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임실(총 2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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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20/04/23 21:57
오늘 밤에 저에게 의미가 깊을 경험을 했습니다. 엘사 봉제 인형을 샀습니다. 집으로 가기 전에 다이소 임실지점에 갔습니다. 신발 깔창을 살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는 데 계속 가는 성향이 있으니 신발 깔창을 살 일이 있으면 다이소 임실지점에 계속 찾아갑니다. 거기에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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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왜곡 빨치산 추모제하던 전교조 교사 김형근 유죄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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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by net진보|2013/10/01 10:56
이적단체인 범민련활동도 햇고 ㅋㅋㅋㅋ 빨갱이 맞네 ㅋㅋㅋㅋㅋ ㅋㅋㅋ아니 이적활동이 통일활동이라는 개소리도 있고 ㅋㅋㅋㅋ 와 시파 저런 교사밑에서 자라는 통일전사들 보니 진자 무섭다. - 전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강상덕)는 중학생과 학부모 180여명을 빨치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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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신라의 남원경과 거사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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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7/06 23:34
출처 : http://arim.pe.kr/7history/ancient/shinra/map/9p5h-fram.htm 구글에서 검색어를 9주 5소경으로 치면서 이미지 검색해서 찾은 지도입니다. 이 지도를 먼저 보여주면 글을 알아보기 쉬울 거라고 여깁니다.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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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201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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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6/02 23:18
어떻게든 자정이 되기 전에 마칩니다. 쓸 얘기가 많으나 피시방에 있기 때문에 꾸물거릴수록 요금이 많이 붙기 때문입니다. 인생만사는 새옹지마다. 절로 이런 얘기를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뒤늦게나마 중요한 것을 알아챈 일이 있으면서 예상치 못한 난제를 부딪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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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자담] 임실 읍내에서 하는 여러 토목 공사를 살짝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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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5/27 10:11
몇 달 전부터 해야했을 얘기를 늦장부리다가 이제서야 합니다. 이런 씁쓸한 기분을 떨처내려 급히 써갈깁니다. 임실 읍내에서 정확히는 활쏘기(국궁)로 활터에 오고가면서 공사하는 모습을 계속 봅니다. 임실군청이 있었던 터에서는 아파트, 군자정 가는 길목에서는 임실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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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2/02 00:43
자기 전에 어제 있던 일을 쓰렵니다. 머뭇거리다가 하려는 일을 못했던 일을 계속 되풀이했기 때문입니다. 돈을 써야할 상황에 썼다. 이날에 있던 일을 이렇게 평합니다. 낮에 어느 가게에 들렸던 일부터 적습니다. 주로 여성복을 다루며 아니라 허리띠, 장갑같은 여러 용품을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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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1/29 23:34
오후에 외삼촌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 사생활보호 친척으로 둘러 얘기하는게 낫다고 여깁니다. 그렇지만, 애매모호하게 말하면 이야기가 분명치 않아보여 이렇게 진행합니다. - 방청소 도중에 왔으니까 다소 당혹스럽긴 했습니다. 급히나마 방청소를 한 뒤에 거실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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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1/09 23:58
2012 GSL 시즌 1. 오늘부터 코드 S 32강이 시작했습니다. A조에 임요환이 있기에 16강에 오르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패했으며 3세트에서 패배가 결정되었을 때에는 화가 치솟았습니다. 그 경기에 초반에는 매우 유리했는데 이를 굳건히 밀어붙이지 못하고 도리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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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1/08 21:33
보름달을 보았다. 습사(習射)를 마칠 무렵에 동녁 하늘에 이를 보자 신묘년 마지막 보름달을 보았다고 여겼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달을 보니까 여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딱 정의짓고 말할 수 없긴해도 말입니다. 습사를 마치고 난 뒤에 어두워진 하늘을 보니까 보름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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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2/01/03 23:30
오늘은 호사다마했습니다. 오전에 아파트 관리소에서 전기기사가 와서 제 방의 형광등 배선 장치를 갈았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호사(好事)에 속했으나 곧 다마(多魔)가 찾아왔습니다. 전화가 왔는데 여기에 휘말렸기 때문입니다. 집 전화 번호가 오늘부로 사용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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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1/11/14 05:54
어제 익산 송백정에서 열린 전국남녀궁도대회 - 이하 전국대회 - 개인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경기에 참여하면서 뜻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개인전 첫날에 참여한 경우에는 안좋은 성적을 거둔 경우가 있어 여기에 꺼림직했던던 점을 해소했습니다. 순천 환선정(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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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의 잿빛 골짜기 by 솔롱고스|2011/11/07 23:41
오늘은 활쏘기에 매우 중요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블로그에 이 얘기를 꼭 써야한다. 이렇게 마음먹습니다. 오후 5시를 지났던 무렵이었습니다. 이 때 쯤에 한 사원(射員)이 저한테 이렇게 조언하셨습니다. 기억을 정신없게나마 옮기면 이렇습니다. 빨리 쏜다. 평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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