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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 어쩜 내가 근사한 키친에서 쿠킹클래스를 한다면 아마도 긴장은 되겠지만 그 시간이 기다려지지는 않았을 터. 하지만 나의 클래스엔 반짝임이 있어 그 시간이 더 기다려진다. 양념에..
자취, 자취녀, 재능기부, 복지관, 주먹밥
하얀 쌀밥을 더 그립게 하는 현미밥(왼쪽)현미밥 뒷줄에 있는 부추김치가운데 애호박, 깻잎, 청양고추, 부추를 넣고 부친 여름 부침개그 옆으로 손가락이 얼얼하도록 매운 고추를 갈아 넣고 직접 만든 얼갈이..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여름, 보양식
근검, 그게 뭐예요?절약, 그건 먹는 건가요?궁상,화상은 들어봤는데 궁상은 화상 연고이름인가요?.솔직히 말하면 저에게 근검,절약,궁상은 몸에 익은 자연스런운 습관이 아닙니다.경제적으로 넉넉해서는 ..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여름, 다시마
2014년 6월! 양상추는 아가 머리통만 하게 잘 자라고 있고. 양상추 혼자만 살기도 힘든 좁은 통 양옆으로 코스모스가 자라고 있다. 어떻게, 어떤 경로로 코스모스가 한 뿌리도 아닌 두 뿌리가 자라고 있는 걸까? 까치..
자취, 자취녀, 6월, 여름, 채소키우기
1. 애호박이 제일 맛있을 때는 언제? 비쌀 때 2. 애호박으로 만든 제일 맛있는 음식은 ? 애호박 비쌀 때 먹는 애호박 전 3. 애호박을 살 때 제일 고민하는 건? 비싼 가격 쫀득하면서도 투명한 만두피 사이로 비치는 연..
자취, 자취녀, 애호박, 애호박만두, 여름만두
"다이어트" 란 단어를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저는 참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을 합니다.물론 저는 요즘 대세 몸매는 당연히 아닙니다. 유학시절 엄청나게 불은 몸에서 지금껏 수분 약간 빠진상태..
자취, 자취녀, 삼겹살된장찜, 여름음식, 보양식
( 떡자,손사장의 친구) 떡자-손사장,저녁 먹었어? 손사장-으.음.(약간 힘 주어)갈,치,조,림해서 먹었쮜. 떡자-어.나도 오늘 저녁에 갈치 먹었는데. 손사장-어머, 그랬니? 정말 만 원짜리 갈치 큰마..
자취녀, 선거, 갈치, 갈치고구마순조림, 은갈치
5월!이런저런 묵직한 타이틀이 많이도 붙는 달입니다.뭐 뭐 뭐의 달! 뭐 뭐 뭐 한 달! 그래서 지갑이 뭐 뭐 뭐 해진 달!이런 묵직한 타이틀 말고 5월의 식탁에 기분 좋은 타이틀을 하나 붙여 볼까요? " 5월은, 5월..
자취, 자취녀, 멍게, 멍게쌈장, 5월
골라 골라 만 원에 6개짜리 맥주를 사다가 6일 동안 밤마다 맥주 파티를 한 결과?두구두구 두구. 작년에 입던 원피스가 배에서 끝!누구를 탓하겠습니까? 6일 동안 맥주 파티를 주관하고 주체자인 제 탓이죠.다시는 ..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감자, 감자전
약 10여 년 전! 어찌어찌하다 보니 가락시장엘 가게 됐고.(지금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나 가락동 시장에 아귀를 사러 갔던 거 같다. 온 식구가 아귀찜을 해서 먹을 건데 내가 가락동을 갔던 모양이다.) 그때나 지..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주말, 볶음밥
감기 걸렸다며.? 아침이라며.? 근데 고기볶음에 상추쌈, 거기다 맥주까지.? 감기 걸렸다며.? 맞아, 감기 걸렸지. 그런데 이게 오늘 아침? 어. . . . " 엄마, 아부지! 감기에 걸렸어도 이렇게 아침부터 ..
자취, 자취녀, 돈육볶음, 상추쌈
백만 번쯤 담가보면 '엄마의 김치" 맛이 날까요?김치는 담그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제대로 맛이 나는 경우는 아직 없어요.그냥저냥 김치가 없으니까 아쉬운 대로 먹을 정도의 맛과 만족감,뿌듯함? ..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봄, 봄김치, 포기김치
햇양파의 맛을 보니 그닥 맵지도 않고 달큰하니 맛있더라고요.끼니마다 몇 번을 쌈장에 찍어 먹다 보니 문뜩 지금은 없어진 "아웃백 블루밍 어니언" 생각이 나는 건 뭔지?적극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아웃백, 아웃백블루밍어니언
오랜만에 만나는 봄날의 주말 아침! 그립고 그리운 된장찌개도 끓이고 자반고등어찜도 하고 시금치 샐러드도 해서 아쉽게 떠나가는 봄 햇살 받으며 아침을 먹어 봅니다.된장찌개,생선조림,데친 채소,과일이 한..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뚝배기된장찌개, 자반고등어찜
해마다 따듯한 4월이 오면 해왔던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채소를 심는 거였어요. 원래 원하는 만큼은 베란다 가득 올망졸망 시퍼런 쌈 채소와 허브, 토마토를 키우는 건데 베란다가 없어서 대신 재활용..
자취, 자취녀, 채소심기, 재활용, 스티로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