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잠꼬대(총 27개의 글)
'잠꼬대'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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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M]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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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like a cat, Smile like a flower by 소년 아|2015/03/08 08:29
오늘은, 수면부족과 허리아픔과 혓바늘과 구내염과 콜베의 떼부림 폭력황제 노릇에 대한 짜증을 한 방에 웃음으로 승화시켜준 콜베의 잠꼬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침실에서 서방님과 콜베가 자고 있었고, 나..
- [30M]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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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창문 안쪽이냐, 바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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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ICE Lab. by Novice♪최君|2014/06/19 23:54
퇴근하고서, 회사 동아리 사람들과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 제목은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란다. 잔잔한 분위기에 순간 순간 뿜게 만드는 황당한 상황 연출이 재미있는 영화였다. 그런데, 요 최근 잠이 부족했던 탓인지, 킥 킥 대면..
- 여긴 창문 안쪽이냐, 바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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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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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적어내려가자 by 요우|2014/01/27 23:58
내가 샤이니의 빙산이었다는걸매일매일 느끼고있다.잠꼬대이 노래가 나왔을 때, 우연하게 들었던것 같은데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 밤마다 이 노래만 무한반복하며듣고들으며 자고.그때는 조금 힘든 시기였는지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많이 울기도했다.온유와 종현의 대비..
-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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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잠꼬대하는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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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 CAT* 고양이의 다락방 by 고양이씨|2011/05/30 05:40
어멋! 이런 건 올려줘야해!
- [P] 잠꼬대하는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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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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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tion ━ EHtopia ━ Diary by EHtopia|2011/05/03 00:09
정면으로 자고 있던 그녀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조용하게 그녀의 입에 내 입을 맞춘다. 살며시 눈을 뜨는 그녀. 태 : “나 볼이 점점 붓고 있어.” (사랑니를 뽑은 터라 부은 볼) 정면으로 다시 몸을 돌리며 말하는 그녀. 민 : “아~ 어떡해. 아파~~~~~” 그리고 3초 후..
- [Diary]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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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옥!!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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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quaters of Muphy's Workshop by Muphy|2011/02/28 14:15
거참. 부러울 정도로 잘 잡니다. 잠꼬대까지 하면서;;;;;;;; 살짝 벌린 입. 귀.귀엽다능. 자고있으면 새액~새액~ 소리가 나요. -_- 가끔 잠꼬대하느라 크르르르릉.소리도;;;;;;;;;;;;;
- 아옥!!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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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方)きつねの顔も(여우의 얼굴도)-マビキノ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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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WEN&귀공의 레지던트스칼렛 by 오웬&귀공|2010/01/20 23:32
난 참을 만큼 참았어요! 유카리님! 당신이란 요괴는 정말이지! 왜 맨날 내 꼬리를 그렇게 물고늘어지시는 겁니까! 그리고 란님도요! 그렇게나 부탁했건만!…… 랄까요 :3 <-야 귀공: 여우 얼굴도 3번이후론 돌변합니다(?) U..
- (東方)きつねの顔も(여우의 얼굴도)-マビキノ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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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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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어떤 고동을 위하여 by sorstalansag_i|2009/09/25 00:45
#1 있지, 난 아무 것도 믿지 않아. 아무 것도. 모든 것을 회의할거야. 내가 회의한다는 사실까지도. 나보다 밥을 1000끼 쯤 더 많이 먹은 오라버니 왈, "야, 내가 작년에 회의감이 최고조였잖아. 내가 괜히 그렇게 막장으로 산 게 아니라니까~ 근데 극복하긴 해야 하더라.&..
-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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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포 - 아... 난 뭐라고 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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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린의 뭐 어떻게든 되겠지. by 세오린|2009/09/18 14:08
1. 핸드폰 컴백-! .이랄까 만 하루만에 돌려받은 핸드폰은 순정을 잃었습니다. 사촌 동생이 이것저것 다 뒤져서 봤다네요[.] 지못미- 뇨롱- 그리고 하나 더, 동생 녀석이 덤으로 A/S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
시마포, 잔인한_아낙네..ㅠ, 고민의_결과, 의외로_간단, 괴기
- 시마포 - 아... 난 뭐라고 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