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잘못했어요(총 19개의 글)
'잘못했어요'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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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여경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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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위대의 <핑클카라-레인보우 제국> (Since 2009) by 대한제국 시위대|2015/06/04 22:31
최근 경찰청사람들 2015에 나오는 여경이라는데. 소녀시대의 그분 닮은 듯. ㄷㄷㄷㄷㄷ 하지만 광주지방청 광산경찰서에는 박예리 경사보다 이쁜 학교전담경찰관 백XX 경사가 있죠. ㅋㅋㅋㅋ(야!)
경찰청사람들, 여경, 잘못했어요, 체포해주세요, 밥을_다_안먹고_남겼어요
- 흔한 여경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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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구가 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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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by 에코노미|2014/12/26 12:18
확실히 환율이 내려가면 직구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함정은 덕질하는 사람들에게 환율은 내려가면 하나 더 사고 올라가면 하나 덜 사는 정도이지 환율과 상관없이 덕질은 계속된다는거<- 지금 ..
잡담, 주저리주저리, 해외구매, 지금무슨소리를하고있는건가, 너말야너
- 직구가 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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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담한 김칫국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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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or pentatonic scale by 펜타토닉|2014/06/18 22:22
. 그리고 병프는 멸망했다. 앳뱃 알림팝업이 두려운 요즘
- 참담한 김칫국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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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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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or pentatonic scale by 펜타토닉|2014/06/01 22:33
'연속 출루 타이기록' 정훈, 자신을 넘어섰다. 이런 글을 썼던 저의 과거를 회개합니다. 정근우선수, 꼴런트의 유혹을 ㅈㄲ해줘서 감사합니다. 박영태 前 코치님, 철밥통이라 욕하고 후배 밥그릇 챙겨줄려고 저런 xx를 데려왔다고 했던 저의 과거를 용서하시옵소서. 정훈 선수,..
-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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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105 나의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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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라 별 by 벼라별|2013/11/05 20:39
내 노래는 119야. 방송사고감이거든.
- 131105 나의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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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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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nor pentatonic scale by 펜타토닉|2013/06/06 00:03
이호준 선수께홈런과 타점에 전념하신 가운데 선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본인은 선수께서 허가만 해주신다면 꼴리건으로서 체류하면서 야구보는 눈을 뜰 수 있도록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
-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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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네 이노오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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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나간 자리에 밀랍만 내 눈을 썩게 만들 뿐이고 by Kain君|2013/04/09 21:31
너 이 새퀴 니가 미사일을 쏘려고 하니 우리도 차르봄바를 쏠 수 밖에 없잖아!
- 김정은 네 이노오오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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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亡想具現化雜談] 당은 절대로 여자아이를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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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P의 お姉黨舍 by LVP|2011/11/07 12:55
<아.저능아를 저능아라 부르지 못하고.(?)> 다신 미키한테 윽박지르지 않을테니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ㅅ; ※솔까말, 이번에 녹화하다가 느낀거지마는, 지집애들끼리 머리끄댕이잡고 왕따놓고 싸움..
- [亡想具現化雜談] 당은 절대로 여자아이를 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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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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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s Attack Position! by 히노|2011/08/25 22:19
메이저 벨리에 뭔가를 올리는것은 매우 위험한일이다. 이 부끄러운 블로그를 냅다 폭파시켜버리고 싶어졌다.(응?)
- 오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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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의 소드 아트 온라인 3권 광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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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의 「수다 魂」 by Saga|2010/05/27 12:40
충격의 소드 아트 온라인 3권 광고 여느 때처럼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던 도중 에뎀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내용. (이미지 출처: 에뎀님의 Duaro http://edemless.egloos.com/5278098) 토끼전사 에..
- 충격의 소드 아트 온라인 3권 광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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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산타라면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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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 까마귀의 얼음둥지 by 불안|2009/12/04 10:46
[펌] 산타 사막아저씨님의 블로그서 트랙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히히이이이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부터 사레 들릴 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고 얼굴땡겨서 ..
- 이런 산타라면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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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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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Soul. by 율|2009/11/10 23:33
우리는 일주일 전에 헤어졌다. 날짜가 벌써 그만큼이나 지난 것도 방금 핸드폰을 보고 알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일주일 동안 뭘 하고 지낸 건지 모르겠다. 잠은 잤던가, 밥은 먹었던가. 학교도 계속 안 간 것 같은데 문자함은 비어 있었다. 나란 놈은 이렇게 인복도 없구나. 시험기..
-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