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가기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최강창민 피아노
  3. 3청산도
  4. 4김용진
  5. 5철인왕후
  6. 6로또 946회
  7. 7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
  8. 8성난변호사
  9. 9임영웅
  10. 10미스트롯2
이슈검색어 오후 8:54
  1. 1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2. 2최강창민 피아노
  3. 3청산도
  4. 4김용진
  5. 5철인왕후
  6. 6로또 946회
  7. 7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
  8. 8성난변호사
  9. 9임영웅
  10. 10미스트롯2
내이글루 마이리더 포토로그 로그인 줌서비스
  • 뉴스줌
  • TV줌
  • 허브줌
  • 쇼핑줌
  • 코인줌
  • 자동차줌
  • 스푼피드
  • 이슈트렌드

egloos

  • 밸리
  • 테마목록
  • 스킨&위젯
  • 모바일앱
  • 대표이글루new
  • 포스트검색
    • 포스트검색
    • 이글루검색
통합검색 입력

  • 전체인기글
  • 영화
  • 방송&연예
  • 게임
  • 포켓몬GO
  • 애니메이션
  • 만화
  • 도서
  • 음악
  • 공연&전시
  • 음식
  • 애완반려동물
  • 여행
  • 사진
  • 패션&뷰티
  • 연애
  • 개그
  • 일상
  • 육아
  • IT
  • 얼리어답터
  • 지름
  • 자동차
  • 스포츠
  • 뉴스비평
  • 인문사회
  • 역사
  • 세계
  • 과학
  • 토이
  • 창작
  • 벼룩시장
  • 지식Q&A
  • 이글루스
  • 소통밸리

'밸리리더'를 이용하시면, 창이동 없이 빠르고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밸리리더열기


태그>장영희(총 60개의 글)

'장영희'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장영희'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다른 썸네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던 그녀의 목소리 thumbnail
    견디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던 그녀의 목소리
    내가 사는 이유  by Robin|2020/09/10 10:51

    <우리 집은 골목 안에서 중앙이 아니라 구석 쪽이었지만 내가 앉아 있는 계단 앞이 친구들의 놀이 무대였다. 놀이에 참여하지 못해도 나는 전혀 소외감이나 박탈감을 느끼지 않았다. 아니, 지금 생각하면 내가 소외감을 ..

    도서리뷰, 장영희, 견디지않아도괜찮아

  •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의 숲을 거닐다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by 희나리|2016/05/15 19:33

    문학의 숲을 거닐다저자: 장영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미문학자이자 수필가이며 서강대 교수였던 고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모음집.조선일보에 수록되었던 글을 모은 책이다.와이프가 읽었던 책을 책꽂이에서 발견해서 ..

    장영희, 문학의숲을거닐다

  • 종이시계
    술집에서 문득 본 진실  by 취한배|2016/04/20 23:14

    종이시계 - 앤 타일러 지음, 장영희 옮김/문예출판사 앤 타일러는 아마 조박사가 추천했지 싶은데, 하루 소설. 결혼 30년차 부부와 가족 이야기. 인간들이 ‘인내하고, 서로 방해하고, 적응하고, 포기하고, 그리고 아침에 다시 시작하는’(474) 이야기. 귀엽기도 하다가 따뜻..

    종이시계, 앤타일러, 장영희, BreathingLessons

  • 살아갈 기적-
    liesangyeob  by Liesangyeob|2014/07/09 09:38

    로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 지대가 있다고 한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너무나 매서운 바람 때문에 곧게 자라지 못하고 마치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한 채 서 있단다. 눈보라가 얼마나 심한지 이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그야말로 무릎 꿇고 사는 삶을 배워..

    장영희,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 살아갈 기적-
    liesangyeob  by Liesangyeob|2014/07/09 09:38

    로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 지대가 있다고 한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너무나 매서운 바람 때문에 곧게 자라지 못하고 마치 사람이 무릎을 꿇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한 채 서 있단다. 눈보라가 얼마나 심한지 이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그야말로 무릎 꿇고 사는 삶을 배워..

