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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을까? "매 일하는 ,매 일하고 싶지 않은, 그렇지만 매 일해야만 하는 고민이 고민이 행복한 고민이 되는 날도 살다 보면 있을까요?아무 생각 없이 컴백홈을 하면 당연히 라면을..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찬밥, 끼니
저는 처음 일본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낫토를 먹어봤는데 처음부터 낫토에 대해 아무런 거부반응이 없었어요 .(청국장을 좋아하지만, 청국장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도 낫토를 무척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거든..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낫토, 청국장, 청국장찌개
저 어릴 적 생일파티는 집에서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로 친한 친구들 불러서 집에서 하는 게 보통이었어요.메뉴는 느끼한 크림 케잌과 치킨,떡볶이,떡,과자,과일,과일 쥬스 아닌 탄산음료 정도 차려 ..
재활용요리, 잡채, 김말이튀김, 키즈생일파티요리, 잡채재활용요리
내가 4월의 두 번째 주말을 기다렸던 이유 하나!다 떨어진 벚꽃이라도 보러가기 위해서였다." 간다.간다.갈꺼다." 하다가 벚꽃이 활짝 핀 주말엔 하루종일 자고 아차 싶어 갈려고 하니벚꽃은 다 떨..
자취녀, 봄맞이그릇정리, 스팸묵은지김밥, 주말
딸기가 늙어간다.우리 집 냉장고에서 냉장고를 열 때마다 조금씩 뭉그러져 가는 딸기를 보니 마음이 무겁다. "얼른 먹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딸기 한 알 집어들지 않는다. 그저 어수선한 냉장고의 안을 길게..
자취녀, 여름, 딸기, 여름음료, 홍초
며칠 전부터 쌩뚱맞게 "홍어삼합" 생각이 났다. 내가 홍어삼합의 매력(?)에 빠진 건 친구의 결혼식에서 였다. 흑산도가 고향이신 엄마가 딸의 결혼식에 그 귀하디 귀한 홍어삼합을 협찬(?)해 ..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삼겹살, 야식
일본 온천여행 때 먹었던 저녁상차림인데요,우리가 알고있듯 일본요리는 눈으로 우선 맛을 봅니다.각각 다른 모양과 색깔의 그릇은 물론이고 담겨진 음식 하나하나를 보는 게 너무 즐겁더라구요.지인은 저렇게 모양을 만..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파슬리, 파슬리찹
옆 나라의 사고 후, 어쩌니저쩌니 해도 생선을 안 먹을 순 없죠.예전처럼 "생선이 비싸다."란 불만 하나에 "괜찮을까?" 란 염려스러움을 하나 더 추가해야하지만제 밥상 위에 생선을..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생강, 비린내
"본의 아니게." 가게 된 광장시장 行.1 이건 무슨 병(?)일까요? (저는 평상시 잠이 별로 없고 게으름을 즐기는 타입이 아닙니다만.)길거리 개님들도 나른하다는 봄이라서가 아니라 저는 4계절 내내 버스,..
자취녀, 봄, 나른함, 광장시장, 비빔밥
하루 10시간이 넘는 알바를 하면서도 나는 유학시절 어렵지 않게 만두를 빚었었다.알바 끝나고 자전거 바구니에 만두 재료를 사들고 오는 내내 자전거 패달은 신바람나게 돌아가고.재료를 다지고, 만두피에 속을..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씨제이, 비비고만두, 물만두
이 음식의 이름이 뭘까요? 뭐라고 붙여주면 좋을까요?만들어 놓고도 제목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어요.빨간색 윤기가 도는 소스가 발라졌고, 언뜻언뜻 면도 보이고.계란을 덮은 거 보니 오므라이스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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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을 사다놨다고 했잖아요. 마늘쫑을 살 땐 분명 머릿속으로 뭔 요리를 하겠다는 생각은 했었을텐데막상 눈앞에 얍실,길쭉한 초록색 다발이 놓이니 해,먹,을,게,없,어,요.그럼에도 여느때 마늘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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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고 음식을 먹었다 해도 "맛없다."란 솔직한 의견을 겁없이 말했다가는 천 만 원,그 이상이 털릴 수도 있으니 조심스러워집니다.제 블로그야 새로 오픈한 가게를 문닫게 할 만큼의 힘(?)은..
자취, 자취녀, 자취녀의계절밥상, 외식, 막국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자분들은 이런 혼잣말 한 번씩은 하시지 않을까요?"도대체 난 지난 계절에 뭘 입고 살았누?"겨울 지나 봄이 오니 저도 어김없이 이런 혼잣말을 했어요."도대체 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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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누가 길러도 백전백승!"이란 제목으로 요즘도 제 블로그 인기글 no.1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손사장씨인데.정작 저는 작년 겨울,올 겨울에 콩나물 한 번 길러보지 못하고 또 3월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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