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박은석
  3. 3휘성
  4. 4닥터봉
  5. 5도가니
  6. 6스맵
  7. 7갓튀긴후라이드
  8. 8버스 롱패딩
  9. 91월 23일 지상파 편성표
  10. 10대림동
이슈검색어 오전 5:22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박은석
  3. 3휘성
  4. 4닥터봉
  5. 5도가니
  6. 6스맵
  7. 7갓튀긴후라이드
  8. 8버스 롱패딩
  9. 91월 23일 지상파 편성표
  10. 10대림동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줌
  • TV줌
  • 허브줌
  • 쇼핑줌
  • 코인줌
  • 자동차줌
  • 스푼피드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대표이글루new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잡문(총 178개의 글)

'잡문'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잡문'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어긋난 시간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8/23 09:14

    - 지금 시각 오전 9시. 하루종일 글을 쓰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 지금, 나는 이미 하루종일이란 표현을 써도 될 만한 시간을 겪고 왔다. 그러니까 난, 아직 어제가 끝나지 않았다. 밤을 샌 건 아니다. 요즘 매일 이 시간에 자기 때문에 나에게 하루..

    잡문

  • 매일이 이별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8/12 19:22

    -눈을 뜨면 이별이 시작된다. 요즘은 매일이 그렇다.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 나를 둘러싼 모든 것과 이별.그렇게 하루가 시작된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숨을 쉬고 있는 한은, 나는 모든 것과 이별하며 살겠지.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슬픔을 느끼고 사라지는 것들에 ..

    잡문

  • 생각해보면 참 웃긴 일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8/10 22:51

    -곰곰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 우리 헤어지자, 라고 해서 그후부터 남남이 되는 연인이란 건 참 우습다.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 년, 수십 년을 함께 해 온 사람을 어느 한 순간 이후 연락조차 하지 않는 남으로 대하게 되는 건 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 수 년 동안 함께 밥을 먹고..

    잡문

  • 하루의 끝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8/09 06:03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집에 와서 뭔가 하지 않아도 될 때, 씻고 자기만 하면 될 때, 어김없이 침대 위에서 음악 들으며 노닥거린다.음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휘발되어도 괜찮은 SNS를 보게 된다.보다 보면 늘 우울해지고 지금의 내 상황을 더 직시하게..

    잡문

  • 울음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8/03 07:16

    -아마도 요즘 나는 늘 울고 싶은 것 같다. 하지만 바깥에 나가야 하고 그럼 사람도 보게 되고 사람들 속에 있게 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집에 돌아오면 설거지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그래서 울음을 참고 있는 거지 늘 울고 싶어 한다. 새벽에 집안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걸 느낀..

    잡문

  • 잠결에 또 눈물은 떨어지고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7/26 21:28

    -아니나 다를까, 자다 깨서 많이 울었다.평소보다 더 슬픔에 잠겨서 잠들었다 싶었더니 어김없이 눈물이 떨어졌다.꿈인지 현실인지도 모를 순간, 감겨 있는 눈 속에 물이 가득 차 있었고, 눈을 뜨자 주르륵 쏟아졌다.그렇게 누운 채 한참을 울고 일어나서도 계속 울었다.가끔 이..

    잡문

  • 다 슬퍼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7/26 07:17

    -글 쓰고, 밥 먹고, 자고, 그렇게 지낸다.중간중간에 누군가와 떠들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그러지만, 그냥 그렇게 지낸다.세상과 점점 동떨어진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슬퍼하는 무언가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나 혼자서 나 혼자만 느끼는 무언가로 슬퍼한다.사람들의..

    잡문

  • 그래도 예전에는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7/10 06:36

    -그래도 예전에는 여기 영화 리뷰도 남기고 내 상태를 기록하기도 하고 나름 쓸모있게 사용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방치하게 됐다.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다만 나는 여길 버리진 않았고, 언젠가 언젠가 나라는 인간이 어떤 ..

    잡문

  • 칩거 중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5/10 06:12

    -며칠간 외출을 안했다. 아예 안한 날이 대부분이고 하루는 생필품 몇가지 사러 집앞에 다녀왔다. 집안일을 하고 식사를 하고 영화만 보고 있다. 중간중간 책을 읽는다. 뉴스룸을 보기도 한다. 세상과 점점 동떨어지는 기분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사람들을 보는데 ..

    잡문

  • 트위터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4/30 03:12

    -우울이 너무 심해져서 트위터 계정을 새로 하나 팠다. 거기에 우울한 독백들 토해내고 있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도 어쩔 수 없이 자기 검열 조금은 하게 된다.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 가장 진솔하게 쓰레기 같은 내 모습 토해놓는 공간이긴 하다.-내가 죽고 나서 지구 멸망 하기 직전..

    잡문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니코앤드 -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thumbnail thumbnail
    니코앤드 -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나의 목소리  by nip21|2018/03/22 02:38

    -아마도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두 배우. '스다 마사키' 와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는 <아, 황야>라는 작품으로 작년과 올해 일본의 각종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휩쓸었다. 그전에도 주로 흔들리는 청춘의..

    잡문, 니코앤드, 스다마사키, 고마츠나나

  • 영화 없이 사는 방법을 잘 모르게 되었다.
    나의 목소리  by nip21|2016/04/24 05:09

    - "나는 어쩌다 영화에 관해 쓰고 말하는 일로 허덕허덕 밥을 벌어왔고, 종종 내 삶이 어쩌다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지 어리둥절해지곤 한다. 나는 영화를 사랑하겠다고 비장하게 결심한 적이 없다. 가장 위대한 현대 예술이라고 판단한 순간도 없었고 ‘시네필’이라는 고귀..

    잡문, 김혜리

  • 창문
    나의 목소리  by nip21|2016/04/15 04:45

    - 창문을 열어뒀다. 늦은밤부터 새벽인 지금까지 계속 열어놨지만 전혀 춥지 않다. 내 방 안의 공기가 바깥 세상과 통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 돌이켜보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이 새벽에 창문을 열어둔 건 무척 오랜만이다. 겨우내 창문을 열 때라는 건 해가 높이 떠 있을 때..

    잡문

  • 필리버스터와 예술
    나의 목소리  by nip21|2016/02/26 01:34

    -최근 이어지고 있는 필리버스터는 그 내용만으로도 상찬받아 마땅하지만 발제 도중 한 번씩 비추어 지는 텅빈 국회는 내용 이상으로 인상적이다. 물론 의원들의 발제는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그러나 국회에서 텅텅 비어 있는 의석을 향해 누가 듣는지도 모를 발제를..

    잡문

  • 리샨샤스
    나의 목소리  by nip21|2016/02/19 07:57

    -얼마 전 엄마 생신이었다.서울에서 돌아 와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꽃을 사갔다.내가 들고 온 꽃을 보자 평소 무덤덤한 성격의 엄마는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리샨이네." 내가 사간 꽃은 보랏빛 리샨샤스 였다. 꽃을 보자 수줍은 미소를 띄며 바로 꽃이름부..

    잡문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마블 그림 트레일블레이저 일하는세포BLACK OLED 가사 창원 집밥 공병 고인물용사망가

zum이슈 검색어 1/23 오전 5:22

  1.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 상승
  2. 2 박은석 하락
  3. 3 휘성 동일
  4. 4 닥터봉 동일
  5. 5 도가니 동일
  6. 6 스맵 상승
  7. 7 갓튀긴후라이드 상승
  8. 8 버스 롱패딩 상승
  9. 9 1월 23일 지상파 편성표 동일
  10. 10 대림동 하락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