    장영희,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liesangyeob  by Liesangyeob|2014/06/02 11:29

    절망과 희망은 늘 가까이에 있다. 넘어져서 주저 앉기 보다는, 차라리 다시 일어나 걷는 것이 편하다.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기적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liesangyeob  by Liesangyeob|2014/06/02 11:29

    절망과 희망은 늘 가까이에 있다. 넘어져서 주저 앉기 보다는, 차라리 다시 일어나 걷는 것이 편하다.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기적

  • 무엇이든 최고가 되어라
    about onew  by onew|2012/08/30 23:45

    Be the best of wharever you are - Douglas Malloch If you can't be a pine on the top of the hill, Be a scrub in the valley - but be The best little scrub by the side of the rill; Be bush if you can't be a tree. If you can't be a bush be a bi..

    어떻게사랑할것인가, 무엇이든최고가되어라, 장영희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It's really something."  by 미운오리|2012/08/21 23:27

    사랑하고 잃는 것이 사랑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알프레드 테니슨 (It is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than not to have loved at all.) 인생은 '이것 아니면 저것'의 선택일 뿐 결코 '둘 다'가 아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

    장영희,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희망

  • 2. 내 생애 단 한번 - 장영희/샘터
    2. 내 생애 단 한번 - 장영희/샘터
    Judy  by Judy|2012/06/13 10:22

    2012.03.19 독서노트 작성 - 꿀벌은 몸통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서 원래는 제대로 날 수 없는 몸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꿀벌은 자기가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당연히 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날갯..

    내생애단한번, 장영희

  • [반달토끼의 책방앗간] 장영희, 《내 생애 단 한번》
    [반달토끼의 책방앗간] 장영희, 《내 생애 단 한번》
    반디앤루니스  by 반디앤루니스|2012/02/28 11:02

    반달토끼, 책방앗간, 장영희, 내생애단한번

  •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 문학의 숲을 거닐다
    masterJ  by masterJ|2012/01/26 10:53

    불편한 몸은 숲을 거니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 세상을 본다는 것은, 세상을 느낀다는 것은 축복. _ 내 안의 책들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법, 내가 다른 이들과 함께 조화를..

    장영희, 문학의숲을거닐다

  • :: 장영희 - 내 생애 단 한 번
    :: reflection eternal  by yorq|2011/10/07 13:00

    :: 어느 거지의 변 생전 처음 명동에 간 나는 양장점과 구둣가게들이 즐비한 거리를 외계인처럼 두리번거리며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어느 진열장에 걸려 있는 흰색 원피스를 가리키며 입어보겠다고 했다. 마침 그 가게 앞에는 내가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높은 문턱..

    장영희, 내생애단한번, 어느거지의변

  • 못 줄 이유
    네번째 블로그  by 엠제|2011/05/02 20:46

    시간을 죽이려고 서점에 갔다가 비소설 코너에 있던 故 장영희 선생님의 에세이. 와닿는 글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한 가지는 계속 두고 읽고 싶어 가지고 있던 넷북에 저장해가지고 왔다가 올린다. - 못 줄 이유 - 나는 아주 어렸을 때 유아 세례를 받았고 대학도 가톨릭 계통을 나왔다..

    장영희, 에세이, 책

  • 사람들에게 들이는 정성은 밑지지 않는다.
    Distracting Thoughts.  by lalring|2011/02/02 00:23

    내 가 무심히 또는 의도적으로 한 작은 선행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겨져 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 와 사귀는 것은 한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장영희, 스무살, 나이

1 2 3 4
이오공감 추천하기
제목:
이오공감운영정책보기
닫기


에세이 살아온기적살아갈기적 스승의날 설경구 박쥐 책 별세


배터리 배트맨 유머 비스트그레이브 매드무비 드라마 문재앙 요리 스마트폰 CES2021

zum이슈 검색어 1/23 오후 8:54

  1. 1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 동일
  2. 2 최강창민 피아노 동일
  3. 3 청산도 상승
  4. 4 김용진 상승
  5. 5 철인왕후 하락
  6. 6 로또 946회 상승
  7. 7 헬로비너스 난 예술이야 상승
  8. 8 성난변호사 하락
  9. 9 임영웅 하락
  10. 10 미스트롯2 상승
이글루스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수집거부
  • API센터
  • 고객센터

Copyright ⓒ ZUM inter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