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장준혁(총 10개의 글)

'장준혁' 관련 최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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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천사여 고향을 보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by 오오카미|2016/07/19 12:54

  지난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연극 천사여 고향을 보라를 관람했다. 연극의 원작은 미국 소설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의 소설 "천사여, 고향을 보라(Look Homeward, Angel.1929)&quo..

  천사여고향을보라, SH아트홀, 김진수, 최정화,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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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탑 (2007, 한국)

  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by 하로|2014/02/11 19:57

  이 드라마가 한창 나오고 있던 2007년에는 보지 않다가인턴 들어가기를 보름 앞둔 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당시에 안 본 이유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병원 내 정치라는것은 여전히 지금도 싫지만의대생이었던 당시에..

  하얀거탑, 장준혁, 최도영, 우용길, 이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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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존용 - 하얀거탑 김명민 싸인회 中

  마왕의 17번째 야외 별장, 라미테레슈빌입니다!  by 엘레나시아|2009/04/18 16:54

  이 때까지만 해도 제 오덕질팬질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했었는데. .ㅋ!

  김명민, 김명민팬싸인회, 하얀거탑, 장준혁, 거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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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히 눈감는 그날] 명인대 외과 과장 장준혁을..

  폭두백수의 간첩일지!!  by 폭두백수|2008/11/06 07:57

  <장준혁 과장의 마지막 유언> 지금까지 본 한국 드라마중에 최고로 재밌었던 하얀거탑 그 마지막 장면이다. 하얀거탑은 의사들의 권력 세계를 집중적이고 사실적으로 다루었다고 할 수 있는 드라마다. 뭐 ..

  장준혁, 하얀거탑, 김명민, 유언, 신체기증

• "니들은 내 악기야!"

  Estan pasando cosas raras  by 찰깨빵|2008/11/03 01:17

  강마. 아니 이순. 아니 장과장님 드라마대상 추카추카

  김명민,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 니들은내악기야

• 장준혁이 쉴 곳은 어디인가?

  여러가지 잡다  by -버스|2008/01/01 23:02

  병원 원장자리만 뺏으면 이주완 과장은 떡실신당해서 오남기처럼 장준혁한테 붙을줄 알았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겨나가는 결과네. 오히려 독기를 품고 눈에 힘을 주면서 이대로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거라네. 끝까지 해보자고. (이거 원래 장준혁이 이주완한테 하던 말인데. 인생사..

  하얀거탑, 드라마, 리뷰, 장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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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얀거탑문](弔白色巨塔文)

  D E L I U S  by delius|2007/12/31 02:37

  [조침문](弔針文)의 형식을 빌려 delius 유세차(維歲次) 2007년(二千七年) 12월(十二月) 30일(三十日)에, 촌부(村夫) delius는 두어자 글로써 [하얀거탑]과 장준혁 김명민에게 고(告)하노니, 심심할꺼..

  하얀거탑, 김명민, 장준혁, MBC연기대상, 조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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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민(하얀거탑) VS 배용준(태왕사신기)

  映畵 And 音樂 And  by 쑴쑴쑴|2007/12/11 21:50

  MBC연기대상 후보가 확정 되었다는데. 솔직히 연기대상은 장준혁으로 분한 김명민이 받아야 마땅하지. 태왕사신기는 사극이라고 하기도 뭐한 트렌디 드라마다. 배용준은 이른바 '연기에 미숙한 배우' 는 아니지..

  장준혁, 하얀거탑, 태왕사신기, 배용준, MBC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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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탑 vs 외과의사 봉달희

  감동을 주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by Chriel|2007/12/07 18:52

  2007년 초를 뜨겁게 달구었던 두 의학드라마. 하얀거탑과 외과의사 봉달희를 드디어 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울어버렸습니다. 왜 이제까지 이런 드라마를 보지 못했을까요. 제목과는 달리 어느것이 더 우세한지 ..

  하얀거탑, 외과의사봉달희, 봉달희, 장준혁, 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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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탑 ENDING TITLE (Overture Edit Ver.)

  쑴쑴쑴님의 블로그  by 쑴쑴쑴|2007/08/18 06:20

  하얀거탑ost 중에 그레이트서젼이 제일 유명한것 같은데 나는 이 BGM이 제일 맘에든다. 끝날때 항상 나오던곡. 그때의 감동을 느껴보자.

  하얀거탑, 김명민, 장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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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태어나자...

  신밥님의 이글루  by 신밥|2007/07/12 12:19

  짧은인생 다양한 표정과 사람들이 있지만.장과장처럼 멋찌게 살자.

  장준혁,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