고 저쩌고 하다..
- 낮잠을 참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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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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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0/08 04:25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 어제와 비슷. 일요일, 정말 특별할 것도 없이 지나간 하루였어. 연휴 때 드라이브도 가고, 수민이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하루 자고 오기까지 했으니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쉰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 그나마 할머니께서 장을 봐야 한다고 하셔서 홈플러스에 ..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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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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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9/24 03:58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 맑고, 쌀쌀한 날씨. 오늘은 수민이와 오후 늦게 산에 다녀왔어. 아빠는 큰 기대하지 않고 같이 가겠느냐고 물었었는데. 지난 번에 약속한 게 있어서 그랬는지 수민이가 별 말 하지 않고 따라나와서 기분 좋았어. 수민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할머니 할..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아홉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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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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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9/17 02:18
2012년 9월 16일 일요일 – 밤에 비 내림. 태풍 산바가 올라온다는데, 그 때문인지 저녁부터 비가 내리네. 어제 MT가서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꽤 재미있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참 좋았어. 아빠는 오늘 MT끝나고 다시 뒤풀이라도 할 줄 알았거든. 그래서 저녁때나 ..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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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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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9/16 05:33
2012년 9월 15일 토요일 – 쌀쌀함. 지금 아빠는 을왕리 해수용장 근처에 있는 팬션에 와있어. 아빠가 이달부터 배우고 있는 고전반에서 MT를 왔거든. 모두 11명이 모여서 식사하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며 시간을 보냈어. 지금은 다들 자고 있고, 아빠는 잠들기 전에..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여든한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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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일흔다섯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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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09/10 04:14
2012년 9월 9일 일요일 – 종일 맑음. 오후에 할머니, 수민이와 같이 집 근처 대형마트에 갔었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살 게 꽤 많더라고. 대부분 먹을거리였어. 결국 살아가는 데게 먹는 게 얼마나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할까? 지난 일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오..
- 수민이에게 쓰는 오백일흔다섯 번째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