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장편소설(총 126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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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라자/이영도/황금가지_내가 가진 편견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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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아는 얼음집 by 착한마녀|2015/03/31 01:03
드래곤라자/이영도/황금가지 대학 시절 잘 한 일 중 하나로 <드래곤 라자>를 읽은 것을 꼽는다. 세상의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이 작품을 지나치지 않고 읽은 것은 보람된 선택이었다. 더구나 10권 이상의 장편을 택해 ..
- 드래곤라자/이영도/황금가지_내가 가진 편견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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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 소용돌이 | Chapter 1 - 2 <푸른 구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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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_Space by RaY|2014/09/22 21:14
청운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검은 우주를 배경으로 격침당한 아군 구축함을 견인하는 작업을 보자 침울한 생각만 떠돌았다. 처음 작전대로 했다고, 랭커스터 대령이 제 시간에 맞춰왔다고 아군에 피해가 없었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은 어차피 알고 있는 점이었다. 다만 그 가능..
- 신세계 : 소용돌이 | Chapter 1 - 2 <푸른 구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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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 소용돌이 | Chapter 1 - 1 <푸른 구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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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_Space by RaY|2014/09/21 23:09
[ 서기 2440년 소행성 띠 부근 지구로부터 6백만km / 에이시올라군 공격전대 ‘격노의 함성’ 기함 ‘시에라’ ] “아베스 군 전대가 근접했습니다. 공격진형을 갖추고 거리를 좁히는 중입니다.” 젊은 장교가 상황을 보고했다. 화면을 클로즈업하니 제국의 독수리들이 상당히 빠른..
- 신세계 : 소용돌이 | Chapter 1 - 1 <푸른 구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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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 거대한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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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_Space by RaY|2014/09/18 23:54
신세계 - 프롤로그 아담과 이브 이후로 인류는 상당히 발달해왔다. 수천년에 달하는 시간을 지나오는 동안 인류의 생활은 크게 달라져갔다. 좀 더 빠르고 편리한 문명을 추구하던 인류는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타락해져 갔다. 그들의 소유욕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더욱..
- 신세계 : 거대한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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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고의 숲 - 로버트 홀드스톡 / 김상훈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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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추리 hansang's world-추리소설 1000권읽기 by hansang|2014/05/28 09:48
미사고의 숲 - 로버트 홀드스톡 지음, 김상훈 옮김/열린책들 2차 세계 대전 후 군에서 제대하고 라이호프 숲 가장자리에 있는 잉글랜드의 옛집으로 돌아온 스티븐은 오랜만에 해후한 형 크리스찬의 기묘한 행동에 의구심을 느낀다. 오랜 기간에 걸쳐 강박적으로 라이호프 숲의 내부..
- 미사고의 숲 - 로버트 홀드스톡 / 김상훈 : 별점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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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이론 21: 우유민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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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26 09:19
첫회보기 우유민 1 면회는 십 분 간 허락되었다. 접견실로 가는 복도가 길었다. 복도를 걸어 접견실 문을 열고 들어가기까지 나는 아버지 생각을 했다. 오랫동안 그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생각할 이유도 필요도 느끼지 못했기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를 떠올릴 때가 있다면 누나를 ..
- 소유이론 21: 우유민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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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이론 20: 오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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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26 09:17
첫회보기 오서진 1 샤워 실 문을 열며 말했다. “나왔어!” 무안한 외침이었다. 듣는 사람도 없는데 홀로 신나 소리만 질렀던 꼴.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유민이 보이지 않았다. 방은 좁다. 어딘가에 숨어 있다거나 할 여지가 없다. 그래도 침대 밑은 살펴보았다. 없었다. 잠시 어딘가..
- 소유이론 20: 오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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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이론 19: 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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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26 09:15
첫회보기 우유민 1 도망치는 남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내가 죽인 두 명의 여자를 떠올렸다. 때렸던 모든 여자들을 떠올렸다. 일찍이 남자를 이렇게까지 때려본 적은 없었으므로 떠올리는 건 여자들이었다. 이민서의 목을 조르던 순간. 겪어보았던 가장 강렬한 살의의 순간. ..
- 소유이론 19: 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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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이론 18: 오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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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23 09:13
첫회보기 오서진1 문자. 그리고 사진. 거울 속에서 매일 발견하는 얼굴이 사진 속에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만들어 보인 채 눈을 감고 웃는 중이었고, 이제는 이름마저 잘 기억나지 않는 스무 살 시절의 친구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몇 명은 카메랄 향해 웃어보였고, ..
- 소유이론 18: 오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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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이론 17: 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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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雨林 by 김구필|2014/03/19 13:27
첫회보기 우유민 1 걸려오는 장난전화를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공중전화인 것 같아 수신 차단을 설정할 수 없단 것만이 유일하게 짜증나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전화가 조금 변태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어쩌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
- 소유이론 17: 우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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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강연 - <멀티미디어 시대의 독서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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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by 달을읊다|2010/05/27 00:16
한 달 만에 휴가를 낸 오늘은,서울에서의 가시거리가 35km에 이르는 아주 멋진 날씨였다.나른한 오후 햇살에 감탄하며 맛있는 <가배두림>의 카페라떼를 마시고 있었다.친구와는 신나게, 그렇지만 신나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혹시 김영하 좋아하냐? 학교 온..
- 김영하 강연 - <멀티미디어 시대의 독서와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