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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전각(총 96개의 글)

'전각' 관련 최근글이글루스 '전각' 태그 최근글 이 태그에 글쓰기

  • 그릇
    그릇
    SUNBEARBABY's  by sabjin|2014/02/07 07:56

    엄마에게 준 설 선물. 딸래미가 직접 쓰고 새겨 만든 액자라 참 좋아하신다. 나도 좋다.

    전각, 캘리그라피, 잘쓰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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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를 선물 받다. : 方寸의 美 전각 인감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by 浮雲|2013/09/09 10:11

    스마트폰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사람들의 생활 습성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 지하철에서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이어폰을 끼고 카톡을 하는 모습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하나의 사업..

    균당, 이두희, 균당이두희, 전각, 부운

  • 전각문자를 반각으로 바꾸기
    XeblO3  by XeO3|2013/08/13 18:24

    1. 비쥬얼 베이직에있는 StrConv 함수 빌려쓰기http://myqol.com/CodeSamples/CSharpAspNet/CSharpAspNetExample.aspx?id=362 2. 인코딩 (이쪽은 전각->반각만 되려나?)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864164/c-sharp-equivalent-to-vb..

    c샵, .net, 코딩, 전각, 반각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여든다섯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3/01/01 05:54

    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 어제처럼 추웠어. 오늘은 강의가 없는 날이야. 아침에 할아버지 노인문화센터에 모셔다 드리려고 나갔었거든. 근데 날이 추워서 차 시동이 잘 안 걸리더라고. 몇 번만에 겨우 시동을 걸었어. 올 겨울 들어 벌써 두번째야. 전에는 시동이 안 걸려서 카센터에..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월요일, 2012안녕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여든한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27 01:48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 이번 한파는 오늘까지래. 올 겨울, 유난히 기온이 뚝 뚝 떨어지고 눈도 많이 내리네. 엊그제 뉴스를 들으니 한파는 유독 심한데, 그만큼 삼한사온이 철저하게 유지되고 있대. 사흘동안 무지하게 춥고 나흘간 풀린다는 거지. 이번 크리스마스 한파도 내일 ..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전각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일흔여덟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24 02:01

    2012년 12월 23일 일요일 - 꽤 쌀쌀했음. 어제는 날이 조금 풀리는 것 같더니 오늘은 꽤 추웠어. 수민이 사진배우기 위해 함께 외출하면서 보니 공기가 무척 차더라고. 수민이가 사진을 배우는 세시간동안 아빠는 옆 사무실에서 전각을 했어. 연말이라 선물을 드릴 분이 두 분 계셔서 그..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일요일, 기온이뚝떨어졌네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예순아홉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13 03:06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 어제와 비슷. 오늘은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노인문화센터에 모셔다 드리고 바로 외출 준비를 했어. 광화문에서 점심식사 약속이 있었거든. 저녁 강의 끝난 후 집에 오는 것때문에 차를 갖고 나갈까 고민을 잠깐 했는데 그냥 두고 나갔어. 날씨도 조금 풀..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광화문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예순여섯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10 02:59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 온통 꽝꽝 얼었음. 뉴스에서는 매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이야길 하네. 그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어서 길은 온통 꽝꽝 얼었고, 무척 춥더라고. 다행히 나갈 일이 없어서 종일 집에만 있었어. 낮에 잠깐 외출할 일이 있기는 했지만 말야. 오늘은 고전반 ..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일요일, 강추위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예순세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07 03:02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 올 들어 가장 추웠대. 날이 너무 추워서 아침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노인문화센터에 모셔다 드렸어. 어제 눈 내려서 길도 미끄럽고, 날도 추운데 이런 날씨에 잘못해서 다치시면 안 되잖아? 오늘은 저녁 강의만 있었거든. 낮시간까지 집에서 전각을 좀 했어...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목요일, 강추위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예순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2/04 03:44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 오전엔 비, 밤엔 눈이 살짝. 지난 주까지는 월요일 낮시간에 강의가 있었거든. 종강을 하고 나니 월요일이 한가해지네. 오늘은 집에서 전각 작업을 했어. 돌도 새로 갈고, 짬짬이 새기던 것도 거의 마무리를 지었고. 저녁에는 새로운 강의가 시작되었어. 개..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월요일, 강의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쉰다섯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29 02:50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 어제만큼 추웠음. 수요일. 여전히 아빠가 제일 기대하는 전각을 공부하는 날.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왔어. 심산스쿨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없더라고. 전각 배울 준비를 하는 중에 심산선생님께서 도착을 하셨어. 오늘이 전시회 끝나는 날이거든. ..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전각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마흔한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15 03:48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 흐림. 오늘부터 다음주까지 수, 금요일에 특강을 하게 되었어. 네 번만 하는 특강이니까 깊이있는 강의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듣는 분들이 꽤 열의를 보여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문제는 집에서 좀 멀다 보니 아침 시간이 바쁘다는 거지. 강의..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특강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네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08 03:43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 오랜만에 맑음.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었어. 아빠 친구, 경원이 삼촌 사무실에 갔었거든. 일 때문에 상의할 게 있어서 들렀다가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래서 전각 배우러 가는 시간이 평소보다 조금 늦었어. 전에 이야기했던 것 처럼, 같이 ..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전각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서른한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05 03:09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 종일 바람과 비. 오늘은 날씨가 참 안 좋았어. 계속 비내리고 바람불고. 할아버지께서 오늘 외출을 하자고 하셨었는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취소하고 말았어. 많이 아쉬우셨던 것 같기는 한데, 날씨가 영 안 좋으니 별 수 없었지. 오후에 할머니께서 집에..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일요일, 외출취소

  • 수민이에게 쓰는 육백스물일곱 번째 편지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by 노랑잠수함|2012/11/01 04:13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 어제와 비슷. 어제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것 같네. 수민이는 고모가 사준 패딩을 언제나 입을 수 있을까.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다. 고 하더니 드디어 오늘 새 옷을 처음 입고 갔네? 아마 수민이가 날씨 추워지는 걸 반가워 한 건..

    편지, 수민이에게, 아빠가, 수요일,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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