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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자작시(총 127개의 글)

'자작시'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자작시'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고독의 사람
    인경  by 인경|2011/07/10 18:29

    뜨거운 눈물을 흐리며 우주 어느 누구도 모르게 그녀 안에 고향을 향해흐느끼며 걷는다 파도 소리 들으며별은 그녀를 향해 우주 노래 불러주고 고독의 품에 얼굴을 맞대고대지 어머니의 자장가가 들으며 고독을 사랑하리

    고독의사랑, 자작시

  • 스쿠터를 타고 하늘을 날자
    인경  by 인경|2011/07/10 18:26

    스쿠터를 타고 하늘을 날자 검푸른 우주에 별똥별에 온 우주를 맡기고. 스쿠터를 타고 하늘을 날자 우주향해를 하자 지친 친구를 만나면 스쿠터에 태우고. 푸른 별 하늘을 타자. 스쿠터로 하늘을 날자.스쿠터로 하늘을 날자. 태양을 향해 스쿠터로 하늘을 날자 스쿠터로 하늘을 날자..

    자작시, 스쿠터, 하늘

  • 자작시 환단괴기(桓檀愧記)
    자작시 환단괴기(桓檀愧記)
    知不知尙矣 不知知病矣  by 소하|2011/01/11 14:53

    재미삼아. 환단괴기(桓檀愧記) 작자를 위조, 내용도 위조 시대를 위조, 내력도 위조 사망선고가 내려진, 시체와 같음이로다. 환단괴기는 사망이요, 죽음의 골짜기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음이로다. 환단..

    환단고기, 위조, 구원, 사탕, 자작시

  • 모두 성희롱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넷아트의 환상공간(TS물 소개)  by 넷아트|2010/12/25 11:46

    "재판부는 "홍 교수가 제자 A씨에게 보낸 문자 가운데 '화려한 그날이 오면 함께 여행을 떠날까?'라는 문구는 남녀 간의 성관계를 암시하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지도 학생인 A(여)씨가..

    성희롱, 자작시, 어이구야, 어이가없음, 정직

  • 무제
    보노님의 이글루  by 보노|2010/09/21 22:38

    무심결에 얼굴에 튀어나온 내 몸의 일부를 뜯었다 손가락 끝에 걸리는 작은 아픔을 동반한 대치 뜯는것도 뜯기는 것도 나인 것을 무심하게 내 손끝에 있는 나였던 나를 보았다

    자작시, 보노

  • 영화『시(詩)』 단평..
    영화『시(詩)』 단평..
    ML江湖..  by 엠엘강호|2010/07/10 19:42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말들의 향연 시(詩). 그 시를 통해서 구원을 찾아 헤매는 어느 할머니가 있다. 그런데 오랜 세월동안 살아왔고 그녀만이 추구했던 일상의 뷰티풀한 삶이 어느 순간 뜻하..

    영화, 시, 단평, 이창동감독, 윤정희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  by wasted TIME|2010/05/19 02:4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일이다. 그를 만나는 순간, 그녀를 만나는 순간 시간은 당신이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흘러 미래의 어느 순간으로 옮겨 놓는다. 그것은 당신이 그를, 그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 열정과, 당신의 인생을 시간과 맞바..

    자작시

  • [draft]우리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  by wasted TIME|2010/05/09 20:17

    나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면 안 될 것을 알면서도 운명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내게 있습니다. 그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품에 안겨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워하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런 ..

    자작시

  • [100420] 짝사랑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4/20 21:51

    슬프게 춤추는 그대는 내 눈동자 안에 들어와 첨벙첨벙 깊은 깊은 연못에 발길질을 하고는 분개하며 저 문 밖으로 나가버렸다. 메아리치는 물 분자의 파장이 내 눈 속을 뒤흔들 때, 결국 별 대단하지도 못한 동그라미에서 물 한 방울이 파도처럼 조용히 오고 가고 종국엔 사라졌다.

    창작, 자작시, 짝사랑, 자작

  • [100322] 모의고사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3/30 21:35

    모든 것은 인과응보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는 엄격한 교훈들은 내 삼선슬리퍼 뭉툭한 밑창에 걸려 있었다. 아마도 인쇄하는 데 1000원도 들지 않았을 종이 한 장에 친구들이 울고 웃고있는 것을 바라본다. 높아지는 숫자의 넘사벽 사이에서 난 이렇게 아둥바둥 헤엄치고 있다. 나보다 한 ..

    자작시, 창작, 시

  • [100315] 인생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3/30 21:32

    일렁이며 스러지는 막대들을 먼 발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그것은 시간을 알리는 차가운 숫자들이었다. 차마 육안으로 잡아낼 수도 없는 종횡무진 속에는 내가 사랑하는 일과 내가 싫어하는 일들이 골고루 반죽되어 지금도 부풀고 있다. 무엇이든 놓치지 않으려 꽉 쥐면 빗방울처럼 ..

    자작시, 시, 창작

  • 불의를 불의라 말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한다..
    불의를 불의라 말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한다..
    어떤 혁명의 모순나선   by 萬古獨龍|2010/03/25 22:58

    그녀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네리아리 님의 얼음집에서 트랙백 기사링크: 이슬람 여성의 풍자시, 기득권이 발칵뒤집혀 △ 네이트 뉴스 마땅한 경례짤방이 없어서.;; 그렇기에 난 그녀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

    이슬람, 사우디아라비아, 밀리언스포이트, 자작시, 나바티

  • [100305] 무관심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3/06 00:06

    보이지 않는 저 너머의 어느 곳 지친 손톱처럼 갈라진 망설임의 땅에 누군가의 고통스런 외마디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센 파도와 공명하며 전해졌다 눈과 귀와 입에 무딘 바늘을 쑤셔넣던 어떤 것들이 문득 내 손목을 바투 잡아 멍이 들도록 꼭 쥐었다 간절한 온기를 거절하고 외면하..

    자작시, 창작, 시

  • [100228]유년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2/28 23:18

    미래를 알고싶었던 천진한 소년이 이 세상 공기를 다 마셔버릴 정도로 숨을 가쁘게 쉬며 뛰어왔다 파릇파릇한 보랏빛 풀과 커다란 노란색 나무와 동글동글 맺힌 하얀색 열매를 등지고 뛰어가는 어느 짧은 찰나의 소풍길 저 멀리 무지개 속에 깃든 시린 빛이 그저 즐겁다 그저 즐거운줄..

    자작시, 창작

  • [100216]사랑나무
    BLUE★SONG★WRITER  by 린다림|2010/02/17 22:30

    내가 어느 날 한 자루의 연필로 글을 쓰고 써서 연필을 깎고 깎아서 너의 속눈썹만큼 조그마한 몽당연필이 될 때, 그 잘게 떨구어진 나무 껍질이 흙바닥에 버려져 실연처럼 썩어갈 때, 갈라진 흙 사이로 껍질이 썩어 또 다른 양질의 미련 한 줌이 될 때, 그 사이에 숨은 씨앗이 싹을 ..

    사랑시, 자작시,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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