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태그 : 준플레이오프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첫 골을 기록한 파랑새, 드디어 돌아온 수퍼루키, 다시 세운 통곡의 벽. 그리고, 첫인사를 나눈 새로운 선수까지. 그들이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여기, 빅버드. 2008. 07. 05 vs 인천..
수원, 수원삼성, 인천, 전기리그, k리그
오늘로서 k리그도 이제 전반기가 끝났다. 인천전 이후의 경기 감상은 '후기리그' 태그가 매겨진다는 뜻. (전/후기리그 제도는 폐지되었지만, 나는 편의상 전기/후기를 구분짓는다.) 현재의 순위표다. 현재 ..
수원, 수원삼성, k리그, 전기리그, 2008
비바람과 맞서 얻은 승리. 왕복 10시간. 경기 2시간. 낮 12시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 엄청 추웠고, 온 몸이 비에 젖고, 피곤함은 어깨를 짖누르지만, 손에 얻은 승리의 값은 그 모든 것을 잊게 한다. 늦은..
수원, 수원삼성, 전남, K리그, 전기리그
2008. 05. 25 vs 포항(H) 11R l 1:0 승 ㅣ 에두 엄청 귀찮은 기분으로 검토없이 바로 쓰는 후기인 터라,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나중에 뭔가 또 생각나면 추가될지도;;. ▲ 수원 출전선수(4..
수원, 수원삼성, 포항, 전기리그, 2008
당장 내일 또 경기가 있는데, 오늘 지나면 안 쓰게 될 것 같아서 끄적거려 본다. 벌써 13번째 쓰다 보니, 나도 좀 지겨워서 오늘은 경기장 밖의 이야기들을 담아본다. (.갑자기 궁금해서 작년 기록을 봤더니, 2..
수원, 수원삼성, 광주, 전기리그, 2008
심판이 골 무효시키면 다시 넣으면 되고, 또 무효시키면 또다시 넣으면 되고, 심판이 눈 감고 경기 진행해도 수원은 승리할 수 있고. 2008. 05. 10 vs 대구(H) ㅣ 3:2 승 ㅣ 서동현(2), 송종국(pk) 낮에 학교..
수원, 수원삼성, 대구, 전기리그, 2008
2008. 05. 05 vs 전북(A) 8R ㅣ 1:2 승 ㅣ 서동현, 조용태 (전북 조재진) 어린이날 아침, 빅버드 주변은 원정을 떠나는 새파란 물결로 가득하다. 버스 13대, 600여 명. 참 많이도 간다. 그안에 은근히 어린이를 ..
수원, 수원삼성, 전북, 전기리그, 2008
상대팀 스코어에 '0'이 아닌 숫자를 써보는 게 얼마만이더냐. 참으로 어색하다. 이겼다, 보다는 "쳇.골을 먹다니."하는 아쉬움이 더 남는 거 보니 우리도 참. 그래도, 이런 아쉬움은 아주 잠깐. ..
수원, 수원삼성, sk, 전기리그, 2008
이겼다, 또, 또, 또, 또, 또, 또, 또 이겼다~. 2008. 04. 20 vs 울산(H) l 2:0 승 ㅣ 신영록, 에두 1. 지금껏 유니폼 마킹을 한 번도 안 했었다. 누구로 할까 고민하다가 미룬 것도 있고, 애초에 살 때 안 했더니 귀찮아..
수원, 수원삼성, 울산, 전기리그, 2008
정말로 중요한 건 우승 자체가 아니다. 우승이 전부라면 한 팀의 팬 같은 것은 할 수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함께 하는 이 순간이 즐겁고 행복해서, 나는 이들을 바라보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승리도, 또..
수원, 수원삼성, k리그, gs, 전기리그
성남 vs 전남 ㅣ 4:0 ㅣ 조동건(2), 두두, 김정우 먼저 토요일 이야기- 일행 모두가 원정을 못 갔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중계나 보자며 작은 술집에 모였다. 전반전 동안은 손님이 없어서 우리끼리 신나게 봤는데, 후반..
성남, 전남, k리그, 전기리그
경기장에 들어가니 경남의 커다란 걸개가 눈에 들어온다. '두렵지 않느냐, 우리가 경남이다.' 솔직히 말하자. 나, 좀 웃었다. 그리고 건네는 한 마디. "저기.누구.시더라??" 세상에 두려울 게 뭐가 있지? ..
수원, 수원삼성, 경남, k리그, 전기리그
2008. 03. 16 vs 성남(A) l 2:2 무 ㅣ 이관우 1. 어이, 성남. 너네 평소에 관중 없던 거 자랑해?-_- 예매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 내가 늦게 도착했으니까 줄서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예매티켓 찾으려고 한참 줄 서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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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번이나 720-2번 버스를 타고 그곳에 내리면, 달라진 공기를 느낄 수 있다. 가로수마다 달린 파란 깃발들이 나부끼고, 그에 맞춰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심장의 기운.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
수원, 대전, k리그, 전기리그, 2008
미디어다음(오센) "이번 결승은 굉장한 박빙 승부입니다. " 4일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을 "박빙의 승부"라고 말문을 연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위원은 "과거에는 한 측으로 기울어지는 팀이 ..
삼성전자, 르까프, 경기, 프로리그, 전기리그