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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임신일기(총 44개의 글)

'임신일기'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임신일기'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출산휴가를 들어가며 (이런 메시지를 남기면 어떨까?)
    떠들고 싶어서 써내려가는 블로그  by Public Intellectual|2019/12/18 21:08

    임신은 여러 방면으로 나에게 큰 변화고 경험이었다. 신체적인 정서적인 변화뿐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경험, 장을 열어주는 계기였다. 지금까지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사회적 포지션임에는 분명했다. 지하철에 내가 속한 그룹을 위한 특별한 '배려' 좌석이 생기기도..

    임신일기, 임신, 직장맘, 젠더

  • 임신은 딥빡과 함께
    Gender, Education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by Public Intellectual|2019/12/16 18:37

    몇년전부터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타고난 게으름과 소심함으로 지금까지 미뤄왔던건 뭐 크게 놀랄일은 아닌거 같다. 늘 소재는 많았다. 좋은 책을 읽을 때마다 그리고 가슴 뛰는 현장을 다녀올때마다 순간 뜨끈한 마음에 글로 기록해두고 싶다는 마음은 컸는데 그 ..

    임신, 출산, 워킹맘, 임신일기, 개발학

  • 9주,
    J's blog  by 안녕안냥안뇽|2013/10/30 15:00

    오늘은 퇴근후 우리아가보러 병원간다 : ) 아직은 초기라서 질초음파를 하느라ㅜ 병원가는게 즐겁지는 않지만 그새 또 얼만큼 자랐을까하는 기대감에 시간이 어서 흘렀으면 좋겠다 입덧이 다행히 심하지않다 아예 없다고는 절대 칠수없고, 아, 조미료맛에 너무 민감해졌다 혀끝에서..

    9주차, 임신일기

  • 임신 일기 #41. 임신 36주차 마지막으로 검사받으로 가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1/08 23:56

    35주차때 방문했을때 다음 주에 상태보고 바로 입원했으면 좋겠다는 담당 선생님의 당부 말씀이 있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유도분만을 바로 했으면 한다는 말도 같이 덧붙여 말하셨다. 아내와 난 아이에게 큰 문제가 아니라면 몇일이라도 더 있다가 37주에 출산했으면 하고 희망..

    임신일기

  • 임신 일기 #40. 임신 36주차 산들이 만날 준비를 하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1/08 23:32

    병원 정기 방문 이후로 갑자기 아내가 마음이 급해졌다. 아무래도 산들이를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나 보다. 실제 아이가 병원에서 입을 것들을 위한 백에 배냇저고리 부터, 속싸게, 겉싸게 등과 출산 후 아내가 사용할 용품들을 가방 한가득 정리..

    임신일기

  • 임신 일기 #39. 임신 35주차 진행상태 확인하러 병원가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1/08 23:18

    34주에 병원에서 이미 출산에 대한 진행도를 체크하기 위해 1주일 간격으로 병원 방문을 선생님께서 요구하셨다. 워낙 거리가 멀고 조산기가 있던 관계로, 최소 2주 간으로 방문해야했던 일정들을 불규칙하게 했으니 그동안은 정기적이라고 보기엔 중기 정도까지 한 달에 한 번 꼴 방..

    임신일기

  • 임신 일기 #38. 임신 35주차 제대혈을 신청하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1/01 15:40

    원래 지난 베이비페어와 코엑스 방문 때에 제대혈 내용은 오다가다 들었지만, 그닥 피부에 와닿게 고민해 본적이 없었다. 백여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제대혈을 했다는 이슈에도 그다지 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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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7. 임신 34주차 병원에 내진 가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1/01 15:18

    지난 번 병원 방문 이후 3주가 흘렀다. 병원에서 2주 마다 와야하는 상황인데, 거리가 먼 나머지 3주 만에 오라고 배려해주셨기 때문이다. 아내의 몸 상태에 대해 상당히 많이 안정되었다고 보았던 지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었지만은 또 아이들 소식은 당연히 궁금해 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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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6. 임신 33주차 아기 이름 짓기 소동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0/28 23:55

    제목 그대로 태어날 산이와 들이의 이름을 몇달전에 아버지에게 작명을 부탁드린적이 있었다. 실은 내 외할아버지가 외손자의 이름을 지어주시는 걸 보고 아버지가 작명학 책을 보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내심, 아버지도 손자/손녀가 생기시면 이름을 지어보시고 싶어하실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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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5. 임신 33주차 시부모님이 잔뜩 싸들고 올라 오시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0/28 23:16

    시부모님이 4개월(?)만에 다시 올라오셨다. 십여주차때 올라오시고 다시 서울 방문길, 물론 배부른 아내가 궁금해서 올라오신 것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도 허리 디스크로 진찰일정을 잡고 올라오신 것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진찰을 위해 올라오시면서도 가지고 올라오신 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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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4. 임신 32주차 아내의 소파와 침대 생활이 시작되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0/21 13:46

    지난 주 병원 입원 이후 아내의 생활 반경은 극히 좁아질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친구산모들과 다녔던 산모 교실로 해서 같이 만나고 놀고 했던 생활이 다 누워서 생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집에서만 있어야하는 생활이 되니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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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3. 임신 31주차 아내가 급작스레 입원을 하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0/21 11:43

    아내의 정기 방문일정에 병원을 가기로 예약을 하고 다만 일정이 주말에 시간이 나질 않아 평일에 잡고 아내 혼자 병원을 방문하였다. 집에서는 좀 먼거리라, 아내 혼자 가기엔 미안한 마음이 많았지만, 명절 후 출근을 해야하는 나에게는 무작정 휴가를 쓸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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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2. 임신 30주차 한가위를 보내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10/21 10:58

    드디어 앞에 숫자가 바뀌는 역사적인 일을 맞이했다. 솔직히 10주차대에서 20주차대로로 바뀔때는 생각보다 그렇게 큰 변화가 없어서 그랬는지 몰랐는데 20주차때부터 배가 많이 불러온 아내는 20주차대에서 30주차대로 접어드는 것을 정말 감개 무량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또 막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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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1. 임신 29주차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09/29 11:19

    이사를 해서 집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슬슬 아내가 고민을 쏟아 놓는다. 그간, 아내는 금전적인 문제로 출산 후 몸조리를 집에서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허나, 주변에 쌍둥이가 있는 친구도 극구만류하더란다. 그 친구 표현왈 볼애만 없다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댕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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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일기 #30. 임신 28주차 출산 준비를 위해 병원을 옮기다.
    성조 블로그  by 윤성조|2010/09/28 11:51

    이제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만 7개월이 되었다. 이사도 하였고, 이사 후 집 치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 주간 휴가를 내어 아내가 배가 부른 관계로, 내가 이 곳 저 곳을 치울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는지라, 모처럼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여름 휴가를 보내는 상황이었다. 이 때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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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F1 생각 던전에서만남을추구하면안되는걸까 눈토끼 PC게임 소설 치킨 그림 권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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