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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경위 지난 금요일 건X몰에서 김오랑(가명, 25세, 무대감독예정)씨의 생일선물을 구입, 알바에게 주소를 알려주고 택배 발송을 부탁 물론 택배비도 별도로 지불 오늘 아침 김오랑씨와 메신저에서 이야기중 '물건 받았냐' '안왔다능' '뭣!' '주소 맞냐능' '맞는데' 이런 대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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