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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장물지(총 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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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전후로, 일본도가 여전히 사랑받았던 이유
    남중생  by 남중생|2018/06/03 16:39

    작년 이맘때 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는 번역/소개하다가, "탈역사적 소비심리"를 마지막으로 일시정지한 상태입니다. - 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일어난 공예품 수입이라는 ..

    임진왜란, 일본도, 허목, 성호사설,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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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雜同散異) 항목의 포스팅 목록
    남중생  by 남중생|2018/05/15 22:00

    Craig Clunas, Superfluous Things: Material Culture and Social Status in Early Modern China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4). 1. 탈역사적 소비심리 (pp. 58-59)2. 물..

    CraigClunas, BruceRusk, SuperfluousThings, Clunas, 16세기

  • 태고의 달인! Post-Superfluous Things (4)
    태고의 달인! Post-Superfluous Things (4)
    남중생  by 남중생|2018/04/18 22:53

    Antiquarianism and Intellectual Life in Europe and China, 1500-1800의 6장, "Artifacts of Authentication: People Making Texts Making Things in Ming-Qing China"를 계..

    형악, 형산, 과두문, 우왕, 신우

  • 탈역사적 소비심리 (pp. 58-59)
    탈역사적 소비심리 (pp. 58-59)
    남중생  by 남중생|2017/06/25 01:18

    장물지(長物誌)에서 지역에 따른 구별을 하는 대표사례로는 이국풍 물건, 즉 중화제국의 경계 너머에서 오는 공예품을 들 수 있다. 이는 중국이 수백, 수천년간 이국의 원자재를 수입해 온 것과는 다른 문제였다. 16세기..

    탈역사적, 탈역사적소비심리, 탈역사적소비, 장물지, Superfluousthings

  • 물건보다 사람이 먼저 품평의 대상이었다. (pp. 89-90)
    남중생  by 남중생|2017/06/17 22:05

    사람 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 났나? 사람을 품평하는 문화가 파급(spill-over)되어 물건도 품평되기 시작했다는 클루나스의 주장! 지난 번역 포스팅(청동기에 글자가 새겨져있으면 더 비쌀까?)을 올리고 나서, 맥락 상 미진한 감이 있었습니다. '구별 짓기' 부분을 마저 번역..

    Clunas, 품평, 부르디외, Bourdieu, Superfluous_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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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기에 글자가 새겨져있으면 더 비쌀까? (pp. 98-99)
    남중생  by 남중생|2017/06/15 21:28

    중국 미술사학자 크레이그 클루나스(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에서 발췌/번역한 내용입니다.Superfluous Things라는 제목은 명대 화가이자 수집가인 문진향(文震享, 1585–1645)의 장물지(長物志..

    장물지, 문진향, Clunas, 청동기,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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